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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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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강민구' X 슈츠(SUITS) '데이빗 킴 (김 건)' “주변에서 내기를 했더라고요. 당신이랑 나.” “우리가 변호사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Gossip이기는 하지.” “나는 기분 나쁘던데. 당신 이름, 막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래서 뭐로 내기를 했는데?” “우리 재결합 한다, 안 한다로.” “…Fucking ...
*** 내리는 새벽비가 이곳의 적막을 채웠다. 꽤나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자장가 같았다. 잠들려는 찰나, 묵직하게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힘겹게 몸을 일으켜 현관문을 여니 벽을 짚은 채 서있는 최윤이 보였다. "야, 너..." 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내리는 비를 온몸으로 맞은 듯 푹 젖어 있었고, 고개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비틀거리고 있었기 때문...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한 날을 기준으로 잡자면, 날이면 날마다 엘빈 스미스는 유약해졌다. 헐떡이는 숨을 들이키질 못해 식은땀을 벌벌 흘려댔고, 그러지 않을 때면 언제나 바깥에 나가 피곤에 침잠된 눈꺼풀을 떨어뜨렸으며, 낡은 톱니바퀴로 끊어지는 삶을 동경하듯 빠르게 녹슬어갔다. 그러나 엘빈 스미스는 몰라도, 조사병단의 단장은 밀물처럼 쏟아지는 고통 같은 것은 쉬이 감내해야만 할 ...
마지막 남은 도장란에 도장을 꾹 찍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숨을 내쉬었고 중개사는 마주보고 앉아있는 둘을 번갈아보면서 고생했다며 계약서를 정리했다. 중개사의 배웅을 받으며 두 사람은 밖을 나왔다. 강렬한 열기가 내리쬐는 주말 오후였다. “계약이 잘되어서 좋네요.” “덕분에요. 감사합니다.” “아유, 아닙니다. 식사는 하셨어요?” “아, 네. 어머니랑 먹고 ...
지잉- 지잉- 딸칵- “여보세요?” - 조현수씨 맞으신가요? “네. 맞는데 누구시죠?” - 아, 어제 방문하셨던 부동산인데요. 조현수씨가 내건 조건이랑 부합하는 매물이 들어와서 소개 좀 해드리려고 연락드렸어요. “아, 정말요?? 어.. 저, 그럼 6시 이후에 가도 될까요?” - 네, 네. 천천히 오세요. “알겠습니다. 아, 부동산 위치가 어떻게 되죠?” -...
비틀거리며 집에 들어가는 길이다. 다리에 힘을 줘보지만 제멋대로 휘청이는 다리때문에 벽에 손을 짚었다. 가혹하다. 신이 있다고 믿진 않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가혹하다. 나한테 왜이래. 열심히 살았어. 한눈 팔지 않고 똑바로 살았다고. 근데 왜 이래? 내가 뭘 잘못했는데? 원망할 곳도 없고 어느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없는 이 거지같은 상황에 어이가...
사랑이 죽었다. 꽃이 시들듯이 사랑도 한순간에 시들어버렸다. 당신이 사라진 그 순간, 나 자신도 사라졌다. 이젠 없는거나 마찬가지겠지. 내 몸도, 영혼도. 어쩌면 빈껍데기나 다름없는 육체를 이끌고 끝없는 고통을 안은 채 살아갈지도 모른다. 당신. 왜그랬어. 난 우리가 끝까지 함께하기를 바랬는데. 끔찍한 어둠이었어도 함께한 시간만큼은 밝게 빛났는데. 당신은 ...
사무실 창문 너머로 본 바깥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있었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네. 쌓인 눈을 보고 있자니 눈싸움이 하고 싶어졌다. 크리스마스지만 칙칙한건 똑같다. 다들 각자 볼일이나 보러 가고. 형은 또 어디간거야. 눈사람이나 먼저 만들고 있을까. 문쪽으로 걸음을 옮기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린다. “아잇, 깜짝이야.” “뭐야. 너 어디가게?”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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