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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무입니다. 길고도 짧은 다이진의 이야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초반은 거의 각색으로, 중,후반은 거의 기존 스토리를 기반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일지 조금은 지루하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끝까지 풀어낸 것에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 유난히 스즈메의 문단속이란 작품을 보면서 소타와 스즈메보다는 주변 인물...
그 녀석과 함께 있을 스즈메의 얼굴이 아른거린다. 분명 행복하겠지. 이제 돌아갈 시간인가 봐 힘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아 어디선가 스즈메의 목소리가 들려. "다이진! 왜 그래... 괜찮아?" 스즈메.. 그래도 마지막 인사는 하고 싶어. "다이진은 스즈메의 아이가 되지 못했어. 스즈메의 손으로 되돌려놔 줘" 그렇게 나는 다시 요석으로 돌아갔다. 어디선가...
스즈메는 문을 찾자 문을 가로막고 있는 덩굴들을 모두 뜯어냈다. 그리고 나에게 물었다. "다이진, 너 혹시 지금까지 문이 열리는 곳으로 안내해줬던 거야?" 그렇다고 눈으로 대답하자 스즈메는 문을 살짝 열었다. 전과 같은 아름다운 밤하늘과 별이 보인다. "고마워, 다이진!" 그 말 한 마디에 난 다시 평소의 나로 돌아올 수 있었다. "가자! 스즈메!" 스즈메...
하늘이 맑게 개었다. 갈색 머리 인간은 또 다시 노래를 선곡한다. 그만할 때도 됐을 텐데 말이다. 그리고 차 안의 분위기를 바꿔보려 노력하는 것 같았다. 울었던 것 때문에 눈물 자국이 남아있는 두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사다이진을 가리키며 커다란 신입이 들어왔다며 말했다. 또 다시 정적이 흐르자 그는 또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스즈메....
스즈메는 차가 출발하자 내게 말했다. "너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거야"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나를 본 스즈메는 한숨을 쉬며 나와 똑같이 잠을 청한다. 누가 선곡한 지도 모를 노래와 갈색 머리 인간의 독특한 소리가 도로를 타고 흘러간다. 한참을 달렸을까, 예고 없는 흔들림에 나는 잠에서 깨었다. 스즈메도 느낀 걸까? 그녀는 갈색 머리 인간에게 흔들리지 않았냐며...
스즈메는 어디로 갔을까? 그녀가 어디쯤인지는 금방 알 수 있다. 걱정되지만 그때 스즈메의 외침이 날 멈춰세운다. "더는 보고 싶지 않아. 가버려"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그녀 모르게 주위를 맴돌았다. 그리고 스즈메와 함께 있는 빨강색 스포츠카를 발견했다. 그 차의 주인은 꽤나 호스트 같은 행색이었다. 연갈색으로 물들여진 머리와 귀의 피어스. 막...
훙넹넹 님, 무슈슈 님
내 시선 끝엔 항상 형이 있었다. 언제부터였는지 묻는다면, 내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부터. 라고 대답할 수 있다. 어렸을때 부터 같이살다시피 한, 고작 2살차이면서 자기가 엄청나게 어른이라도 되는 양 날 애취급하는 옆집 형. 기쁜날에도, 슬픈날에도 난 항상 형을 찾았고, 형이 기쁜날, 슬픈날에도 항상 내가 옆에 있었다. 내가 형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는...
인호와 청진의 혼례에 대한 실시간 리딩 타로 인호와 청진, 그들의 혼례는 어땠을까? 타로 스프레드 시트는 아켄님(@akensnest)의 A와 B의 결혼을 사용했습니다. (질문이 조금 변경되어 있습니다. 배경이 중원이잖아요.) https://twitter.com/akensnest/status/1644348791766810626?s=20 A. 청진 B. 인호 ...
한유현은 그 즉시 검을 고쳐잡았다. 주변을 둘러보던 박예림도 창을 꺼냈다. 한유현은 땅을 박차고 튀어올랐다. 한유진의 모습이 몬스터들에 가려져 막 사라졌을 때, 푸욱-! 그의 검이 몬스터의 급소를 꿰뚫었다. 피가 검을 타고 흘러내렸다. 한유현은 몬스터였던 것을 한 손으로 들어 던져버린 후 늘어진 한유진의 앞에 섰다. 어느새 박예림도 그의 앞에 함께 서 있었...
어릴 적부터 나는 '기가 약한 사람'이라는 집단에 속해 있었다. 매일 밤마다 섬뜩한 형상을 한 존재들의 괴롭힘 속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왔다. 그런데 이를 보다 못한 아버지께서 무당을 집에 들인 직후부터 많은 게 바뀌게 되었다. 총명하신 부모님은 언젠가부터 무당의 말을 맹신하게 되었고, 집 안의 권력을 휘어잡은 무당은 나를 사회와 완전히 단절 시켜버렸다. ...
강에 떨어진 우리들은 물살을 따라 천천히 지하로 흘러들어갔다. 우연일지 운명일지 지하에는 도쿄의 뒷문이 있었다. 떨어진 충격이 큰 걸까. 스즈메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 것 같다. 일어날 때까지 곁을 지키자. 시간이 좀 지나자 스즈메는 몸을 일으켰다. 커다란 도쿄의 뒷문을 발견한 스즈메는 곧바로 그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저 세상에 있는 그 의자 녀석을 바라...
한유현은 한유진을 바라보았다.김독자도 한유진을 바라보았다.김독자는 한유현도 바라보았다.엇갈려버린 형제는 이어질 수 없을까.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그리워하는 형제는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았다.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는. 멀어질 수조차 없이.차라리 멀어지게 해 줄까. 김독자는 그들을 바라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평행선을 달리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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