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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 . . . 오늘도 로판 읽기 딱 좋은 날이에요! ❄이름 설미정 ❄나이 19 ❄성별 XX ❄종족 앙고라토끼 인수 ❄키&몸무게 159 / 미용 ❄외관 (*현재 그림체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 3자 시점. 곱슬기 있는 연분홍색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내렸고 5:5 앞머리와 그 위의 토끼 귀가 눈에 띈다. 짧은 속눈썹과 동...
고3때 10개의 대학에 전부 다 떨어진다는 건 굉장히 기록적인 일이었다. 그것도 수시로만. 내가 썼던 대학들은 다음과 같았다. 고려대, 포스텍,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카이스트, 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이스트와 같이 카이스트류의 대학들은 일반적인 대학류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수시 6개 카드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의미는 없...
군대에 오면 모두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이 많아진다. 정확하게는 반복적인 행동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 기훈단에 있을 시절, 항상 엇비슷한 학과 수업에 그 수업을 듣기 위해 이동한 수많은 시간들, 그 당시에는 길에 시간을 버리는 게 참 많았다. 누구는 군가를 부르고, 누구는 아무 생각 없이 걸어갔을 그런 길에서의 시간들이 나에게는 공상의 시...
홍톡끼와 함께하는 문예창작학과 입시문턱 뛰어넘기!
"다녀왔습니다." 방문을 닫고 침대에 풀썩 누운 준호가 한쪽 팔을 거칠게 들어 이마 위에 얹는다. 주체 없이 떨리던 탓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내뱉은 게 고작 그 정도 말이라니. 당황함이 역력해 보이던 영우의 얼굴이 떠오르자 아이가 떼 쓰듯이 두 다리를 교차해가며 침대를 내리친다. 한참을 그렇게 자책하던 준호가 급하게 핸드폰을 꺼내 메시지 창을 켰다. ...
풋풋한 학창시절 히로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행히 발만 다쳤는데 못걸으니까 하교할때 히로 가방에 히로 업고 집까지 데려다주는 후랴남친 운동회에 좋아하는 사람 적혀있는 쪽지보고 망설임 없이 히로 데리고 결승전까지 뛰는 후랴레 남친 그날이라 아파하는 히로 안절부절 챙겨주는 후랴레 체육복 바지 교복치마 밑에 입게하고 간식 한가득 사옴 첫뽀뽀는 히로가 먼저 했을듯 눈...
[AM 08:10] 준호가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잠금 버튼을 누른다. 액정 위로 뜬 검은 화면을 거울 삼아 이미 몇 번이나 정돈한 머리를 다시금 정리했다. 머리카락이 만족스러운 위치를 찾아가자 외투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곧 있으면 영우가 나타날 횡단보도로 시선을 옮긴다. 함께 학교를 다닌 지도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었다. 매일을 같이 가지는 못해도...
정문에서 만난 민우와 함께 교실로 들어선 준호는 자리를 찾아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여기저기에서 인사를 받는다. “준호 오랜만~” “우리 학교 이번에도 농구 입상했다며. 축하한다!” “이준호 역시 만능 그 자체." 요새 유행하는 주접 멘트가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과한 칭찬 세례가 부담돼 준호는 웃으며 안녕, 고마워 따위의 간단한 인사말로 대답을 대신한다....
“금방 올게!“ 그라미가 교무실 문을 닫고 들어가며 소리쳤다. 이미 사라진 그라미의 뒷모습 대신 보이는 문을 향해 영우는 한 박자 늦게 고개를 끄덕인다. 뒤를 돌아보면 복도 창문 너머로 앙상한 나뭇가지에 위태롭게 달린 나뭇잎이 보인다. 겨울의 혹독함에 툭 치면 바스락 소리를 내며 흩어질 것처럼 말라있었다. 바람에 나부끼는 잎들을 한참 바라보다 시선을 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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