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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웹툰 어시스턴트의 일하는 일기 🖌
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나를 좋아해 주지 않고 쉽게 사라져버리는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들은 나에게 항상 너무 짧아 소중할 수밖에 없는 건지. 난 네가 나에게 큰 의미가 되는 게 싫었다.추억으로 묻어두자며 나에게 이별을 고했던 전 애인들이 생각났다. 연애할 때 누구를 붙잡고 매달리는 성격은 아니었다. 좁은 인간관계 속 연인은 내게 큰 의미였으며 유일한 ...
(*ㄱㅗㅇㅌ ㅏㅇ 등장) 강민희는 송형준을 좋아한다. 는 명제는, 관찰하면 관찰할 수록 그 모습을 선연히 드러냈다. 고 안성민은, 수차례의 직접 목격을 통해 확신을 얻은 바 있었다. 자, 그렇다면. 진실은 어떨까? . . . 톡톡. 어깨를 두드리는 터치에 살짝 돌아보니 작게 속삭이는 강민희의 목소리. "2인 3각은 나랑 하면 되겠네." 거기에 대답하는 어이...
(+)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나는 천장을 한 번 보았다가 바닥을 본 다음 다시 고개를 들어 민희를 바라보았다. 분명 날 보면서 하는 말 같은데 그럴 거면 말이라도 '형준아, 같이 먹을래?' 해 주면 어디 덧나나. 꼭 저렇게 아무나 걸리라는 식으로 말해야 하는 거냐고. 이젠 별 쓸데없는 걸로 다 서운해지려고 한다. 나는 감정을 잘 못 숨기는 편이다. 서운하다는 걸 또 티 내게 될 것 같...
강민희가 미쳤다. 십칠 년 인생을 단정한 흑발로 살아오던 강민희가, 하루아침 새 머리를 분홍빛으로 물들여 왔다. 연한 딸기 우유 색이 된 강민희 머리카락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이 새끼가 드디어 처 돌았나? 충격에 입을 떡하니 벌리고 서 있자 강민희가 말한다. "왜, 좀 잘 생겼냐?" 응. 처 돈 게 맞는 것 같다. 너어는, 고등학생이, 벌써부터, 머리가,...
센가 들렘 보고싶다.. 둘다 B급으로.. 센티넬 강민희 능력은 사람 마음을 읽는 거. 근데 전투능력은 딱히 없어서 B급인거지.. 그런 민희랑 맨날 싸우는 가이드 형준. 민희가 맨날 너 가이딩 진짜 못한다고 더럽게 아프다고 시비 걸듯.. 어차피 강민희 전투능력도 없어서 위험한 임무에는 잘 투입되지 않는지라 가이딩 할 일도 별로 없고 가이딩을 많이 할 필요도 ...
장안파 민선우, 이대로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과거로 회귀해 나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게임이 시작됐다!
(*ㄱㅗㅇㅌㅏㅇ등장) 아아. 따뜻해. 온실에 들어온 것마냥 따뜻한 빛살이 기분 좋게 찌르르 온몸을 감싼다. 태동하는 움직임이 무엇인가를 두드린다. 초록빛 풀밭이 싱그럽게 일렁이며 사르르 바람을 일으킨다. 언젠가 본 흰 빛의 나무가 그 온 따스함을 내리받으며 우두커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지들이 기분이 좋은 듯 스멀스멀 자라난다. 그 한 가지 끝으로 시선이...
강민희는 송형준이 신경 쓰여서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언제나 상냥하고 예의 바른 형준이 남녀노소 인기가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요즘 들어 그게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틈만 나면 형준아. 야 송형준! 형준 오빠 하고 불려가는 형준의 뒷모습을 볼 때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감금해 두고 나만 보게 만들고 싶다는 위험한 상상을 했다. 물론 실행에 옮길 생...
230315 아이돌 라디오때 입니다~ 각색 및 삼각관계물 이므로 주의해주세요~ IDOL RADIO (앞에 상황 생략) 형준: 제주도 같이가자~ 이 멘트가 절 심쿵하게 하네요 누구 도전할 사람~?? 멤버들은 앞다투어 형준에게 어필하기 시작했다. 세림: 쭈나~ 형이랑 단둘이 제주도 가자 어때? 드라이브 시켜줄께. 형준: .....잠만 나 왜 설레.....? 세...
사랑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10년 지기 소꿉친구가 갑자기 예뻐 보인다거나,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행동들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거나. 맞닿은 부분에 자꾸만 홧홧하게 열이 오르고,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샌가 시선 끝에는 그 사람이 걸려있고. 뭐 그런 것들. 그래 그럴 수 있다. 사랑은 마치 열병과도 같아서 한 순간에 앓게 되는 그런 것이...
왜 그런 일 있지 않는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시작되는 만남. 그게 썩 달갑지 않은 순간이라 하더라도. 민희 앞에 앉은 이슬이 먹던 콜라를 떨어트렸고 콜라 두 방울이 성민에게 튀었다. 팍 짜게 식은 성민의 표정을 보고 거기서 멈췄으면 될 텐데. 그 와중에도 이슬의 눈은 동아리 방문을 당차게 열고 들어온 남자한테 고정됐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콜라...
https://posty.pe/iggef0 본편 01. 벚꽃나무 미니야. “벚꽃 보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형준은 책상에 턱을 괴고 혼자 중얼거렸다. 오늘 같은 화창한 봄날에 강의라니. 민희는 그런 형준을 보며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 나가려는 걸 꾹 참았다. 창문 앞에 앉아서 입술만 웅얼거리는 것 같은 모습이 귀여웠다. 아 그리고 형준은 다시 핑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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