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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W. Someone Else 3화. 허약 part. 1 중3의 개교기념일. 학교는 쉬지만 마냥 편할 수는 없는 그날. 나는 너의 학교를 찾아가리라 마음먹었다. 너한테서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가본 적이 없었던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개교기념일? 좋겠다ㅜㅜ]하던 너의 문자를 보고 한 결심이었다. 뭔가를 사가야 하나. 먹을 거는 친구들한테 뺏기려...
허 W. Someone Else 2화. 허용 그저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1년이 지났다. 4번의 월례고사를 너와 나는 적절히 컨닝을 했고 매번 같은 반에 들어갔다. 희생양이었다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접점이 없었고, 치밀하고 악랄하고 교묘하게도 틀린 문제나 점수가 다르곤 해서 아무도 너와 내가 친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 학년을 섞겠다고 야심찬 계획은 ...
꼬마 W. A+ “꼬마야.” 그래. 프린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날 항상 이렇게 불렀다. 꼬마야-하고. 아니면, 꼬맹이라든가. 처음엔 그것도 마냥 좋았다. 꼬마라고 나를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나 표정 같은 게 마음에 들어서. 생각해 보면 첫눈에 반했었던 것 같다. 근데 욕심이 커져갈수록 꼬맹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영 안 좋았다. 진짜 나를 애기로 보...
나는 몬과 함께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나와 몬의 집. 우리 집으로. 다시는 몬이 이 집을, 나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할 거다. 다시는 몬과 떨어지지 않을 거야. 몬. 나의 몬. 몬은 내 거야. "저.. 쿤쌈?" "응?" "언제까지 이러고 계실 거예요?" "아, 난 괜찮아. 신경 쓰지 마." "제가 안 괜찮아요..." 몬은 지금 검은색 슬립을 입은 채 세면...
허 W. Someone Else 1화. 허비 너와 나의 첫 만남은 영어 학원에서였다. 두, 세 달에 한 번꼴로 실시되는 ‘월례고사’로 분반이 되는 그런 특목고 대비 영어 학원. 나는 1학년 때부터 쭈욱 그곳을 다녔다. 만난 건 2학년으로 올라갈 때니까 너도 그 전부터 다녔으리라 생각한다. 솔직히 난 영어를 잘 했다. 문법이나 독해 말고 회화를. 정확히는 회...
허 W. Someone Else 항상 난 생각한다. 이것이 정말 옳은 길이었을까. 0화. ‘허’의 시작 이걸 쓰면서 난 고민을 했다. 쓰기로 결심하고 펜을 들고서도 한참을 망설였다. 무엇부터 써야 할까. 아니, 쓰는 것 자체가 옳은 일일까. 혹시… 혹, 너는 나와의 일. 그 모두를 부정하고 사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내가 갖고 있는 너와의 기억과 너가 품은...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언니를 달래는 방법 W. A+ 열심히 폰을 보던 프린은 지금 입이 댓 발 나와있다. 누가 봐도 삐진 얼굴이다. 단단히 심통이 난 것 같다. 처진 눈썹, 삐죽 튀어나온 입술, 턱에 생긴 호두까지. 근데 솔직히 좀 귀엽다. 아니, 좀 많이. 잠옷 입고 다리 쭉 뻗고 앉아서는 그런 귀여운 얼굴로 폰을 노려보고 있다. 그 와중에 짧은 잠옷 바지 아래로 드러난 다리...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볍다. 나풀거리는 치맛자락이 바람을 탄다. 눈길을 돌리니 그늘 옆의 벤치에 자리 잡은 연인들이 보인다. 생각 없이 걷던 길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니, 낯선 광경이 보인다. 나도 모르는 새에 세상은 봄이 되었다. 너는 나의 봄이다 W. Someone Else 힘들게 들어온 학교였다. 애초의 목표보다는 낮았지만 어차피 자신에게도...
우선,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2월의 평화로운 어느 날 밤 김프린, 이 언니가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나랑 같이 사는 이 집에. 언니가 술을 마신 건지 술이 언니를 집어삼켜 놓은 건지도 모르는 상태로 개새끼를 데려왔다. 비 오는 날 내 허락도 없이. 그래 놓고는, "으아니, 비를 요로코롬 맞고있길래애, 불쌍해 보이더라고... 우리는 집이라도 있지, 얘는 ...
Why do you hate me? 下 W. A+ 그렇게 약속도 깨게 하고 데려가길래 또 섹스나 하겠지 싶었는데 도착한 곳은 웬 멀쩡한 식당이다. 그것도 꽤 비싸 보이는 번듯한 레스토랑. “밥 약속이었으니까 밥 먹어야지.” “너 하려던 거 아니었어?” “내가 무슨 맨날 그 생각밖에 없는 줄 알아?” “어.” 숨도 안 쉬고 튀어나온 내 대답에 멋쩍은 듯 괜히...
Why do you hate me? 上 W. A+ 내 이름은 베키 레베카 암스트롱. 나는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이유도 모르고 찍혀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프린 사로차 찬킴하. 우리 과, 아니 우리 학교 인기스타인 이 사람한테. 같은 학년이지만 휴학했다가 복학한 거라 실제로는 나보다 두 살 위 선배다. 프린 선배는 나를 아주 유치하고도 집요하게 괴롭혔...
밸런스 게임 W. A+ 오랜만에 모인 남, 프린, 베키. 남이 밸런스 게임을 준비해왔다. “밸런스 게임이라는 건데 둘 중에 더 나은 걸 고르면 돼.” “오 재밌겠다.” “고고!” 베키는 자기 건 두고 프린의 음료를 먹으면서 빨대를 잘근잘근 다 씹어놓고 있었다. 남은 익숙한 일인 듯 신경도 쓰지 않고 폰을 꺼냈다. 1. 연상 vs 연하 f : 연하 b :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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