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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청 오랜만에 전력 참여를 했습니다! 이번 전력에서 선택한 주제는 우산, 늦여름, 가로등 이 세 가지입니다. 주제를 다 활용한 글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2. 원래 스토리는 조금 달랐습니다. 훈의 실종을 중심으로 재현의 본심이 드러나는 걸 쓰고 싶었는데 그걸 담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중간에 내용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비행(非行)인 이유. 궤...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간접적인 폭력, 강요, 피 묘사) *기분 나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은 목티를 입은 인영이 길을 걷고 있다. 늦은 여름밤. 여름의 흔적은 하나도 남지 않고, 가을을 맞이하는 계절은 어느새 서늘한 공기를 내리고 있었다.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하늘. 낭만적인 생각을 갖기에는 이르다. 그는 가...
"잘 잤어?" 일어나서 깼더니 네가 내 앞에서 잘 잤냐고 인사해주는 게 얼마나 기쁘던지, 학교에서 자다 일어나면 늘 피곤하고 더 자고 싶고 기분이 별로여야 하는데. 네가 그 말을 했을 땐 평소와는 다르게 기분이 좋아서. 왼쪽을 돌아보니 네가 있었고 그냥 창문 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이었는데 그 햇빛조차 너를 빛나게 한 것 같아서. 그래서 네게 예쁘다고 했는데 ...
*오메가 버스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임출육 05. w.망상 재현은, 현관문 앞에서부터 느껴지는 남다른 페로몬에 숨을 죽였다. 분명 제 것과는 다른 페로몬이었다. 어째서 차훈이? 친구는 없어 보였는데 친구라도 데리고 온 건지 짙은 향내가 코 끝에서 부터 깊게 진동했다. 재현은 입을 꽉 다물었다. 단단하게 맞물린 잇새로 꽈드득 속이 비틀어지는 소리가 났다. ...
destiny 01. w.망상 "10" "15" "16" 하루하루 늘어나는 숫자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서둘러 샤워를 마친 차훈은 거울에 비친 숫자를 확인한 후 고개를 저었다. 26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던 숫자가 천천히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그 숫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파트너가 주변에 있...
*자물쇠버스의 내용이 나옵니다. "재현이 형, 그거 들었어?" "뭔데?" "그 몸에 자물쇠 생기는 거 있잖아." "몸에 자물쇠가 생긴다고?" "어휴... 저번에 그 누구냐, 어떤 가수 입에 생겨가지고 난리났었잖아. 그거." "아, 아. 맞다. 본 것 같은데. 엉, 근데 왜?" "어. 근데, 그거 풀렸대." "엉? 어떻게? 그거 못 푼다고 난리였잖아." "이...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자물쇠버스의 내용이 나옵니다. 풍문으로 듣긴 들었다. 몸 어딘가에 작고 까만 점이 생기고, 그 점이 점점 커져서 자물쇠 모양이 되면, 그 부분을 못 쓰게 된다고. 마치 자물쇠로 잠긴 문처럼, 열쇠로 열기 전까지는 쓸 수 없다고 들었더랬다. 분명 그렇게 듣긴 했는데... 그게 나한테도 생길 줄은 몰랐지. 왠지 며칠 전부터 커피가 안 쓰더라. 설마설마 하며 ...
My World Is Yours [ 김재현 X 차훈 ] C's 2014.01.24 재현이는 손이 많이 간다. 그리고 귀찮고. 사귀기 전에도 그렇더니, 사귀고 나니까 있는대로 치대서 정신머리가 없다. 어제는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붙잡고 있었더니, 슬금슬금 기어와서는 옆에 쪼르르 앉아 치대고. 혼자서만 있으려고만 하면 금방 달려와서 혼자 있을 새가 없다. 내일...
부재중 김재현 × 차훈 ⓒ 잠큐 재현은 이유를 몰랐다. 행복한 나날을 같이 보내는 줄 알았다. 그와 있으면 언제든, 어디서든 그저 웃음밖에 안 나오던 재현은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는 차훈에 의해 사고가 멈추었다. 갑자기 식어버린 듯한 차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었다. 울면서 매달렸다. 훈아 왜 그러는 거야 우리 사랑하잖아. 이럴 수 없는 거잖아. 돌아오는 말...
월하노인. 月下老人 달빛 아래의 노인으로, 세상 사람들의 혼인에 관한 책을 들고 다니며 주머니의 붉은 실로 사람들의 발을 엮는다고 한다. 이 노인이 발을 엮어준 사람들은 인연으로 연결되어 연인이 되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헤어지지 않게 된다고 한다. 세간에는 붉은 실에 대한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이 실을 엮어주는 노인의 전설도 같이. 그렇다면, 월하노인. ...
초승달 하나가 위태롭게 걸려 있는 밤이었다. 재현은 정말, 작정하고 훈을 피했다. 그 커다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는 마치 보호색을 띈 카멜레온이라도 된 듯이 안심한 얼굴로 학교 안을 마음껏 활보했지만, 훈은 재현이 항상 메고다니는 슈프림 백팩과 어딘가 그의 느낌이 풍기는 발걸음으로 어렵지 않게 새로운 스타일의 재현을 알아보았다. 저 때문인가 싶어 어딘가 아려...
오늘도 지각. 오젬. 재현은 꿈을 자주 꾼다. 꿈의 내용은 항상 똑같았다. 재현을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고, 재현은 그런 자신의 얼굴을 마주본다. 꿈 속의 재현은 울고 있다. 재현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발을 헛디디고, 뒤로 넘어진다. 재현은 도움을 바라며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손을 뻗는다. 아무도 재현의 손을 잡아주지 않는다. 한참을 떨어져 땅에 닿기 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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