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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1.샘플 “세상에 천사가 어디 있어?” “이번에 전학 온 2학년, 진짜 천사 같던데?” “이름이 뭐래?” “노아, 노아 루히르 라던데. 외국인이래.” 숙제를 하던 한유진은 시끄러운 반 아이들의 소리를 넘겨듣다 샤프를 내려놓았다. 새로운 전학생이 드문 건 아니었다. 오히려 2학년쯤 되면 많으면 많았지. 그래서 별 신기하게 느끼고 있진 않았는데, 반 아이 중 ...
“안녕?” 노아 루히르 19세. 처음으로 심장이 뛰는 것을 느꼈다. ** - ** - ** - ** 누나의 손에 이끌려 오게 된 마다 건너 머나먼 작은 나라. [얌전히 있어야 한다.]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인 자신의 앞에 누나는 멀끔하게 생긴 한 사내를 세웠다. [인사해. 네 가정교사.] 노아는 가볍게 인사했다. 나라를 이동 할 때면 그 나라를 빨리 배워 쉽...
커플링 요소 태원유진, 현제유진, 유현유진, 노아유진 [세성 그룹의 성현제가 사이비에 빠졌다?] 저급한 찌라시에나 나올법한 문구가 각종 잡지사와 대형 신문사에 대문짝만하게 걸렸다. 최근에 만들어진 어느 한 종교단체의 모임에 성현제가 참석한 사진 한 장이 몰고온 크나큰 이슈였다. 종교의 이름은 러브 앤 피스. 사랑과 평화. 참으로 사이비같은 종교 단체는 말 ...
“형 수영복 없어? 지난번에 산건?” 시시오의 초대로 일본에 가는 김에 들리기로 한 온천 때문에 때아닌 소란이 일었다. 박예림은 옷장 어딘가에 지난번에 산 게 있을 거라며 훌쩍 2층으로 날아올랐고, 유명우도 자신 역시 지난번에 산 게 남아 있다며 대장간 안으로 되돌아갔고 한유현 역시 옷장 안에 남아있을 한유진과의 커플 수영복을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
“오늘 점심 뭐 먹을까요?”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 민의가 입을 열었다. “짜장면 어때요? 근처에 맛있는데 있다는데.” 한참을 메뉴를 정하며 이것저것 이야기 하던 민의는 구석에 앉아 아직까지 답이 없는 노아에게도 물었다. “노아씨는 뭐 먹을래요?” “아, 저는 괜찮아요.” 민의의 이야기를 거절한 노아는 배시시 웃으며 말을 이었다. “도시락 가져왔거든요....
“네, 대인 1명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노아는 티켓을 끊어 홀로 놀이공원에 입장했다. 훤칠한 키의 외국인인 노아가 홀로 놀이공원에 들어서는 것이 눈에 띨 법도 하건만 직업정신이 투철한 직원은 그런 노아를 여느 손님처럼 환한 미소로 반길 뿐이었다. 놀이공원에 들어선 노아는 얼마 걷지 않아 길의 한편으로 물러섰다. 주변을 둘러보자 웃고 있는 사람들이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사람이었는데 저주 걸려서 강아지로 변한 노아랑 멍줍한 유진으로 노아유진 보고싶음 멍줍하게 된 계기는 비가 내리는 날에 빗소리랑 멍멍이 소리가 들려 밖을 바라보는데 강아지가 있는거임. 빨리 나가서 강아지를 품에 안고 집에 돌아왔는데 누가 키우던 강아지 같아서 인식표 있나 보는데 없어서 일단 목욕 시킴. 노아는 원래 사람이었으니까 얌전히 씻김 당하고 말려주는 ...
아름답다... 유진은 아득해지는 시야에 눈을 감으며 저도 모르게 생각했다. 눈을 감은 유진의 위로 반짝이는 금빛 깃털이 피투성이가 되어 하나씩 떨어져 내렸다. ** - ** - ** - ** “형! 괜찮아?” 정신을 제대로 차리기도 전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으음...” “아저씨! 일어났어요?” 무겁기만한 눈꺼풀을 억지로 들어올리자 걱정만이 가득한 눈...
“유진씨!” 1층 카페에 내려서자 카운터를 지키고 있던 노아가 환하게 미소 지었다. “차라도 한잔 드시겠어요?” 카운터 근처 테이블에 자리를 잡자 카운터를 비우고 자신을 향해 쪼르르 걸어 나온다. 맞은편에 앉아 생글생글 웃는 노아를 보고 마주 웃어주니 볼이 발그레하니 달아오른다. “폐 끼치려고 내려온 건 아니었는데...” “어차피 유진씨 카페인걸요.” “그...
[미안해요, 노아씨...] “아니에요, 어쩔 수 없죠. 제가 사육소로 갈까요?” [아니에요, 유현이 있어서 괜찮아요. 노아씨는 쉬고 있어요.] 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노아는 아쉬운 마음을 감추고 고개를 끄덕였다. [노아씨, 정말 미안해요!] “아녜요. 정말 괜찮아요. 그러면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끝나시면 연락 주세요.” [네! 끝나면 연락 할게요!]...
책 기본 정보 : A5, 떡제본 표지 : 은회색펄지 컬러 속지 : 미색지 80g 속표지, 후기, 인포 포함 페이지 수 : 64p 문자 수(속표지, 후기, 인포, 공백 제외) : 24517 가격 : 7000원 "악마는 눈물을 흘리면 힘을 잃는다고 했던 말 기억 나세요?" 눈물을 흘려 힘을 잃고 중간계를 헤매는 노아와 그런 노아를 주운 대학생 한유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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