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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는 현관문을 열고 사람 한명은 거뜬히 들어갈 커다란 검은색 캐리어를 끌고 들어왔다. 연호는 잘린 손은 소파 위로 던져버리고 케이블 타이를 꺼내 피가 더 무의미하게 빠져나가지 않게 우익의 손목을 지혈하기 위해 꽉 조였고 잘린 단면 위에 지혈제를 쏟아부었다. 우익은 이미 많은 피를 흘려 연호는 조금 걱정을 했지만 숨은 규칙적으로 쉬어 안심이 되었다. 돌아가...
잊히지 않는 기억이라. 정의하라고 한다면 잊고 싶지 않은 쪽이 더 가까울것 같아. 그 속에 잊히지 않는게 들어있고. 불리한 상황엔 피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하지만 도망치기에 익숙해지다보면 의심하게 될거야. 그건 이제 누굴 위한 방법인걸까. 어쩔수 없이 마주치게 되더라도 괜찮아. 진실을 마주하는일은 언제나 익숙해질 수 없으니까. 진심, 진심도... *...
나 예전에 SN으로 실습 다녔을때. 서울 XX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께 직접 들었던 이야기이긴 한데. 이분은 처음부터 응급실로 발령받았다고 함. 1지망에 정형, 2지망에 소아과였나? 특수과 뭐 썼는데 응급실로 떨어져서 황망함을 느끼며 근무 하시던 중에. 입사하고 2달 좀 안되었다고 들었던거 같음. 근데 그날따라 응급실이 좀 한산했다고 함. 병원...
"아," 네가 힘을 주어 끌어안자 역시 상처난 곳이 욱신거렸기에, 반사적으로 눈을 꾹 감고 작은 신음을 뱉었다. 그 뒤로는 말없이 제 아랫입술을 깨물 뿐이었다. 고통을 참기 위해서였던가. 아니면 너 하는 말이 되려 아렸기 때문이었나. "..." 이기심. 그 단어 하나만으로 꽤 치부를 드러낸 기분이었다. 나는 남을 짓밟은 희생으로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는 사람...
VOL. 20 비능력자 모략가 베트 다 내 힘이고, 재간이거든. 모래 속의 바늘이클립스 편집부 모든 생명은 고귀하고 사랑할 가치가 있다고들 하지만, 적어도 전쟁이 벌어지는 지금의 시대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바뀔 수도 있는 법이죠. 메이저 리그에서 객석의 인물이 뛰어나와 공을 잡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그를 경기장의 영웅이라기보단 불청객으로 생각할 것...
사랑... 잔인함으로 그저 그 잔인함으로 어느새... 사랑의 파편 하나 내 가슴에서 떨어져 나가.. 저만치... 시커먼 길 위에 그저 뒹군다.. 수많은 군중들의 발 틈에 끼어 그것이 내 속에서 떨어져 나간 사랑의 파편이라는 것 조차 구별할 수 없게... 내 사랑이 어느새 잔인하게 날 떠나간다... 어느덧.. 쪼가리 잃은 퍼즐처럼.. 수없이 떨어져 나간 형체...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깜빡, 흐릿한 정신을 겨우 다 잡으면 식탁 앞이다. 고급 레스토랑의 것처럼 쓰이는 순서대로 배치되어있는 은식기, 부드러운 식탁 위의 러그, 고급스러운 의자, 고픙스러운 음악까지. 제 앞에 나오는 음식을 마냥 기다리며 멋사는 식전 수프를 위한 은 숟가락은 던져버리고 포크와 나이프를 각각 양손에 집어들었다. 주먹을 쥔 손으로 으레 어린 아이들이 그러듯 쿵쿵, ...
유혈주의. 아주 심하지는 않은데 놀라실 수 있으니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유의해주세요. ------------------------------------------------------냠냠쿠션------------------------------------------------------ "위대한 각하, 영원히!" 유동맨 유동맨이 위대한 권력에서 플레이어들을...
글을 쓰기 시작한지 4년이 되었고, 마음 먹고 나를 알아가기 시작한지 4년이 되었다. 지난 4년동안 웃고 운 기억들이 지나간다. ⠀ 나에게 글쓰기는 잔인함이다. 나 자신을 피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알고 싶지 않은 나를 알게 만들고, 바닥에 엎드리게 만든다. 글의 힘이 이렇다. 많이 알게 되는 것은 무서워지는 일이다. ⠀ 나이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를 ...
내가 눈을 뜬 것은 버스 안이었다. 버스 안에서 나는 정말 평화로웠다. 그랬다. 정말이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리려 하는데 어떤 사람이 무슨 음식을 먹는 걸 발견하기 전까지는. * 나의 꿈은 대부분 본능적으로 좆됐음을 느끼며 이야기의 서막을 연다. 정류장에 내리려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을 먹는 누군가를 본 나는 '저 음식을 먹으면 좀비가 되겠군.' 이라...
때는 작년 겨울쯤이었다. 나는 도로롱 도로롱 꿀같은 방학을 즐기며 자고 있었고 그렇게 그 요상망측 빙글빙글 우당탕탕 스러운 꿈을 꾸게 되었다. * 당시의 배경에서 인간은 더 이상 자칭 문명의 지배자조차 될 수 없었다. 로봇이 모든 것에 앞서 있었고 인간은 그들의 지배하에 살아가고 있었으며 세계 공용어같은 것이 존재하여 어딜 가든 같은 언어로 대화가 통했다....
[테마곡]Vicetone-Angels 테마곡은 글에서 *표시가 나오는 장면부터 트는 것을 권장합니다. 날이 밝아지고 있었다. 이히는 침대에서 조용히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새벽 공기가 청명했다. 재판이 있을 것이다."마님…?""아, 깨워버렸네요."이히가 서둘러 창문을 닫았다. 창문을 연지 1분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지간히도 잠을 얕게 자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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