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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코즈에 님, 좋아해요! 사귀어주세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하스노소라 여학원 안뜰. 이 곳의 화초들은 언제나 예쁘게 가꾸어져 있지만, 지금은 내 몸을 감추는 볼품없는 가림막이 되어버렸다. 나는 그저, 언제나 몇십 분 일찍 부실에 있는 코즈에 선배가 연습 시간이 가까워져도 오지 않길래—— "코즈? 코즈는 아까 안뜰로 끌려갔어." –—라는 츠즈리 선배...
드래곤은 무한을 사는 생물이라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러나 사랑에 눈 뜨는 순간 무한한 시간마저도 유한하게 느껴진다 하더라. 드래곤 코즈에는 홀로 자신의 화원을 가꾸며 살고 있었다. 자신의 둥지의 소문이 무성하여 사람들도 놀러오지 않는걸 보면서. 그러던 어느날, 어떤 꼬마 여자애가 자신의 화단에 들어온걸 발견했다. "얘, 여기 함부로 오면 안돼. 여기엔......
경찰서에 도착하자, 이번 건의 담당을 맡았다는 초로의 형사가 현관까지 마중나와 주었다. 청취를 위해 독방에 들어가자, 담당 형사 외에도 기록을 위해서인지 경관이 한 명, 방 구석에서 노트북이 놓인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그러면, 아야세씨, 시간을 뺏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먼저 어제 아침부터, 사건까지의 행동부터 물어봐도 괜찮겠습니까” 형사는 책상 앞에 ...
다음 날, 평소대로 호노카가 경호해 주면서 당 본부에 도착하자, 김이 샐 정도로 언제나와 같이 마중을 받았다. 회의실에 모인 사람들은, 이번 건은 당으로써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간사장에게는 몸 상태가 좋아지는 대로 소환에 응하도록 당 측에서 통보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그것이 단지 수박 겉핥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고참 의원들의 표정으로 알 ...
“처음 뵙겠습니다, 아야세 에리 의원. 오늘부로 신변 경호를 맡게 된, 경시청 경비부 경호과, 코사카 호노카입니다” 사무소의 응접실에서, 직함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도 붙임성 좋아 보이는 미소를 지은 여성이 내게 손을 내밀어왔다. 앞 단추를 잠그지 않고 열어놓은 정장의, 옷깃에서 빛나는 SP 배지가 없었더라면, 아마 누가 보더라도 어디에나 있을 법한 대학생...
『Last regrets』 신혼여행 안 가기로 하고, 대신에 그 돈은 개점 자금에 보태기로 했거든. 그리고 가게를 오픈하면, 당분간 긴 휴가는 받기 어려울 거 아냐? 그러니까 있지, 식을 해외에서 올릴까, 뭐 그런 얘기도 있었지만, 결국, 호노카 집에서 자전거로 갈 만한 가까운 식장으로 정해버렸어. 역시 되도록이면 많은 친구들이 모여 줬음 하는걸. 특히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 야자와 니코는, 포기하고 있었다. 철이 들 때부터 니코에게는 안 되는 것 투성이었다. 이웃집 친구가 새 옷을 자랑하거나, 생일 선물로 인형의 집을 받았다거나. 그런 자랑을 늘어놓더라도, 그것은 니코에게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였다. 때로는, 부친이 바빠서 약속했던 해외여행을 못 가게 되었다고 불평을 말하는 친구도 있었다. 뭐야, 그게. 우리 집은 벌써 몇...
w.무관심 [노조에리]이른 새벽 이른 새벽, 늦은 밤이라기도 애매한 새벽 3시 35분 빈민가의 집 언두리는 듬뻑듬뻑 수저가 그릇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 주택 촌이라도 불리기도 하는 빈민촌은 말이 좋아야 주택 촌이지 지붕은 회색빛이고, 높은 언덕을 오를 때면 숨이 차오르는 이곳은 주택 촌보다는 빈민촌이란 말이 잘 어울렸다. 그리고 여...
새장에 갇힌 새의 기분을 아는가? 족쇄에 갇힌 채 그대로 새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원래 나는 자유롭던 새였다. 주변의 작은 새들과 함께 노닐던... 그러나 어떤 임무가 있다면 거기에 따르는게 순리겠지. [가족-누군가의 손녀]라는 족쇄가 채워지게 되다보니, 내 귀여운 작은 새들과 작별을 해야만 했다. 나는 작은 새들에게 아픈 거짓말을 해야 했다. [난 너네들...
"카호 양···?" "네~?" 오토무네 코즈에는 다소 놀란 듯한 목소리로 히노시타 카호의 이름을 불렀다. 이번만 해도 벌써 세번 째 부름이었지만 카호는 일관된 목소리로 대답했다. 웃으면서. 코즈에는 카호보다 1cm 정도 높은 시선에서 카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지막으로 확인했다. 카호는 이미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양 코즈에와 시선을 마주하지 않고 있었다. ...
은은한 석양빛 조명 아래에서 천천히 잔을 기울인다.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그날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선 이만한 수단이 없다. 이 바에 온 횟수도 어느새 두 자리가 다 되었는데 이 뜨거운 목 넘김은 도저히 적응할 수가 없어 마스터에게 다른 위스키를 부탁하니, 방금 마신 것보다 살짝 연한 색감의 위스키가 눈앞에 놓인다. 양주에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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