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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아저씨, 근데 아저씨는 기억을 되찾고 싶은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어요?" "응, 안 해봤어." "궁금하지도 않아요?" "궁금하긴 하지... 우리 선배님 중에 우연히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미쳐버린 선배가 있어. 나는 그걸 두 눈으로 봤고. 그러니, 당연히 기억을 안 찾고 싶어지지. 근데 너 왜 자꾸 기억, 전생, 이런 거 물어봐?" "궁금하잖아요, 신기하...
어느덧 수능날도 코앞까지 다가왔다. 매년 수능날은 추위가 몰아친다더니 올해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였다. 아침부터 보육원은 바쁘게 돌아갔다. 나는 일찍 일어나 가방을 챙기고 짬나는 시간마다 뭐라도 하나 더 읽었다. 공부를 하겠다는 건 아니었고, 머리를 깨우기 위한 일이었다. 원장님은 도시락을 챙겨 손에 쥐어주셨다. "다녀올게요!" "부담 가지지 말고, 하던 대...
"저, 아저씨!" "응?" "주세요." "응? 뭘?" "아저씨 번호요. 핸드폰 있잖아요." "아-" "뭐... 혹시, 죽음이라는 게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는 거고... 아, 제 죽음 말고요. 다른 분들의 죽음이요. 그럼 이 시간에 아저씨가 여기 못 오는 날도 생길 텐데. 그럼 저... 무서워서 어떡해요?" "아... 어, 그렇네. 여기." "연락해도 되는 ...
항상 장난스레 웃으며 말을 던지던 그에게서 처음으로 살기를 느꼈다. 입이 쉬이 떨어지지도 않아 벌벌 떨며 그를 바라만 봤다. "그렇다고 너무 그렇게 떨면 내가 너무 나쁜 놈이 된 것 같잖아. 내가 언제 지금 당장 너 데려가겠대? 그냥 말이 그렇다고, 말이." "..." "아우, 진짜. 내가 농담도 못 해요. 꼬맹이한테 칠 장난은 아니었지, 취소, 취소." ...
취미로 그립니다. 비정기적으로 찔끔찔끔 나옵니다. 아마 달에 한편쯤 나올듯? 초반에 있다 중간부터 빠진건 까먹고 안그린 건데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려고요
곧 꺾일 것만 같이 위태롭고 아름다운 꽃. 소년은 과연 집착을 벗어나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내 그림 연성 썰체(반말) 씁니다. 공식 콘텐츠 기반이 아닌 2차 창작입니다. 알페스 나페스 전혀 없습니다. 0: 우선 이걸 말하고 들어가자. 정공룡과 박덕개는 동갑내기 친구에 현재 동거인으로서 살고 있단 걸. 정공룡은 인소(인터넷 소설)작가임. 그렇게까진 유명하진 않지만, 인소를 연재하는 해당 사이트에선 꽤 알려진 작가였음. 글 쓰는 능력도, 소재도 너무...
지금 올리면 못보겠지 킥킥 현생 챙겨야되서 판도라도 그렇고 글쓰는 거 더 느려질 예정이에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 제목 그대로 아직 못 정했어요. 아직 저 그림만 그려두고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갈까라는 생각밖에 못했답니다 ㅎㅎ...
Ibidem - In the same place 끼익- 쾅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버스가 도로에 있는 유리판에 미끄러져서 핑그르르 돌다가 무언가에 충돌하고 말았다. 뒷자리 창가쪽에 앉아있던 토마는 그 반동으로 인해서 창에 머리를 세게 맞아서, 극심한 통증과 함께 머리에서 피를 흘리던 그는 깨진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
리에쿠로 맞습니다!!!!!! ***** 멈추지 않는 경적음 소리와 타이어 마찰음 소리가 한데 어울려 귀 고막을 찢고 들어 오는 듯 큰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아픈 귀를 달래듯 풀벌레 소리가 들려왔다. "..하이바!" 노래를 감상 하고 있는데 생전 큰 목소리를 내지 않던 누나가 나를 크게 불렀다. "왜 자꾸 부르는거야." 머리가 울려 왔다. "누나 말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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