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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황후 아래, 후궁의 품계는 비, 빈, 귀인, 소의, 숙의, 소용, 숙용, 소원, 숙원으로 나뉩니다. 마마님.” “그걸 다 어떻게 외웠대… 많기도 하네...그래서 내 품계는…” “숙원이십니다…” “… 뭐 외울 거 없어서 좋네. 누구 든 내 위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여주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유태오의 얼굴이 생각나 은은한 빡침이 올라왔다. 전혀 모르는 이...
서유현이 이안의 시간에서 사라진 이후, 조슈아와 거래한 정보로 인해 사업 진행과 동시에 정보를 수집하고 경계까지 해야 함에 따라 이안의 선까지 올라온 서류의 양이 엄청나게 불어난 탓에 제대로 생각할 새가 없었다. 하지만 밤이 되어 침실로 돌아올 때마다 어김없이 밀려 드는 그리움에 좀처럼 잠들 수 없었기에 사흘은 이안의 신경을 한계까지 몰고 가기에 충분한 기...
🥰 차원이동물? 뭐 그런겁니다... 사극이고요....(제가 마지막으로 본 사극이 킹덤과 해품달?이정도라서... 많이 어색하고 근본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 “명선 일보가 주최하고 OET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제 제45회 백룡 영화제 올해의 여우주연상은…” 서연이 조심스럽게 수상자의 이름이 적힌 봉투를 열어 확인하고, 이내 여주에게 살짝 눈짓했다...
결제칸은 소장용으로 제 주저리나 써놨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가이딩 교육담당의 말에 여주는 오늘도 혼자 남아 훈련에 임했다. 가이딩 수치를 보여주는 기계를 노려보며 홀로 싸우는 여주의 눈빛은 진지했다. '…서여주씨께서는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 '설마 그냥 가시려던 건 아니죠?' 안경을 치켜올리며 자신을 향해 지적하던 담당자의 얼굴이 ...
"너희 모자는 이미 폐하의 비호 아래 있지 않나?" 적장자로서 진작 보장받아야 했던 아버지의 지지를 어머니를 닮았다는 이유로 빼앗아간 황비의 소생 주제에. 이안은 굳은 얼굴로 조슈아와 황비를 비꼬는 말과 함께 내려다보듯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요 며칠간 몰래 살피던 황비의 태도는 황제의 보호 아래 안정적이기보다는 자신과 아들인 조슈아를, 지지를 빌...
초반이라 이래저래 설명이 많습니다. 환영식이 끝나고 향한 곳은 숙소였다. 방배정은 이미 끝난 뒤였다. 갓 소속된 신병 요원에게 하나씩 배급된 워치에는 자동으로 방호수와 위치가 떠서 쉽게 찾아올 수 있었다. 침대 위로 대충 올려놓은 짐은 여분의 제복과 센터에서 새로 지급하는 용품들 뿐이었다. 그 속에서 유일하게 빛바랜 것은 국장에게 돌려받은 군번줄이었다. 그...
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오늘따라 반가운 추락감과 함께 돌아온 자취방에서 편하게 잠들 수 있었던 서유현은 저쪽 세계와 이어진 매개체가 자신의 자취방 침대인지, 자신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실험을 한 가지를 해보기로 했다. 진작 파악하고 있었어야 할 사항을 이제서야 확인하겠다니. 가족들이 자주 염려하던 자신의 단점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하나에 꽂히기만 하면 그것만 생각하느...
밖으로 나와 돌아다닐 수 있게 된 이후로는 중간중간 시계를 보고 돌아갈 시간에 가까워졌을 쯤, 침대에 누웠다. 이안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눈을 감으면 추락감을 느꼈고, 눈을 뜨면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한 가지 알게된 것이 있다면 제 몸에 걸친 옷이나 덮고 있는 것이라면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안이 이제 슬슬 읽을 수 있지 않겠냐며 넘겨준 서류를 배...
그 일이 있은 후, 서유현은 왠만하면 이안의 침실을 벗어나지 않으려 했다. 대신 이안에게 부탁해 글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자신은 학력이 높다는 말이 사실임을 보여주듯 스펀지마냥 흡수하며 알파벳과도 같은 기본 글자들은 전부 외웠다. 이안이 바쁠 때는 펠릭스가 불려와 서유현의 공부를 담당해주었다. 펠릭스는 서유현의 우수함에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후한 칭찬...
아직 한창 뛰어다니며 놀 나이에 가혹할 정도로 몰아치는 수업들을 겨우 소화하고 자유는 일절 허용되지 않는 챗바퀴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조슈아는 어느덧 성인식을 앞둔 나이가 되었다. 한창 바깥을 뛰어다니며 호기심을 채울 나이는 훌쩍 지나버렸지만 몰래 열람한 책 속에서 표현된 바깥 세상을 동경하고 있었다. 검술에도 재능을 보여 교양 정도로 받고 있던 검술 훈...
그러니까, 눈을 떴을 땐 정말 죽은 줄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온몸으로 작열하는 고통은 어쩌면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한, 어쩌면 천벌이라고 생각했다. 그것도 잠시, 점차 또렷해지는 의식을 시작으로 어수선한 주변 소음이 들렸다. 웅- 웅- 거리며 머리통을 쳐대는 듯한 두통에 아직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할 순 없었지만, 여하튼 여주는 이것이 현실이고 아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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