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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남자의 머리가 흩날렸다. 고개가 위 아래로 까딱까딱. 밤의 기운은 바람을 타고 그의 주위로 모여드는데, 분홍색으로 빛나는 남자의 정수리에 고여 금방 흘러 지나가는 압력 강하를 보였고. 쿠라모치는 난생 처음 기현상을 겪는 중이라고 느꼈다. 이걸 누구에게 얘기할 수 있을까? 얘기를 한다면 믿어 주기나 할까?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라는 진부한 문장이 ...
아래로 갈수록 옛날연성 그림을 잘 안그리는사람이였네 잊고있었네
W.덴보 죽음을 앞에 둔 사람은 곧 자신이 죽는다는걸 안다던가, 그런 소리를 어디선가 한번 들었었던 것 같은 느낌에 쿠라모치는 미간을 찌푸렸다. 어디서 들었더라 고심하던 쿠라모치는 이내 머릿속에 스쳐가는 사람을 떠올렸다. 방금전까지 자신이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던 친구로부터 전해들었던 것 같은 기억이 희미하게 떠올랐다. 그때 쿠라모치 자신은 분명 그런 소리 ...
입안에서 사탕을 굴려본다.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걷고 있던 쿠라모치의 코아래론 기분 좋은 음들이 줄줄 달려 나온다. 달콤한 감미료의 맛이 소년의 미각 세포 안으로 흡수되며 벌어지는 현상이었다. 가공된 오렌지 향을 밀어내는 기분 좋은 촉감들. 폭신폭신한 감촉이 혀 위를 짓누르고는 스르르 녹아 들면 뭉글한 구름 그 자체이면서도, 마치 자신이 구름 위를 유영하...
다이에이 연성 계략x얼빠 코미나토 료스케 x 쿠라모치 요이치 1305호 그래 여길 왜 왔더라. 시간을 거슬러 보자. 그건 분명히도 어젯밤. 골목길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래 더 거슬러보자 거길 왜 갔더라. "이야- 쿠라모치~! 이 자식 제대하고 나서 연락도 없다가 말이야!" "아 선배야 말로 취업선에 뛰어드시고는 무소식이더니 어때요 선배 받아줄 곳이나 있답니...
다이에이코미나토 료스케 x 쿠라모치 요이치 우리의 여름은 언제나 계속될 줄 알았다. 늘 주고받던 공은 당연하게도 료스케선배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실수를 할 때마다 정신 차리라면서 머리를 살짝 때리는 손길도 연습이 끝난 직후에 땀 범벅인 아무도 없는 창고에서도 쓱 빠져나간 5호실에 빈 기숙사에서도 자고 일어나면 선배가 있을 것만 같았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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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주의, 아무말 주의, 그냥 주의... 1. 미유쿠라 같이 시험공부하는거 보고싶네 야구부원들 거의 낙제점 받을 수는 없으니까 다들 억지로 공부하는 편인데 의외로 쿠라모치 공부 중상위권이었으면 좋겟다. 못해도 50이고 잘하는 과목은 80은 거뜬하고. 반대로 미유키는 찍기운이 기복심해섴ㅋㅋㅋㅋㅋ존나 잘보거나 존나 못볼듯. 암튼 내가 보고싶은건 미유키가 모르는...
*19.05.21-19.06.13 *그대로 백업하는 거라 오타, 의식의 흐름 심함(...) 1. 아,,, 학교 축제 기간에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주는 곳 가서 둘이 사진 찍는데 사귀고 있는 중이라 덜 사귀는 티 내려고(ㅋㅋㅋ) 오히려 어색해지는 거 ㅋㅋㅋㅋㅋㅋ ㅠ ㅠ 아직은 풋내 나는 시절의 료쿨 너무 귀엽다 풋내나는 청게 료쿨 정말 짱이닉가,,,는 공식이잖...
기억의 밑바닥부터 거슬러올라가는 일이 시작된다. 여느 때와 같은 월요일 아침. 지난 밤 과한 음주로 핑핑 당기는 뒷목을 주무르며 고개를 좌로 한 번, 우로 다시 한 번 돌리면서도 너는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사실 다른 날들이었음 이렇게까지 끈질기진 않았을 건데. 머리가 아프게 조이는 듯한 감각인 원인인 동시에 충동적 과오의 원인이 되었던 음주의 탓이었다...
-옛날에 회지로 내고 싶어서 만들어둔 글 절대 회지 만들 가능성 없어서 퇴고없이 올립니다 -캐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W.덴보 "료상, 저희 이제 그만 만나는게 어때요." 오늘따라 굉장히 조용하다 싶었더니, 조용하던 결과가 결국 이거였다. 턱을 괴고 창밖의 사람들에게 향해있던 시선을 쿠라모치에게로 옮겼다. 료스케는 설마 장난일까 하고 생각을 했었으나, 그의...
타격음은 일정했다. 간격을 두고 벌어지는 소리들은 티익티익, 적막을 메꾸며 자리해나갔다. 코미나토 료스케의 손끝으로부터 촉발되는, 다소 지루한 감이 있는 그 동작들은 복잡한 수식을 풀어내며 만족스러운 결과값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음, 어디 보자. 오차 범위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고. 깐깐하기로 소문난 교수도 이 정도면 만족하겠지.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
일백 백, 귀신 귀, 밤 야, 끓일 탕_百鬼夜湯 도쿄 한복판에 자리 잡은 목욕탕 이름이다.백귀야행에서 따온 이름으로 나름 역사가 있는 목욕탕.본점은 나가노(산 깊숙이 자리 잡은 온천으로 온전히 요괴만 이용 가능한 곳)온갖 요괴가 밤에 목욕을 한다는 그런 뜻.낮에는 인간, 밤에는 요괴만이 이용 가능하다. 인간은 백귀야탕을 볼 수 없음. 00시~05시 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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