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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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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집무실. 그들은 이번에 마르슈 후작 측의 패전과 그에 따른 손해를 제대로 따져서 청구할 예정이었다. 한동안 열띤 전후 논공행상을 진행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짬이 났다. “렉시온 공한테 아직 미련이 남아있으시죠? 전하.” 서류를 넘기던 크리스가 리샤르에게 툭 던지듯이 물었다. 그는 최근 리샤르의 행동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정반대였...

20.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19. 첫 단추부터 틀어진 궁정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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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는 브로치를 렉시온에게 되돌려 줄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릴 꺼냈다. 이유는 간단했다. 오로지 단 하나, 렉시온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해서. 그 말에 렉시온이 미간을 찌푸리더니 천천히 입을 열었다. “내가 개처럼 기길 바라는 건가?” “잘 알면서, 여전히 버릇이 없군.” 렉시온은 페이오스로 끌려오는 일주일 내내 마차 안에서 리샤르에게 예절...

19. 첫 단추부터 틀어진 궁정 생활

18. 페이오스 황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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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의 지루한 협상 끝에 휴전 서류에 서명 날인을 마친 리샤르는 곧바로 페이오스 궁정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그 길엔 렉시온도 함께였다. [ 16화 中 발췌 ] 황태자 궁의 시종들은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일제히 오와 열을 맞춰서 대기하고 있었다. 시종장과 리샤르의 유모이자 시녀장인 쉴리 공작부인이 앞으로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제국의 ...

18. 페이오스 황궁으로

14. 보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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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서류를 보고 난 리샤르는 따끈따끈한 음식물이 든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자신의 막사에 돌아왔다. 입구에 서서 중앙을 바라보자 난로에서 온기를 쬐며 자는 백금발 뒤통수가 보였다. 그의 침대에는 쇠사슬에 오른팔이 묶인 렉시온이 곤히 자고 있었다. 그는 의식을 차렸다가도 금세 정신을 잃고 심하게 앓았다. 며칠 전, 렉시온을 진찰하던 의사의 말이 떠올랐다...

14. 보석금

13. 악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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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온이 리샤르를 엿 먹인 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먼 길 찾아가서 스카우트 제의했을 때는 면 전에서 대놓고 거절당했다. 그 다음으로는 선대 르부아후작에게 사사 받으러 페이오스에 왔을 때도 다시 제안했지만 역시나 또 거절당했고.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도 한 번 더 제안했지만 모두 단칼에 거절당했다. 전쟁이 일어난 후는 또 어떠한가. 그러니까 리샤르가 렉시온...

13. 악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