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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URE OF MISUNDERSTANDING #0 - THE ORIGINAL 변함없이 일정한 날이다. 불운이 풍겨오지 않는 날이다. 과도한 결점이 세계에 득시글거릴 때 최도훈은 그것을 분류하고 기억해두어야 할 것만을 기억하는 작업을 거친다. 복도를 걷거나 소매를 정확한 높이로 걷어 올릴 때조차 그러한 분류 작업은 계속되므로 최도훈에게 세계는 장소...
*커뮤 로그 작업하였습니다. *당일마감 작업 *전문 공개 불완전한 망각은 항상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어떠한 기폭제처럼, 툭 건드리면 팡하고 터져 과거를 탐닉하게 만든다. 얼마 남지 않은 기억의 단서들을 끌어안은 채로 잊지도, 기억하지도 않는 모호한 상태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망각이 최고의 축복이라 말하지만, 불완전한 축복은 저주와 피차 다를 ...
※ 효월의 종언 6.0 스포일러 有 ※ 신청자 분의 드림주(모험가) 성격 묘사 有 미리보기 방지 세계의 끝에서, 희망으로 이루어진 너에게 w. 시이나 재해(災害). 재앙으로 말미암아 받는 피해. 지진, 태풍, 홍수, 가뭄, 해일, 화재, 전염병 따위에 의하여 받게 되는 피해를 이르는 단어. 사전적 의미로만 따진다면 별 감흥없이 지나갈 단어일 터다. 그러나 ...
고요한 숲, 제단의 파편이 나뒹군다. 과거의 영광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이곳에 지친 몸의 순례자가 발을 들인다. 모래와 먼지로 더럽혀진 클로크와 다 헤진 가죽 신발에 어울리지 않는 우아한 걸음이 터만 남은 신전을 구석구석 살핀다. 높게 자란 잡초들을 정돈하고, 주변 나무들을 어루만지는 손길이 마치 오랜 친구의 잠자리를 정돈하는 이와 같다. 할 일을 다...
인간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표현을 사용할 때 그것은 언제나 같은 의미를 담지 않는다. 같은 의미를 담는대도 그 근원 되는 이유나 감정의 작동은 항상 복잡다단한 것이다.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자도 어느 한구석에는 완결되지 않은 미련의 조각들을 숨겨두고 있다. 서영주의 조각들은 생각보다 커다랗고, 생각보다 날카로워서 주머니 안쪽 허벅지를 마구 찔러댔...
*원피스-유스타스 캡틴 키드 드림 10000자 “아니, 진짜! 왜 이렇게 의사 말을 안 들으시냐고요!!” 환장하다 못해 미치고 팔짝 뛰겠다는 심정이 고스란히 녹아나는 외침이었다. 키드는 머리를쥐어뜯는 선의를 밀어내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슈가링가가 막 잡힌 생선처럼 펄떡거리고 제자리에서 뛰어오르며 항의했으나 별 소용 없었다. 그가 아무리 난리 쳐봤자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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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고요 안개가 가득 낀 세상은 낮과 밤의 구분이 어려웠다. 은은한 빛이 감도는 것 같으면 그것이 낮이라 생각했고, 온 세상이 어둠으로 덮여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가로등에만 의지해야 할 때면 그걸 밤이라 불렀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붉은 핏자국에 잠에 들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다. 물론 예외도 존재했다. 그런 혈흔에 익숙할 수밖에 없는 직종이라거나, 혹...
화병을 샀다. 꽃을 담기 위해서였다. 본래 나는 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꽃 같은 것, 한 철 예쁘다 시들어 버리고 결국에는 짓물러 썩어버리지 않는가. 한 순간만 예쁜 것을 위해 자신을 던져버리는 행동도, 시들어 사라질 것을 사랑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영원한 것을, 적어도 자신보다는 오래 갈 것을 사랑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생아 왕자 스카라무슈 X 수호기사 루미네 오랜만이에요 구독자, 방문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보고 싶은 장면이 또 떠올라서 막 쓰긴 했는데, 일단 전 맛있네요... 처음엔 썰이었는데...어느 순간부터 글이 되더니 끝이 저만치 멀어졌네요. 현생이 여유로우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루미네가 무슈한테 반존대를 씁니다. 나중에 반말 사용.스카라무슈 > 방랑...
며칠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늘어져 있는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은 진작 알고 있었기에 몸을 바삐 움직이는 것을 택했다. 몸이 고단하면 그 외의 생각이 나지 않듯이, 육신이 고단함에 묶이면 정신도 같이 육신의 닻과 함께 내려가겠거니 싶었다. 하지만, 바다가 그날 항해사의 예언을 빗나가기가 부지기수인 것처럼 사람의 인생 역시 생각대로 굴러가지 않는 ...
▶ [TYPE-BASIC] S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드림 연성교환, 작업기간 2일 소요
*2차 우정 드림, 無플룻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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