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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거북해. “……저, 나나세 씨.” “응?! 왜, 왜 그래? 뭐 필요한 거 있어?” “아, 아니오. 그런 게 아니라…….” 거북해. “아님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사올까? 뭐든 말만 해!” “괘, 괜찮습니다. 그리 식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거북해. “뭐어?! 그럼 안 돼, 이럴 때일수록 잘 챙겨 먹어야 한단 말이야!” “괘, 괜찮습니다. 식사는 제때...
1. ‘어라, 이상하네……. 손발이 움직이지 않아. 왜 이럴까?’ 츠나시 류노스케는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었다. 환하게 비쳐 들어오는 달빛. 뻥 뚫린 공간으로부터 불어오는 밤바람. 자신이 누워 있는 곳은 분명 테라스였다. 나나세 리쿠는 도망쳐 버렸고, 자신은 리쿠를 쫓아가 죽여야만 한다. 알고 있다. 알고 있는데. 왜 그 방에 있는 것 같을까. 쿠죠 텐이 ...
쿠죠 학원 <클래스> 전용 기숙사 2층 4호실. ‘조정자’ 에게 주어지는 독방에서 그 날도 책상에 설치된 여러 대의 모니터를 바라보며 암살 현장을 지켜보고 있던 쿠죠 텐은 모니터 너머 츠나시 류노스케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또 상황을 요약해서 이사장에게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텐의 머릿속에는 약 일주일 ...
그날 밤 이오리는 어김없이 혼자서 류노스케를 맞이했다. 오늘도 리쿠 군은 안 나왔네, 라고 중얼거린 류노스케의 목소리에서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는 건 착각이 아닐 것이다. 이 남자는 <클래스>에 있는 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선언했다. 그 말이 진실이든, 혹은 다른 계획이 있어서 한 말이든 간에 이오리의 앞에서 ‘마지막인데도 리쿠가 방에 없어서 서운...
밤은 빠르게 찾아왔다. 그렇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클래스>에 남은 마지막 암살자가 그들의 방을 찾아오는 점호 시간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이오리는 침대 옆에 올려둔 전자시계의 숫자가 하나씩 바뀌는 것을 초조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과연 츠나시 류노스케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오늘 류노스케가 쿠죠 텐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
* 단마카 스토리, 북클릿 네타가 있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날조 * 예전에 올렸던 것을 수정하고 가필해서 재업합니다. 무척이나 화창한 날이었다. 몇 주간 심상치 않았던 날씨가 마치 없었던 일 같았다. 카바네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밖을 바라보았다. 어디선가 선선히 바람이 불어왔다. 서류를 잔뜩 든 채 집무실에 들어온 코노에도 꽤 들뜬 목소리...
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문득 눈이 떠졌다. 침대 위로 커튼 사이로 아침 햇살이 스며들어왔다. 탁상 위 시계를 확인해보니 오전 8시를 살짝 넘고 있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귀중한 휴일의 둘째 날이었다. 멤버들과 떠들썩하게 보냈던 어젯밤이 떠올라 이 고요함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멍하니 누워 있던 리쿠는 옆에서 자는 이오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단정한 얼굴은 옛날과 많이 달라지지 않았...
가슴 속에 의혹이 피어난 그날 밤 이즈미 이오리는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그가 간신히 월요일을 알리는 아침 알람이 울리기까지 세 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야오토메 가쿠와 대치하면서 쌓인 몸의 피로 덕분이었다. 건너편 침대의 리쿠도 마찬가지였는지 그는 이오리가 까무러치듯 눈을 감기 전까지 계속 뒤척였다. 리쿠가 끝까지 이불을 걷지 않은...
신곡 뮤비 촬영을 위해 IDOLiSH7은 지방의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왔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적어서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단체 촬영이 끝나고 오후에서 저녁으로 갈 무렵, 멤버들은 스태프와 매니저로부터 카메라를 받았다. “스냅 촬영?” “네! 이번 곡은 서로 두근거리는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묘사한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중간에 넣을 사진을 여러분이...
1. 어두운 방에 혼자 앉아 쿠죠 텐은 태블릿 PC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 화면에 떠 있는 것은 나나세 리쿠가 갖고 있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 자료로, 그는 야오토메 가쿠의 페이지를 보고 있었다. 이사장의 아들이 된 후 약 1년 동안 그는 야오토메 그룹의 신세를 졌었다. 너를 경호해 달라고 부탁한 거란다. 이사장은 그렇게 말했지만 원래 목적은 경호를 받는 ...
나나세 리쿠가 건물 사이의 뒷골목으로 야오토메 가쿠를 유도하기까지의 약 20분 동안 이즈미 이오리는 운동장 주변의 교실을 뒤지고 있었다. 그의 목적은 야오토메 가쿠가 짐작했듯 누군가를 ‘찾아내는’ 것이었으나, 결정적으로 달랐던 것은 찾고 있는 상대였다. 「내가 시간을 버는 동안…… 이오리는 츠무기 씨를 찾아서 내가 있는 곳까지 데려와 줘.」 운동장에서 헤어...
[이오리쿠] See you again, my lover — 만약에 우리가 — written by. 소룽소눙 무언가가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르듯 스쳐 지나가고, 무언가가 지나갈 때마다 귀가 찢어질 정도의 굉음이 이 세상을 물들고 있었다. ‘이즈미 이오리’는 쓰러져 깨지고, 말라버린 식물과 흙이 떨어져 아수라장이 된 화분을 정리하고 있었다. 달그락, 달그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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