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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조슈아 세뇌 안 풀림 *하드 암조슈아 X 하드 바네사(바네사 성향 뭐였죠? 기억이 안나네.) *분위기를 위해 캐해석을 버림. 양해 부탁합니다. 무언가가 눈을 비추고 있었다. 밝은 빛에 눈가를 찌푸린 그는 눈을 떴다. "일어났어, 바네사?" 흐릿한 시야에 누군가가 비친다. 붉은 색의 눈동자에 무심코 시선이 닿는다. 그의 말에 생각한다. 아아, 나의 이름은 ...
1화 *if 세계관. AU라고 봐도 좋습니다. *하드 스포 주의. 1. 왕으로부터의 부름을 받은 건 저녁 즈음이었다. 자이라는 제가 받은 옷 중 가장 소매가 길고 기장이 긴 옷을 입었다. 몸을 최대한 가리는 옷을, 입고 싶었다. 아발론의 왕이 이상한 의도를 가지고 불렀다고 의심하진 않았지만…… 그를 믿지도 않았다. 자이라는 권력자들이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
*if 세계관. AU라고 봐도 좋습니다. 0. 진열하듯 놓인 노예들을 바라보는 아발론의 군주의 시선은 차가웠다. 왕좌의 팔걸이 위에 손을 올리고 고민하듯 턱을 괸 그와 눈이 마주친 자이라는 흠칫 놀라 고개를 숙였다. 자이라의 어깨에 손을 얹은 노예상이 자이라를 앞으로 떠밀었다. 노예상은 자이라의 턱을 잡아 양옆으로 돌렸다. 왕좌의 그를 향해 물건처럼 보여진...
*사망, 자살 요소 주의 * 하드 대스포 주의 하얀 얼굴은 심장에서 흘러나온 피로 더욱 새하얬다. 가슴에서 흘러나온 듯한 피는 하얀 정장을 붉게 물들이고는 바닥에 고여 있었다. 그는 그 모든 난장판 속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 얼굴이 너무 평화로워 보여서 체자렛은 헛웃음을 지었다. -대제 폐하……. 체자렛은 그 앞에 무릎을 꿇은 채 무심한 눈으로 ...
*자이라는 2각 상태 (자이라 각성 풀리기 기원...!) *https://www.youtube.com/watch?v=V8-eeJUcO5M <- 이거 좀 보고 했어요. 자이라 언니의 갑옷은 마법 갑옷이니까 뭔가 이상해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전장은 밤이 되어 소강상태였다. 자이라는 침대 위에서 몸을 뒤척이다 제 주머니 안의 소켓을 집어 들었다. 딸깍, 열...
찬란한 빛이 어울리는 소년이었다. 태양을 닮은 밝은 금발의 머리카락은 부드럽고 깔끔해 보였다. 곧은 등과 미소가 맴도는 부드러운 입가는 평화롭고 고귀해 보였다. 아아, 작게 감탄처럼 내뱉는 목소리에 재의 맛이 섞였다. 그는 입안을 까끌하게 맴도는 먼지와 재를 뱉어내었다. 퉤. 고개를 든 그의 눈은 짙은 먹빛이었다. 검은색의 머리카락이 눈가를 가렸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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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티스랑 로드는 현재 썸타는 관계입니다. *모든 매듭이 마무리되고 지금은 황제와 로드의 마지막 삶이라는 설정입니다. *하드 황제 스포일러 주의! 체자렛은 그의 앞에서 진한 미소를 지었다. 생글생글 웃으며 올려다보는 시선에 로드는 어쩐지 소름이 끼쳤다. 로드는 아직 체자렛이 꺼림칙했다. 모든 것이 끝났을 때, 황제는 로드에게 감사를 표하며 고개를 숙였다....
*시작점이 다르다, 를 잘못 이해했습니다. 황제가 몇 번 루프를 반복할 동안 수번의 반복 중 하나에 로드가 간다고 생각했어요. *황제 겨우깼어요. 스토리 다시 못볼것같음.... . 기억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로드라고 생각하고 씁니다. *저는 그/그녀 다 그로 통일하는데 캐릭터들은 그/ 그녀 나눠 써서 대사에선 그렇게 씁니다. 0. 로드가 카르티스의 세상...
내가 생각하기에도 나는 한 없이 멍청한 게 틀림 없다. 나 같은 멍청이를 옆에 두고 챙겨주시다니, 헤라님은 천사인 게 틀림없어. 난 천사님이 하는 말은 무조건 믿고 따를 거야. 헤라는 순식간에 수석으로 통과해버린 졸업 시험을 다섯 번 낙제하고 여섯 번째 만에 합격한 수잔나는 합격증을 손에 쥐고 다짐했다. 멍청하게 헤매는 저를 붙잡고 도와준 헤라 님의 덕이었...
그 여자의 눈이 잔뜩 흔들리고 있었다. 열정적인 어조가 나를 사로잡고는 이내 현실로 내려놓았다. 너는 언제나 나에게 친절했다. 다정하면서도 은근히 다가서는 너의 태도에 나는 끄트머리가 조금씩 녹아버리는 얼음처럼 네게 조금씩 흘러갔을 지도 모른다. 여자가 사랑한다고 말한다, 당당한 팔 힘이 나를 잡는다. 그에게서 터져나오는 마음에 나는 한없이 흔들렸다. 그래...
당신이 내게 했던 말, 속삭이는 밤이 녹아든 말, 분노한 어조, 키득이는 웃음소리, 당신이 내게 약속한 것, 내가 당신에게 약속한 것, 내게 허락되지 않았던 말들. 당신이 내게 불어넣은 목소리들. 숨결에 새어나오는 말, 내가 발을 딛고 있는 말, 나를 이끌어내는 말, 나를 잡기 위해 당신이 필사적으로 외치던 말들, 이제는 당신이 모두 잊어버린 말들. 당신이...
https://twitter.com/4Writing_bt/status/1272545762673438726?s=20 미래를 보면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현재만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미래를 낙관하면서도 현재의 역겨운 것들에 걸음이 멈추곤 한다. 의미를 찾으려 하지 않고 앞을 나아가면서도 나는 매 순간 의미 없는 순간에 무너지는 걸 느꼈다.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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