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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똑바로 뛰어 새끼들아!" 벌써 열 다섯바퀴째였다. 페이스 조절을 했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겠지만 처음부터 전속력으로 달린 결과 목에서는 침을 삼킬때마다 피 맛이 나고 옆구리는 찢어질듯 아파왔다. 아마 옆에서 뛰고있는 동기들도 비슷한 상태일테니 저 혼자 못하겠다고 할 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체육관을 돌기 전 했던 오리걸음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어 뛰면서...
한가한 오후의 어느날 트릭스타 연습실 "..." "스바루? 스바루~?" "흐갹! 사, 사리~?" "아케호시, 너 요즘 들어 무기력해 진 것 같아. 평소라면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할 녀석인데." "아케호시군, 고민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 줘!" "웃키~ 실은 요즘 자극이 없어서 그래~" "그러니까 재미있는 일이 없다는 뜻이지?" "맞아 사리~ 요즘 들어 너무 일...
임시저장 보관함에 글은 있다. 하지만 무엇 하나 발행하고 싶은 것이 없다. 사실 다 지워버리고 싶다. 발행해둔 글 중 절반 이상도 지워버리고 싶다. 끔찍하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주제에 힘만 잔뜩 들어간 게 너무 많다. 처음 써내려갔을 때만 해도 반짝이던 아이디어가 며칠만 지나면 버석거려 시시한 것으로 뒤바뀌는 게 지겹다. 그때 쓰고 싶었던 이야기를 쓸 수가 ...
인위와는 달리 환한 녹음을 품은 광활한 대지, 얄팍하게 깔린 모래알 뒤로 너르게 펼쳐진 망망대해, 투박한 돌덩이들 사이를 가르고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폭포수, 밤이면 검은 도화지에 백색 물감 흩뿌린 듯 수놓인 별들, 새벽 어스름 사이서 바라보는 지평선 너머의 세상, 거울 표면에 상 맺힌 양 착각을 주는 소금 사막…. 린 크로뮤넌트가 사랑하는 유일무이한 것이...
그것도 강당으로 오라고 하셨다. 나는 화장실을 들리느라 늦게 도착했다. 강당에는 다른 수강생들이 모여서 주눅이 든 표정으로 서 있었다. 그들의 표정을 보니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었다. "엎드려뻗쳐 자세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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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체대생 꼬시기 미공개 외전/번외편 목록 ・ 호텔 바닥에서 자고 있던 이유 ・ 미팅 전, 전정국 ・ 여주 만나기 전, 정국 연애 스토리 ・ 서유라 현황 ・ 본격 도여주 꼬시기 完 ・ 호텔 바닥에서 자고 있던 이유 술기운이 나중에 들어서 솔직히 무슨 짓을 했는지도 잘 기억도 안 남. 전정국이랑 키스한 뒤로 뭘 한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은 안 나고. 진짜 안...
처음 역수로 칼을 잡은 건데도 어설프지만 곧장 모형을 베어낸 여주였다. 그것을 보자 리바이는 여주에게 가르칠 것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역수로 쥐고 싸우는 법. 리바이 병장님한테 입체기동 훈련받은 썰 푼다. -4교시- 역수로 쥐는 법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그것을 전투에 적용시킨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미 익숙한 방식이 있는 자가 칼 쥐는 법을 바꾼다는 것...
입체기동 훈련장. 입체기동장치를 훈련하는 곳인 만큼 높은 나무들이 우거져 있고, 불시에 거인 모형이 툭툭 튀어나온 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훈련병을 졸업하면 조사병단이 아닌 이상 다시 올 일이 없는 곳, 리바이와 여주가 도착했다. 사실 훈련병의 성적이라는 게 결국 입체기동능력으로 갈리는 것이기에 여주는 나름 자신 있었다. 동기들 사이에서 입체기동하면 여주로 ...
뭐지…? 뭘까…? 신청할 때부터 교관의 이상하다는 눈빛을 받은 여주는 점점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감을 감지 중이였다. 입체기동장치실습이라더니… 교관도 없고… 허허벌판인 연병장에… 무엇보다… 왜 나 혼자지…? 분명 곧바로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왔는데, 혼자 멀뚱히 연병장에 서있는 여주였다. 음… 그래도 페트라가 나한테 이상한 걸 추천하진 않았겠지…? 여주는 페트...
달이 휘영청하게 떠오른 새벽 3시, 훈련소 구석에 있는 식당에선 미약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대체 언제 오는거야?" "6시부터 새벽 훈련 있어서 얼른 와야 조금이라도 쉴 텐데…" "일찍 깨웠어야했나?" "조금만 더 기다려보지." 그 안엔 오르오, 페트라, 에르드, 군타가 둘러앉아 아직까지 오지 않는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훈련소에서 처음 만난 오르...
추천 BGM은 심규선님의 [창백한 푸른 점] 입니다. 땅을 향해있는 머리맡에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깍지를 낀 손은 이미 오래전에 감각을 잃었다. 목구멍으로 어제 마신 위스키가 위액과 섞여 자꾸 밀려 올라왔다. 지금 당장이라도 오바이트를 할 수 있지만, 그 카드를 쓰기엔 아직 이르다. 구역질 카드는 한계에 다다랐을 때, 1분 있다가 사망할 거 같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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