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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16 아직 도청 중이다. 한번 심어놓은 장치의 배터리 수명은 48시간. 서함은 그 시간 내로 이태경에게 그의 조직원들을 유인할 다른 방안을 세워야 했다. 그런데, 뭐... 계획이고 나발이고 씨발... 예뻐죽겠네.... "...으.." 제 눈앞에 있는 박재찬을 보고 있자니, 그딴 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느껴졌다. 그냥 이대로 이불 안에 돌돌 감아 둘러메고 도...
14 12년전 "태경아." "..." "요즘 어째... 정신 차리고 다니기가 좀 힘든가보다." "..." "약 좀 끊고, 투명한 정신으로 조직 생활 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 "죄송합니다... 형님." "오늘 일만 해도 그래. 뽕만 아니면 범이파 피라미 새끼들 잡아다 족치는 건 일도 아니었을 텐데." "...." "미국물 좀 먹었다길래, 쓸모가 있을까 싶어...
13 "...아..씹.." 재찬을 보러 갈 생각에 들떠, 제 바지에 조금 전 창고에서 피를 묻혀온 것도 잊고있었다. 보면 놀랄텐데, 어떡하지.. 곧 도착할텐데, 지금이라도 차를 다시 돌려 집으로 가야하나. "모르겠다. 씨팔." 그냥 대충 둘러대자. 실밥 터졌다고 하면 되겠지, 뭐. 부하들을 고문하고 있는 창고에서, 서함의 사무실까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전...
12 손안에서 힘없이 총이 빠져나갔다.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정신을 차리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자 몸이 바닥을 향했다. 한번 떠오르기 시작한 기억은 끝도 없이 제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며 괴롭혔다. 주머니 속에 따로 챙겨온 글록을 꺼내 당장이라도 제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고 싶었다. 바닥을 짚고 엎드려 울었다. 눈물이, 콧물이, 엉엉 소리를 내는 입에...
11 [4:59:00] 결국, 한숨도 못 잤다. 그냥 멍청히 침대에 누워 계속 시간을 보냈다. 태경이 두고 간 총기들을 확인하고, 그 중 상태가 가장 괜찮은 거로, 제 손에 잘 맞게 들어오는 저격용 총 하나를 골랐다. 탄창을 채우고, 몇시간 뒤, 새벽, 거래가 이루어질 선착장으로 갈 채비도 마쳤다. [아저씨: 애기, 어디쯤?] "...." 시간 약속 참.....
** https://storyofmine2.postype.com/post/14536627 <--이 what if로 만들어진 시리즈 입니다. 시리즈 새로 만들면서 문장을 수정해서 아마 <<살벌하지만 따뜻한>>으로 바로 가셔서 보시는 게 읽으시기에 더 매끄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도 오셔서 많이많이 함께 해 주세요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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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습기가 창고를 가득 채웠다. 밖은 이미 빗줄기가 하늘을 장악했고, 실내는 눅눅하고 찝찝한 물기를 머금은 공기가 장악했다. "제습기 없나?" 눅눅한 공기를 싫어하는 그 놈이 또 제습기를 찾았다. "시체 처리하는 창고에 어떤 미친놈이 제습기를 둬요~" 항상 밝은 그 새끼가 웃으며 말했다. 드럼통에 토막난 것들을 던져 넣었다. 오 슛! 하는 소리가 간간이...
10 제 기분을 알 수가 없었다. 화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기도 했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손을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이 바짝 들어갔다. 재찬은 서함의 손목을 잡아 끌며 발걸음을 뗐다. 일단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심장이 제멋대로 뛰었다. 서함은 재찬이 이끄는 대로 몸을 움직였다. 조직원은 서함의 몸에 손을 대는 재찬을 ...
09 서함은 재찬을 말 없이 안고 있었다. 재찬의 등을 안고 토닥이다가, 갑자기 두통이 도졌나,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오른쪽 허벅지에 남아있는 알 수 없는 흉터, 아빠가 찬이라고 불렀었다는 그 말, 그게 다였다. 하지만 이 애가 정말 범이 형님 아들일까, 제대로 확인해볼 길은 없었다. 시간은 자꾸만 흐르고, 마음은 초조해져서 사소한 단서라도 붙잡고 늘어...
오타 웅앵 흐린눈 웅앵 ㄳㄳ 개적폐로 수인물 보고싶다... 내가 파면 그냥 지나갈 수 없어 수인물 함 해야돼... 하 솔직히 산왕 농구부 애들만 머리 빡빡 깎은 거 보고 단미한 군사견? 도베르만들 생각났는데 이러면 내가 도베르만 덕후인 거 티 나잖아...;; 왜냐면 ㅎㅇㅋ에 우ㅅ지ㅁ 도 도베르만으로 먹고 ㅈㅅㅎㅈ에 토ㅇ지도 도베르만으로 먹으려고했음.;;;;...
08 "..아..ㅅ.." "..미안..아파?" 억눌려있던 무언가가 터지듯, 아저씨의 가지런한 치아가 아랫입술을 조금 아프게 깨물었다. 순간 터져 나온 신음에 잠시 맞닿았던 입술을 떼고 이마를 가져다 대며 부빗거려온다. "자제가... 잘..안되네.." "...네..?" "부드럽게, 잘해주고 싶은데." "..." 그런것 같았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번갈아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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