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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솨아아아아- 하늘에서 정신없이 비가 쏟아져 내린다. 저마다 할 일을 하던 아이들이 고개를 돌려 아 시발 우산 안 가져왔는데 개 됨, 버스시간 맞춰서 달려야겠다, 너 우산 가져왔냐?, 야 너 1000원있어? 매점에서 사서 같이 쓰자, 형님이라 불러라 짜샤, 등등 웅성거렸다. 곧 선생님이 교탁을 치는지 둔탁한 소리가 울리고 아이들의 웅성거림은 멈췄다. 투명했던...
2016년도에 쓴 루미팬텀 Full Moon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유료공개 했습니다. 플룻은 그대로이나 문체나 묘사등 정리하였고 공개 된 외전과 새로 쓴 외전 한편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아버지만 보고 아버지를 위해 힘을 사용하고 길렀던 나는 어느 순간 현존하는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세인트가 되어있었다. '루미너스님 어떻게 하면 악마를 그렇게 잘 물리치세요?' 종종 성당에 놀러오는 아이들이 물어볼 때면 그저 악한 것을 심판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난 늘 그렇게 믿어왔고 그것이 당연한 진리이며 지켜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악마의...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1. 끝도 없이 쌓여가는 엽서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골이 아파졌다. 별 내용은 없는 것들이다. 그 흔한 '잘 지내나' 라든가 하는 안부인사조차 적혀있지 않았으니까. 단지 읽을 수 있는 것이라곤 제 깔끔한 성격을 대변하기라도 하는 듯한 서명 하나에 날짜 하나 뿐이었다. 그건 그림엽서였다. 기념품가게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그림들 덕에 어디서 보낸 엽서인지는 대...
겨울을 맞이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제법 차가워진 공기가 코 끝을 감돈다. 아이보리 목폴라에 얼굴을 묻고 진한 쥐색의 두꺼운 고트를 조금 추스리는 것으로 차가운 공기를 이겨본다. 보드라운 목폴라에서 올라오는 섬유의 향 뒤에 비 냄새와 함께 화단의 흙냄새가 살살 올라온다. 코를 훌쩍이며 돌아다니던 산책은 코 끝이 빨개지고 나서 끝이 났다. 오들오들 추워지는...
그냥 첫눈에 느낌이 확하고 왔다. 그날 날씨도 드럽게 좋았었지. 활기를 되찾은 캠퍼스에 맞춰 대학가 주변에도 싱그러움이 가득 찼다. 적응의 3월이 지나고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엔 설렘이 내려앉았다. 삼삼오오 친구와 혹은 짝과 손을 잡으며 카페로 들어왔고 꺄르르 웃는 목소리가 카페에 가득 찼다. 그런 학생들을 보며 참 좋은 시절이라고 꽤나 아저씨 같은 생각을 ...
남루미x여팬텀으로 남장물이 미타이 어릴때 부랑아로 있으면서 반반하게 생긴 팬텀이 좀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남장하고 다녔으면 좋겠다. 레이븐의 제자로 들어간 뒤로는 계속 TS물약 같은 거 먹었으면. 근데 그거 마실 때는 상관 없는데 나중에 효력 떨어져서 돌아올 때 한 동안 엄청 아파라. 희희아파하는 팬텀이라닝 그 통증 때문에 검마 봉인에도 참가 못한거겠지?...
* 사랑하다와 연결됩니다. *사랑하다 끝 시점에서 둘의 교류가 좀 진전된 후의 이야기 입니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 타입이 있는데 너는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책만 보는 주제에 뭘 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할 수 있는지. 늘 그 자신감이 부러웠지. 우리는 서로 생각이 너무나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법도 정반대로 물과 기름 같은 사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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