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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쁜 남자 곧 정한의 생일이 다가와 정한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순영에게 돌아온 정한의 대답은 '나쁜 남자'였다. 순영은 정한의 대답을 듣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겉은 카리스마가 있는 호랑이지만, 속은 순둥순둥한 햄스터인 순영은 정한을 만족시키기 위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나쁜 남자'에 대해 연구했다. '나쁜 남자가 무엇일까.'...
지훈이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열한 자의 숫자가 핸드폰 화면에 떠올랐을 때 지훈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지훈은 평생 그 감정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었다. 정한을 향한 지훈의 감정을 지훈이 감히 설명할 수 없는 것처럼. 수많은 노래를 모으고 모아야 그 기분을 겨우 비슷하게나마 흉내 낼 수 있는 것처럼. 정한은 지훈에게 언제나 너무 큰, 아니, 너무 넓은 개념...
9년 만에 만난 지훈은 모든 게 달랐다. 여전히 대한민국 평균 남성에 비해 작은 키에 말랑콩떡처럼 귀여운 얼굴이었지만 2년 내내, 언제나 정한을 보며 수줍게 웃던 그 어린애는 분명히 아니었다. 정한에게는 조금, 아니, 아주 많이 낯선 일이었다. 그러니까, 정한을 좋아하지 않는 지훈을 본다는 것이 말이다. 정한을 보고 꿈꾸는 듯한 얼굴을 하지 않는 지훈, 정...
핑쫀님께서 리퀘주신 병아리X다람쥐 수인 웆정…인데 설정처럼 귀여운 내용은 아닙니다……. 26세의 다람쥐 수인인 윤정한은 최근, 다람쥐 수인으로 산 지 26년만에, 한 가지 중대한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자신이 육식 동물을 싫어한다는 것이었다. 인류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수인 내에서 초식, 잡식, 육식 동물의 비중은 자연과 조금 다르다. 초식 동물의 비중...
Damien Rice - My Favourite Faded Fantasy 우 리 는 낭 만 을 사랑하고 18. 보름하고 하루. 이지훈은 더 이상 사라진 윤정한을 찾지 않았다. 식음을 전폐하거나 술독에 빠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지도 않았다. 여느 때처럼 구역을 정리하고, 인천 앞바다에서 밀항하는 조선족들 중 건장한 놈들의 장기를 팔았다. ...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Michael Kiwanuka - Cold Little Heart 우 리 는 낭 만 을 사랑하고 1. 윤정한이 사라졌다. 전 애인이 죽은 지 1270일째 되는 날이었다. 2. 윤정한은 항상 탈탈 돌아가는 선풍기 앞에 누워 그런 말을 읊조리고는 했다. 지훈아 너는 안 질려? 나 좋아하는 거. 그건 아마 윤정한이 누군가를 짝사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말이...
NON-STOP. 中 날벼락 같은 일이 있었던 날이 훅 지나갔다. 지금 정한은 자신의 집에서 꼼짝도 안 하는 꼴이었고, 전화는 불이 나는 중이시다. 이불 안에서 확인한 핸드폰에는 회사로부터 온 부재중 전화가 수두룩했고, 와중에 한 통도 찍혀있지 않은 우지의 부재중에 더할 나위 없이 빡이 친 정한이였다. 어제 그 사단을 내고선 뿌듯한 표정으로 출발하라는 말 ...
NON-STOP. 上 “ 일어나요. ” “ 5분… ” “ 지금 5분씩 봐준 게 벌써 30분이나 지났어요. ” 사람들이 일어나지도 않는 이른 새벽 댓바람부터 두 남자의 실랑이가 시작됐다. 한 명은 깨우려 안달이었고, 한 명은 절대 일어나지 않겠다는 의지 하나로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무슨 뭐든지 뚫는 칼과 뭐든지 막는 방패의 대결이랄까? 이런 상황이 ...
최근 한창 성장 중인, 소위 말하는 유니콘 기업인 S사 기획개발부에 MIT 석사라는 빛나는 졸업장을 안고 들어와 입사와 동시에 과장급 팀장 직함을 달게 된 지 이제 6개월이 되는 이지훈(28세) 씨에게는 최근 고민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한 살 연상의 부하 직원 윤정한 대리(29세)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잠깐 쉬고) 너무 예쁘다는 것이었다...
<새벽 2시, 편의점에서 만나요>에서 이어집니다. 맥주 캔을 든 지훈의 손이 움찔하는 것을 보고 정한은 맥주를 머리부터 뒤집어쓰는 흔한 장면을 생각했다. 아, 이거 새로 산 옷인데. 이 와중에 이런 태연한 생각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정한의 성격 탓이다. 하지만 지훈은 손은 그 이상 움직이지 않았고, 정한의 옷도 무사했다. 그렇게까지 화가 난 건 ...
좀처럼 울리지 않는 지훈의 핸드폰에서 짧은 알람음이 울렸다. [ 편의점? ] 잠금 화면에 떠 있는 읽지 않은 메시지 몇 백 개 맨 위에는 짧은 한 마디가 적혀있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오전 2시였다. 지훈의 앞에는 한 시간 전에 먹은 아침 겸 점심 겸 저녁 겸 야식의 잔해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그래, 보통은 배가 고플 시간이다. “나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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