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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최기연은 그대로 방도들에게 짐을 싸게 했다. 정말 갈 기세로 짐을 꾸린 최기연에 주섬주섬 짐을 싸다가도 명부가 슬쩍 눈치를 살폈다. 북해로 올 때는 빠릿하니 가장 빠르게 짐을 꾸리던 한지후가 멍하니 파들거리며 미적거리던 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런 한지후가 항주 끝자락의 사람들 가운데에서 가장 정신력이 좋음을 잘 아는 명부가 어떻게 그를 보고 멀쩡하게...
[Web발신] [부고] 故 방지유 의 별세로- 순간 눈 앞이 캄캄해졌다. 결국, 결국 이렇게 되다니 며칠 동안 너의 모습과 근황을 궁금해했고, 다시 웃으며 나에게 연락을 할 너의 모습만을 기다려왔는데, 너에게 온 연락은 평범한 일상 대화가 아닌 부고 문자였다. 왜일까? 어째서 너는, 항상 아름다웠던 너는, 이렇게 한 순간에 떠난 걸까. 대체 어떤 일이 너를...
‘너드맨’ 저작물에 관한 모든 권리는 작가(해내새)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도용을 절대 불허합니다. Copyright 2023. 해내새 All rights reserved. 외전 2 현재영 단편영화 <너드맨> 시놉시스 [BGM: E SENS - 비행] (모바일: 재생하실 때 톱니바퀴에 옵션 더보기 선택 후 '연속 재생' 체크...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겨울이였다아주 지독하고 끔직하게 추운웠던 날.누군가가 무심코 바닥에 뱉어놓은 침이 금방 얼어버리던 날,누군가는 출산의 고통을 느끼며 살려달라 비명을 질러보지만 거센 바람소리에 묻혀 아무도 듣지 못하는 날.그 날 지옥같은 좁디좁은 반지하에서 나는 태어났다그리고 그 날 나를 낳아준 엄마는 죽었다.그리고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처음이자 마...
최기연은 그대로 입을 다물고 빙궁의 무사들을 바라봤다. 하나같이 벌벌 떨고 있는 모습. 공포가 뇌옥을 뛰쳐나올 때의 용기와 과감함을 집어삼킨 무력한 모습에 최기연은 살포시 미간을 구겼다. '어쩜 이렇게 다 평화에 젖어있는지.' 100년 전, 그래. 정마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도 최기연은 북해를 오갔다. 눈이 좋아 추위도 잊고 살던 한서불침때는 한없이 해맑게 눈...
이곳저곳에 저택이었던 파편들이 나뒹굴고 끓는 화염이 주위를 차별 없이 태우고 있었다. 하늘은 어둡지만 땅이 불타올라 한낮 같이 밝았다. 달빛이 흘러들어오는지도 모른 채 즉음의 시간이 흘러갔다. 소녀가 발을 디딜 때마다 모래가 부스러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녀의 발걸음에 뒤이어 남성은 묵직하게 땅을 즈려밟는다. 섭씨 1000도가 넘는 화염에도 그들은 땀 한 ...
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여사님 Chapter 4. 음모 (1) 실수했다. 창윤은 떨리는 손으로 차 문을 열었다. 깨문 입술에서 피 맛이 돈다. 칼국수 집에서 집요하게 추궁하던 영숙을 떠올렸다. 자긴 모르는 척을 잘한다고, 앞으로도 잘 지내면 된다고 으스대던 모습까지. 하지만 창윤은 영숙이 얼마나 약삭빠른 아줌마인지 잘 알았다.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선 안 됐다. 분명히 어떤 의도가...
그러니까, 이 이야기를 나도 글로 잘 풀어쓸 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부터 쓸 이 글은 일종의 기록이자 사진처럼 가끔씩 넘겨보기 위해 남기는 것이다. 몇 해 전부터 기억이 흐릿해진 꿈처럼 지금은 볼 수 없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에 대한 기억을 여기, 생각나는 만큼 적어볼거다. 어떤 부분은 어제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어떤 일은 뿌연 연기처럼 흐릿하긴 하지만...
한경그룹의 일을 진행 할때 마다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일이 드디어 일어나고 말았다. 고개를 한없이 들어야 끝이 보이는 으리으리한 빌딩의 정문 앞에서 한걸음도 옮기지 못한 채 그저 건물의 꼭대기만 확인 하고 있는 우진이였다. 우진은 순간 높이 들었던 고개를 떨구며 아침의 통화를 떠올렸다. ‘ 이강우 사장 비서가 전화왔어. 널 만나고 싶데.. ‘ ‘ 하… ‘ ...
처음써본 소설 이어서 잘 못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잠뜰 TV 추리 콘텐츠 [미스터리 수사반]의 창작 에피소드입니다. 맞춤법 틀릴 수 있어요. 피드백은 받는데 욕하지 말아주세요. 편의상 '님'자 뺐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마음대로 날짜 시간 정했습니다. 각별, 잠뜰, 공룡, 라더, 수현, 덕개, 관할서 순경들, 백과사전, 무전기, 서장, 엑스...
범인 스포일러가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뱀파이어 편을 보고 나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뱀파이어 편에서는 5개의 가문과 그 상징들이 나온다. 이때 범인의 정체를 알고 나면 정말 무서워지는 복선이 있다. 범인 수현 쉬라이크의 전 가문명은 머셀. 이 머셀의 상징은 새인데, 정확히는 '때까치'이다. 그리고 이 때까치는 귀여운 외모와는 정반대로, 사냥감을 나뭇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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