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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4화. 예상외의 반응 배반자는 눈을 가늘게 떴다가 다시 감고는 인상을 찌푸렸다. 그간 옆으로 누운 자세를 지속해서 그런지 어깨에 통증이 온 듯 몸을 비틀었다. 나는 그가 곱게 눕는 자세로 바꾸는 걸 물끄러미 보았다. “윽, 하아… 너, 아니 당신은.” 반쯤 감긴 눈이 내게 향했다가 천장으로 도로 향해 내리 감겼다. “내가, 하아… 살아있을, 리가 없는데…....
*** 우선 옆구리에 자리한 칼과 총알을 빼내야 했다. 더 있을지는 자세히 안 살펴서 모르겠는데 치유력을 부여하기 전에 몸 안에 이물질이란 이물질은 전부 빼내는 게 좋았다. 이물질이 자리한 상태로 나아버리면 좋을 게 하나 없으니까. 나는 이물질- 특히 총알을 빼낼 만한 마땅한 물건을 찾으려 주변을 둘러봤다. 솔직히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일반 집에선 ...
※주의 : 살해 묘사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 나는 배반자의 옆구리를 찌르는 데 성공한 자가 그대로 찢겨 죽는 걸 보고 입을 단단히 닫았다. 배반자는 걸핏하면 공간 능력으로 사람 사지를 찢는 듯했다. 누가 빌런 아니랄까 봐…. 아, 뭐, 그래. 에테르 능력자를 즉사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면야. “빌어먹을….” 하필 다친 델 또 ...
3화. 집행 집행부는 빌런을 잡아들이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히어로 집단으로 유명하다. 특정 대상으로 제한된 합법적 범죄집단으로도 여겨지는데, 한편으론 ‘복수자’라고도 불려왔다. 어떤 배경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집행자 대다수는 빌런의 범죄 행위로 발생한 피해자인 것이 아니냐는 말이 돌 정도로 빌런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다. 히어로치고 신분...
한국에서는 능력자와 일반인을 쉽게 구별하는 대중적인 방법이 존재했다. 바로 눈동자의 색깔. 능력자는 능력의 발현과 함께 눈동자의 색깔이 바뀌었다. 헌터학의 한 논문에 적혀 있는 내용을 쉽게 요약해 보면, 그들의 눈동자 색깔은 능력 고유의 색깔과 같으며, 능력을 사용할 시 능력 고유의 색깔이 더 짙어진다고 했다. 한국인의 대부분은 검은색에서 갈색의 눈동자를 ...
“계속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 직은.” 옆구리를 지혈하는 듯한 남자의 손이 자꾸만 흘러내리려 했다. 피는 여전히 샘솟고, 피의 점성이나 웅덩이를 이룬 피가 굳어가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이곳에 몸을 뉜 지도 얼마 안 된 것 같다. 이렇듯 피를 많이 흘렸는데도 살아있는 걸 보면 각성자는 확실하고. “당신의 정체를 밝힐 수 있습니까?” 개인 창고형 아티팩트...
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어지간히 길드장에게 예쁨 받나 봐? 그 기생오라비 같은 낯짝으로 실실 웃으며 엉덩이를 흔들기라도 했나 보지? 왜, 또 길드장 아들 있잖아. 김사현이랬나? 하하, 가끔 보면 은근 보호하던데… 네가 어지간히 맛있나 보다?” 저 새끼가 지금 싸우자는 건가? 거리가 멀어진 만큼 놈의 목소리도 컸다. 건물은 왜 이리도 크고 1층은 왜 이리도 탁 트여있는지. 카페가...
2화. 빌런 장이준이 모습을 감춘 뒤, 짧다면 짧은 원정을 마치고 게이트를 빠져나온 팀의 대다수는 길드 건물에 도착하자마자 흩어졌다. 각자 쉬거나 진탕 놀겠다는 듯 왁자지껄 건물을 빠져나갔다. 아까의 던전-게이트가 길드의 것이었다면 모를까, 협회의 관리 하에 있는 데다 우린 조사 지원팀에 불과했기에 뒤처리는 우리의 몫이 아니었다. 오히려 뒤처리할 때의 행정...
약 40년 전만 해도 여기, 한국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뚜렷한 사계절이 있었고, 지역 곳곳에는 시원하게 솟은 산이 있었고, 여러 동네에 자리잡은 하천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고. 그리고 해외로 나가 보면, 프랑스에는 멋진 에펠탑이 세워져 있어 관광지의 성지였고, 발리는 후끈한 열대기후의 휴양지로 신혼 여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고, 터키에서 ...
“장이준.” “…김사현.” 뿌드득. 덩굴을 찢는 데 비교적 수월했던 다른 곳과 달리 검을 쥐어야 하는 오른팔은 덩굴로 빽빽이 감싸여있었다. 이마저도 전부 찢어낸 이준은 바닥에 떨어진 제 검을 발로 올려 차 낚아챘다. “너도 죽여버리기 전에 비켜.” “…비킬 수 없습니다.” 꿈틀, 눈썹을 일그러뜨린 이준은 바닥에 늘어진 지원을 죽일 듯이 노려봤다. 자...
*** 던전은 대체로 모두 다르다. 형태, 성질, 생태계, 괴수 등 모든 것이. 그렇기에 첫 출현한 던전에 들어가 조사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무척 위협적인 던전이라면 조사보단 차원과 차원을 잇는 문이라 불리는 게이트를 봉쇄하는 것이 우선되지만, 우리가 들어온 던전은 무난한 던전이었다. 추정되는 면적은 반나절이면 끝과 끝을 오갈 수 있을 정도로 좁...
1화. 적의 따지고 보면 컨디션이 좀 안 좋다고 일을 매번 빠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컨디션이 좋든 안 좋든 매일 온갖 사건, 사고의 위험이 산재한 곳에 나다니는 게 우리 헌터니까. 애초에 헌터지만 팀 내에서 보조팀의 보조 힐러인 나는 어쨌거나 앞서 나설 일도 거의 없거니와, 이 때문에 종종 저조한 컨디션으로 함께해도 큰일을 겪은 적이 거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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