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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대협은 무려 11시간을 잤다. 어떻게 신생아도 아니고 이 나이에 이 시간을 잘 수 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눈이 떠진 것도 잘만큼 자서 저절로 깨어난게 아니라 거실에서 들리는 백호의 목소리 때문이었다. 백호는 지금 대협을 방에 재워놓고 통화중이다. 드문드문 들리는 말소리에 미루어 짐작컨대 통화 상대는 양호열인 것 같았다. 백호는 호열에게 자신이 일본에 돌아...
다음주 대협백호 덕톡회때 들고가는
[대협아 너 백호 휴가 나온거 알고 있었냐?] [??백호 휴가 다음준데?] [나 좀 전에 코노에서 백호 봤는데?] [???잘못 본거겠지] [강백호를 어떻게 잘못보냐? 울면서 혼자 노래 부르고 있던데?] [무슨노래?] [붐바야] 소희를 배웅하고 집에 돌아와 발표 자료를 정리하고 있던 대협은 영수에게서 온 카톡을 확인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확실히 그 존재감 ...
*모브 비중 많음. 군대 관련 고증 대충 함 백호야. 자대배치 받으면 바로 전화해. 어. 선임들 말 잘 듣고. 선임은 절대로 때리면 안돼 알지? 엉. 나 보고 싶다고 흑, 울지 말고. 미친아 니나 울지마!! 백호가 더 이상 못 들어주겠다는 듯이 빽 소리 지르자 대협이 백호의 허리를 껴안으며 흐느꼈다. 어떻게 이런 아기를 군대에 보낼 수가 있어!!(강백호 특...
협냥이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그런지 저도 그 후의 이야기를 가끔 생각해 보는데요. 어떤 고백 후일담 느낌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 백호는 협냥이를 위해 종종 꽃을 사 와서 집에 꽂아두고 있습니다. 길냥이 시절 꽃을 들고 오던 협냥이를 기억하고 있는 백호의 작은 선물이랄까요. 백호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더라도 백호가 가져온 꽃만큼은 온...
선배 그거 들었냐! 축제에 아*브 온대!! 아.. 학생회 애들한테 들은 것 같기도 나 아이돌 보는 거 처음이야 대박 중간고사가 끝나고 여름의 초입에 들어설 무렵 대학교 축제 시즌이 시작됐다. 복학생인 대협은 그런 이벤트에서 심적으로 멀어진 지 오래였지만 백호는 입학하고 처음 맞이하는 축제에 한껏 들떠 있었다. 백호와 대협의 학과는 간단하게 포차를 운영할 계...
걍 다은 님, 해마 님
아래와 같은 이유로 후다닥 쓴 글 방생합니다. 한 장 남아서 보내주는 거야. 갑작스레 날아든 국제 우편. NBA 경기 티켓과 함께 동봉된 편지에는 귀찮다는 듯 휘갈겨 쓴 글씨로 단 한 줄의 내용만이 담겨있었다. 대협은 편지를 소중하게 품에 안았다. 백호가 미국으로 떠난 지 1년. 두 사람은 간간히 편지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백호가 떠나기 전 대협은 백호에...
대협은 사실 겁이 났었다. 꽤 많이 났었다.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아는데도, 자신이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는 걸 아는데도 그랬다. 펄떡이는 자신의 심장이 강백호에게 들리면, 보이면 어떡하지 하는 망상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강백호의 얼굴에 시선을 못 박고 있었다. 벗어날 수 없는 어딘가에 갇혀버린 것 같았다.“…아니, 저녁, 아직,”말이...
대협백호 교류회때 소량 들고갈 대협백호 투명포카입니다. 인체 못그려서 계속 수정중
-아 그니까. 반반한 양반, 당신이 여기 지나가다 우연히 저놈들을 마주쳐서 이꼴이 됐다 이거요? 어쩐지 말투는 저 깡패보다 더한거같은데. 옆에서 시종 안절부절하다. 저 커프스며 옷재질이며 보통 귀한 자제가 아닌거같아보이는 데 제 도련님은 어째 시종잡배같은 말투를 구사하니,,, 윗대가리의 목숨줄에 자기들 목숨줄이 달렸다는 거 아는 시종들만 애가 타는것임. 하...
로판세계관에 떨어진 강백호. 생존이 쉽지않을 인물임... 사유: 세기의 로맨티스트 고딩이나 일단 책, 활자라는 점에서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을 확률이 높기에 당연한 클리셰, 남주를 미치게하는 지뢰, 모두 밟고 으아아 하고 괴로워할 거 같은까닭 (클리셰 예시 : 흑발미인공은 광공이다, 주변에 있는 호감상 인물들을 모두 의심해라 등등) 하지만 그걸 보고 싶습니다...
타는 듯한 여름의 중앙에 이르렀다. 길게 이어지는 것 같던 장마가 물러가고 나자 뙤약볕이 떨어지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공기 중에 습기가 가득하여 후덥지근하고 끈적한 더위보다는 차라리 낫다 싶었지만 그래도 땡볕에서 운동장을 여러 바퀴씩 뛰어서 돌고 나면 기진맥진하게 되는 것은 똑같았다. 능남고교 농구부 소속의 선수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줄을 지어 운동장을 뛰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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