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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샘플 (무료공개하려다 너무 예전연성 공개의 수치비용을 모아서 술 사먹으려고 천원 걸었습니다) 시리어스 18p,4컷 5p
출처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거센 비가 필트오버의 후미진 골목에 커다란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키가 큰 사람이 가슴에 팔짱을 낀 채 골목의 오래된 벽돌 벽에 등을 기대고 서있었다. 거센 비와 더불어 가을밤이었기에, 등줄기를 따라 작게 소름이 돋은 그 사람은 가죽 재킷의 옷깃을 여몄다. 제멋대로 뻗친 선명한 분홍색 머리카락을 흠뻑 적신 빗줄기가 문신이 새겨진 뺨...
난 언제나 그녀의 로켓 펜던트가 궁금했다. 그녀가 매일 그 목걸이를 목에 걸고 다니는 것은 아니었다. 항상 그 자리에, 같은 모습을 한 채-보라색으로 장식되어 있는 것. 그녀는 늘 어깨를 펴고 또렷한 눈매를 하고 있었다. 정확하고 예리하며, 한 방울의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는 여자. 너무나 절제된 그녀의 감정은 그녀가 일에 대해 말할 때마다 내 속을 고통스...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컵케이크, 뭐해?”그녀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며 씩씩한 목소리로 물었다. 고개를 들어 질책하는 눈으로 바이를 바라본 나는 그녀의 방문이 어찌되었든 그리 반갑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 경쾌하게 걸어와 책상에 앉은 바이는 내 경고를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녀가 책상 위에 놓인 컵케이크를 집어 한입 베어 물었다.“그으러니까 난 네가 ...
스코프 너머를 주시하며 총을 겨눈 케이틀린이 재빠르게 방아쇠를 당겼다. 그리고-총알은 머리카락을 스치며 빗나갔다. 빗나간 이유는 단 하나였다. 화살 한 대가 그녀의 다리에 날아와 꽂혔기 때문이었다. 다리에 힘이 빠진 그녀가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살갗이 불타는 듯한 고통에 괴로워하는 사이, 총은 그녀의 손을 벗어나 바닥을 미끄러졌다. 총을 다시 쥐기 위해...
몇몇 순찰을 나갔던 경찰들이 충격으로 건물이 흔들렸다고 맹세할 정도로, 거칠게 사무실 문이 닫혔다. 말 그대로 두 여자가 서로 들이받기라도 했었다면 그들은 더욱 걱정스러웠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긴장된 상황을 타개한답시고 위험 구역에 발을 들이미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믿을 수가 없어요.” 케이틀린이 으르렁거렸다. 그녀의 차가운...
문신, 짧게 다듬은 머리, 그리고 건틀릿. 그들은 그저 바이를 이루는 것들이었고, 따라서 그녀는 딱히 의문을 갖지 않았다 - 그녀는 바이를 이루는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다.새로운 제복과 옷차림에 더하여, 보다 평범한 크기의 피어싱에 어울리는 굵은 귀걸이, 그리고 그녀의 금빛 넥타이와 아이보리색 조끼에 어울리는 은으로 된 우아한 체인 -그녀는 그...
태양이 거의 뜨지도 않은 시각이었지만, 케이틀린이 경찰서에 도착했을 때엔 이미 바이는 서에 들렀다 떠난 뒤였다.보안관은 자신이 왜 확인하는지 스스로도 알 수 없었지만 어쨌든 출퇴근 기록기를 확인했다. 기계는 집행자가 한 시간도 더 전에 경찰서에 들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다.케이틀린은 눈썹을 찌푸렸다.바이는 지난 밤 잠을 자긴 한 것일까?도주 중인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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