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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맴맴-, 우렁차게도 우는 매미 소리에 잠귀가 밝은 명호가 깰 만큼 여름은 깊어만 갔다. 초여름에 만났던 인어는 한 달째 책방의 연못과 한 몸이 되었고, 가게를 찾는 손님들도 영문 모를 물소리에 익숙해졌다. 물론, 명호도 마찬가지였다. 인어 주제에 더위를 심하게 타서 책방 문을 닫고서 맞은편 골목의 편의점으로 가는 게 일상이 되었다. 본인은 차가운 음...
#2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오늘은 드물게 책방에 손님이 꽤 있었다. 최근 오래된 책방을 테마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더니, 동네 사람들 말고도 낯선 얼굴들이 꽤 보였다. 주 고객층은 동네 어르신이나 만화를 보러 오는 꼬맹이들이 전부였으니 젊은 여행객이 낯설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몰랐다. 손님들이 빠지고 다시 조용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가장 한심하다고 느낀 적이 언제일까? 죽도록 공부했지만, 경찰 시험에 떨어졌을 때? 뭐 좀 고통스러웠지만 도전의 일부였다고 생각하면 그저 인생을 살며 한 번 맛볼 수 있는 실패였다. 그럼, 구직 활동에 실패해서 결국 부모님의 헌책방을 물려받았을 때? 이것도 가업을 잇는다고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다. 무엇보다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 건 ...
우리는 늘 꿈을 꾼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Epilogue 1. 영화의 가편집본이 나왔다. 아직 좀 더 마무리해야하는 부분이 남아있었으나 명호는 급하게 민규를 집으로 불렀다. 어서 빨리 영화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명호는 노트북에 빔 프로젝터를 연결했고, 민규는 익숙하게 부엌에 들어가 이...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6. ‘찬우’가 뛰어내린 직후, 클로즈업 되는 ‘나’의 모습. ‘나’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 눈물도 흘리지...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5. 오랜 악몽은 혜지의 전화 한통으로부터 시작된다. 서명호. 너 이선우랑 연락 돼? 새벽 두시가 넘어가...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4. 어느새 6회차 촬영이었다. 총 8회차로 예정된 촬영 일정이니 민규의 동정어린 시선을 받는 것도 조만...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3. ‘나’는 ‘찬우’의 제안에 따라 공모전 결과를 축하하며 술자리를 가진다. 좋아하는 사람 ...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2. 태욱은 빈말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감독이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그 의견에 태욱 역시 반...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1. 그런 날이 있다. 이유를 설명할 길이 없어 모든 일을 운명이라는 얄팍한 단어로 뭉뚱그려 버...
《Crazy, Stupid, Love》 연애라는 것은 지극히 사적이고도 학구적인 영역의 일이다. 끊임 없는 탐구와, 예습 따위 소용 없는 실전과, 오독에 대한 복습과, 계속되는 복기. 무한정하게 늘어나는 경우의 수와 공식이 없는 수식 사이에서 헤매이다가, 우리만의 정답을 끝끝내 찾아 나가는 것. 머릿속 둥지에 몰래 알을 까고 도망가버린 뻐꾸기 같은 존재. ...
1. 경호학과 규×서양화과 잇 보고싶다. 입학과 동시에 00대 에타 오늘 인문대 카페에서 딸기 스무디 마시던 체육복 입은 남성분 만는 사람 있나요? 글 500개 올라오게 만든 남성이랑 마찬가지로 입학과 동시에 에타에 매일 언급되는 오늘 중도에 검정색 티 입고 개구리 인형 달린 가방 든 남성분 애인 있나요?의 개구리 인형 가방 남성이랑 사귄대. 고등학교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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