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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최악일 수 있을까? 이만큼 더 끔찍할 수 있을까? 만물이 자라나고 새로이 태어나고, 주님께서 부활하시는 이 봄이 왔을지언정, 이 땅엔 죽음만이 가득했다. 주님,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 이 고난 후에 언제 부활하실 건가요……. 9 춘래불사춘 Spring but not 2월 17일, 그날은 절망뿐만이 가득한 날이었다.* 원주교구 지학순 ...
1968년에 입학한 학교를 이제야 졸업하게 되었다니, 나란 놈도 참……, 말썽을 많이 피웠나 보다. 그래도 후회하진 않는다. 선생이 되진 않았지만,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것 같으니까. 지금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이 있다면, 새로운 가시밭길을 함께 걸어갈 자가 있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언제나 당신의 곁에 함께하시기를. 8 졸업 Graduation “그러고 ...
무단통치에서는 가톨릭 성직자가 개신교 성직자보다 유리한 면이 있다. 사제단은 그만큼 결속력이 강했고, 당국이 몹시 박해를 하고 또 흉기로 난자당하는 등 테러를 당하기도 했지만, 성당에서 쫓아내지는 못했다.(서중석,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출범 배경과 활동」, 『사림』 27호, 2007, 233쪽.) 7 신부의 의지 Will 해일의 첫 미사는 성공적으로 ...
"……그래서, 그렇게 됐어." "뭐! 날 두고 한 달씩이나 놀러 가시것다고?" "누가 놀러 간대? 일하러 가는 거지." "나 대꼬 가쇼. 안 그라믄 한국서 24시간 내내 전화할랑게." "……미친놈……." 그래, 그러니까 사건의 발단은…….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정리를 위해 교황청에서 한 달간 자신을 불러 일을 좀 시키려는 요량이었는지 구담성당 앞으로 온 초...
정의는 나라를 드높이지만 죄악은 민족의 치욕이 된다.* 민주제도는 정치 질서에 있어서 국가공동체가 그 본연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정치제도임을 우리는 믿는다. 교회는 이와 같은 인간의 존엄성과 소명, 그의 생존 권리, 기본권을 선포하고 일깨우고 수호할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그러기에 교회는 이 기본권이 짓밟히고 침해당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피...
트위터에 썼던 썰들 백업 #영수하영 뱀파이어 검사au에 약간 보고 싶은것들 이것저것 첨가하기 뱀검 드라마에서처럼 어떤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송하영이 죽은 피해자의 피를 맛보면 피해자가 사망 직전 본걸 볼 수 있는걸로. 뱀파이어가 된지는 꽤 오래됐지만 하영이 뱀파이어인건 아무도 모르고 정말정말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능력을 쓰지 않았음. 이런저런 사건들 때문...
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1 흑토끼의 해니 토끼신부님 김해일 미사 시간마다 누가 떠들고 있으면 둘넷여섯여덟... 야 여덟번째!!!!!!! 소리 끄고 게임해라!!!!!!!! 이거 일상이지 않을까(ㅈㄴ 옆에 서있는 복사 숨소리 듣고 "복사야 졸지 마라" 한마디 툭 던지는... 유난히 귀가 예민하신 그 신부님... 얼마나 귀가 예민하냐면 한 오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소리 떼거지로 들리니...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 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마르 10,14-16) 5 축하 Celebrati...
1. 구담성당 야옹이 (철핼) 2. 고양이 어딨어 (철핼) 3. 철핼 곁들인 핼냥이 낙서들 4. 철핼 출소일 5. 철핼 ...유도au 6. 또 가벼운 철핼 낙서 7. 태재 포옹 8. 민걸재혁민걸 투샷 의상체인지~ 9. 한낮의 상경 10. 석강 휴식
전능하신 하느님께. ……해일이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한 20,21)는 말씀처럼, 사랑하는 나의 동지 해일이를 당신께 드립니다. 보내고 싶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하느님을 믿고 해일이를 보냅니다. 4. 하얀 장미 The white rose 1975년 1월 1...
"또" 헤어졌다. 손가락으로도 못 세겠다. 이번에 차인 사람은 황철범이었다. 저 가엾은 작은 회사 사장님을 위로해 주는 이 하나 없이, 겨울 밤은 깊어만 갔다. 중식당에서 먹으라는 빼갈은 안 먹고 앉은 자리에서 소주 세 병을 들이키더니 꼴사납게 엉엉 우는 꼴을 보다 못한 중식당 직원들에 의해 쫓겨난 철범은 소주병 하나를 들고 참 슬픈 표정을 한 채 어느 화...
김해일 임신 절망편 (부제: 황철범 잡을 수 있으면 잡아 봐) 역시 철핼엔 RUN이 빠지면 섭섭하지! 탈회신청서 내놓고 러시아로 도망가버린 김해일. 모스크바 어드메에 숨어 살면서 지 닮은 딸 하나 낳았는데 그래도 서품받은 게 유효하니까 하얀 강보에 자기 딸 안고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비비아나 미하일로브나 김에게 세례를 주노라." 말하고 혼자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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