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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 이동혁 저거.. 뭐야..? " " 여주야 뛰어! 얼른! " 지하철역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사람들은 아수라장인 지하철역을 나오려고 안간힘을 다해서 뛰었다. 나는 이동혁이 끌고 나오는 바람에 무슨 상황인지도 모른 채 달려야했다. " 이동혁! 왜 뛰는데! " " 일단 빨리 뛰라고 뭐든! " 이동혁은 끝까지 내 손목을 잡고 지하철역에서 한참을 멀어...
6,475자 “꽃 한 송이 살 수 있을까요?” 01 “꽃 한 송이 살 수 있을까요?” 드물게 좋은 날이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겠다던 더위가 잠잠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런 늦봄과 같은 날. 동오가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무의식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래, 정말 드물게 좋은 날이다.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가게의 안은 온통 하얀 계...
안녕하세요. 편지는 오랜만이라 조금 서툴지도 몰라요. 부모님 돌아가신 뒤로 쓰기 시작했는데, 울며 쓴 기억밖에 없네요. 이지야. 아. 대장. 나 대장을 많이 좋아했어요. 아니 지금도 좋아하고 있어요. 대장 옆에 있는 사람 마음은 그렇게 잘 알아주더니 왜 내 마음은 거들떠도 안 하는지. 모르는 건가요, 모른 척하시는 건가요? 왜 당신 옆자리에 있는 사람이 제...
*가독성을 위한 외부링크입니다. 부담 없이 끊어가거나, 댓글로 이어주셔도 ok. 당신은 분명 흐르는 시간과 유한한 삶에 승복하기보다는, 기필코 생을 쟁취해내는 사람이었을 테죠. "그래요, 당신과 나는 고작 하루 만난 사이일 테지만. 우리가 동류인 탓일까요. 당신의 삶의 궤적이 그려지는 것만 같습니다. 특별하기에 한정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당신이 맛보아...
[ 낙천적인 비관주의자? ] " 고딩들이 뭔 고민이 그렇게 많냐? 그냥 태양을 바라보고 눈이나 멀어버리자~ " 🐟 이름 : 한 송 - 漢 松 🐟 나이 : 19살 - 고등학교 3학년 🐟 성별 : xx - 생물학적 여성 🐟 키/몸무게 : 162cm 47kg - 평균보다 작은 키에 다소 마른 체중 🐟 동아리 : 예술창작부 🐟 외관 : 옅은 보랏빛이 도는 긴 곱슬...
안뇽하세요!♡ 매번 미우의 작품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 ㅎㅎ 이번 회차도 힘내보았답니다. 다들 짜장면이 먹고싶어지시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항상 한 분 한 분 미우의 작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말했죠, 여기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랐으니까~… 그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요. 아저씨는 그 책임을 네트에게 묻는게 아니랍니다. 아저씨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생각이 없답니다. ...그저 상황이, 삶이 이렇게 되었을 뿐이라고 할까요. (...) 그럼요, 사랑을 잃는건 두려운 일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오죽하면 따라죽는 사람들이 즐비할...
모브×카베는 아니지만 카베를 좋아하는 모브가 나옵니다... 암튼 주의 ㅡ “알하이탐, 너 거기 있어?!” 서재의 문을 열자 서재 안에서 불길이 거세게 솟아올랐다. 아마도 불길의 근원지는 이곳이었던 것 같다. 이럴때 물 원소 신의눈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잠깐 쓸모없는 고민을 한 카베가, 숨을 참고 서재로 뛰어들었다. “카베.” 서재로 한 발짝 ...
엄마 자격이 없는 사람. 시어머니는 날 그렇게 얘기했다. 믿었던 아저씨까지. " 잘... 지냈니? " " 네. 그럭저럭. " 단 둘이 있는 게 너무 어색했다. 아저씨가 늘 바빠서 둘이 있던 적이 드물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다니. 여전히 완벽하고 무뚝뚝한 모습 입지만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아니, 달라졌다. 집을 떠날 때 보이지 않고 잡지도 않은 아저씨인데...
" 나는 혼자 밥 먹는게 안 괜찮았어. "" 늘 조용한 것도 안 괜찮았고, "" 돌아오는 대답이 없는 것도 안 괜찮았어. "마치 수명을 다 한 별의 마지막이 이러할까. 작게 명멸하는 빛이 금방이라도 사그라질 듯 애처로이 깜빡였다. " 날이 좋은 것도, 바람이 부는 것도, 비가 오는 것도, 바다도, 하늘도, 땅도. "아침에 눈 뜨는 것 부터, 저녁에 잠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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