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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토 스구루가 향년 27세 나이로 죽은 지 1년 된 날이다. 사고나 자살은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그 사건을 사고로 위장한 주체적 자살이라 표현하고 싶지만 세간에선 스구루가 살해당했다고 떠든다. 나는 스구루를 살해한 범인이다. 아직도 그 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선명하게 기억난다. 게토 스구루, 인간이 너무 미워서 돌아버린 나머지 발랄한 ...
수려하게 떨어지는 연분홍빛 벚꽃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풍경은 의외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죽어가며 피를 흘리는 모습과 닮아 있있다. 손바닥 위에 우연히 떨어진 유난히도 붉은 벚꽃잎을 바라보던 콘스탄틴은 자신도 모르게 마치 꽃들이 떨어지듯 피가 쏟아지던 어제의 혈향 가득한 기억을 떠올리고는 쓰게 미소지었다. 제드나 채즈가 있었다면 분명 그의 기분을 알아채고는 암...
* 소설의 몰입도를 위해, 아래 링크를 통해 곡 <Mamon>과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user-440524584/manon-five-questions-bgm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IpA1JVE4vTI (all mus...
창조주의 아들이자 타락한 천사,그리고 지옥의 왕. 온갖 후광에 가까운 수식어로 자신을 타오르듯 빛내는 악마에게도 가끔은 날개가 꺾여 추락할 때가 있었다. 아버지가 지옥의 왕 자리를 멋대로 버린 것에 대한 체벌이라도 내리는 듯 악재가 연달아 터지는 오늘같은 날 루시퍼는 항상 대답 없는 하늘에 계신 빌어먹게도 숭고한 제 아버지를 원망하곤 했다. "젠장할,이젠 ...
2015. 4. 16 티스토리 업로드 - 콘스탄틴은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 그냥 둘이 만나는 게 보고 싶었습니다. Dominion / Constantine Crossover Fan Fiction The chosen one w. Edyie 존은 위스키 한 모금을 넘기다 말고 창 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의 시선보다 조금 빠르게 검은 물...
겨우 열셋과 열다섯. 아직 가족의 품이 필요했고, 그들의 관심이 중요했던 그런 나이. 그러나 우리의 세계는 작고 작은 절차들에 좁혀졌고, 어느샌가 '가족'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서 그 의미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목소리도, 얼굴도 모르는 그들에게 애정도, 증오도 없는 우리는 그들을 찾지도, 궁금해하지도 않는 게 당연해졌다. 손 안에 남은 것은 소중하다는 희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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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누 너무 어려워 그래도 맛있으니 됐어 률류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루시퍼 내장르 블랙수트맨들 존윅 + 존콘스탄틴악개 루시퍼
https://youtu.be/YBz_r2NI2LA 루시퍼의 찢어진 눈은 재미있는 것을 구경한다는 듯 휘어졌다. 쟤가 웃을 줄도 알던가···. 준혁이 작게 중얼거렸다. 인간의 피와 악령의 부스러기로 더러워진 그 공간에서, 루시퍼만이 아무것도 묻지 않고 깨끗한 채였다. 가브리엘조차 그의 노란 머리칼에 검붉은 핏자국이 얼룩져 있었다. 준혁은 십자가 총을 다시금...
아마 유신론자가 보았다면 아마겠돈이라도 일어난 게 아닐까 생각할 것이다. 온 지천에 벌레들이 낭자하며 꿈틀거리고, 구더기와, 뱀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것이 인도 위로 기어 오른다. 골때리게 구는군. 패치는 짧게 생각하고는 손에 묻은 벌레 날개 조각을 짜증스럽게 털어냈다. 체액이 덕지덕지 묻은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생리적 혐오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세상이 요동치는 소리가 들렸다. 세상이 떨고 있었다. 살려달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었다. 온 몸을 비틀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세상의 멸망이 도래하면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들은 인간들을 유황 불 위에 던지고, 온 세상 위에는 그 어떤 생명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네 색의 말을 탄 천사들이 나팔을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마지막의 마지막이 왔음을 알리고. 머...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이 꿈 속 같았다. 누군가의 시선을 오래 받다보면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충족되는 기묘함을 느끼기도 한다. 지켜보아주는 시선이라는건 그렇다. 유아기 때부터 애착할 대상을 하나도 가지지 못한, 진득히 떨어지는 시선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남자에겐 그건 하나의 독이었다. 돌아보면 그 자리에 그가 있다. 아마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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