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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생각해보면,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내 죄이며 내 업입니다. 그 죄와 그 업 때문에 지금 살아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잘 살아 있습니다. /최승자, 근황 너를 보지 못하고 너를 생각하다 나는 죽었다. 너는 좀 더 일찍 왔어야 했다. 내가 본 마지막 세상은 너여야 했다. /최진영, 구의 증명 현우가 재희에게 "...
너무 아름다워서 추했잖아, 우리. /김언희, 기 그래 우리만 있다면세상 같은 건 밖에 나도 좋다이것만 있다면나머지는 버려도 좋다이것만 있다면세상 같은 건 버려도 좋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
때가 왔어 하늘위로 날으는 순간이야 조금 두려워도 애써 내색 할 순 없어 나도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다들 아무 일도 없는 듯 하늘을 나르는데 아무걱정없는 듯 왠지 철닥서니 없었나 문득 이런 내 모습 촌스러 입 다문듯 세상만사 모든 피곤한 일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100가지 방법 한가지라도 알려줘요
一稔紅落鶴繡 1 청형제青蘅帝께서 넓고 큰 뜻을 품으시어 선위하시매 상황上皇되시자, 고소국 역사상 제일의 황제인 함광제含光帝께서 즉위하셨다. 또한 연호를 영홍泳泓이라 칭하시니, 비로소 운심雲深에서 만세萬歲소리 끊길 줄을 모르더라. 너르고 축복받았기로 이웃 나라의 칭송마저 심심찮은 고소국은 현재 청형제青蘅帝의 치세에서 전성기 그 언저리 어딘가에 도달해있었다. ...
"동운아." 부르는 목소리에도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다. 돌아왔다는 연락도 없이 여긴 왜. 아 헤어지자고 했으니 그런 연락 주고받을 사이도 아닌가. 그러면 왜 자취방까지 왔을까. "형이랑 이야기하기 싫어?" 화나서 모진 소리라도 내뱉을까 겁먹었는데 고개를 들어 마주한 얼굴은 꽤나 차분하다. 눈이 마주치자 퍼석한 뺨을 손으로 감싼다. 살살 쓰다듬는 손길이 소...
-직접적인 수위는 없지만 두 사람이 자기 전의 상황입니다. "묶어 줘." 아무렇지 않게 제 두 손목을 내미는 조슈아의 말에 요한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예? 반사적으로 그렇게 되물었지만 조슈아는 태연한 얼굴이었다. 아니, 이 인간… 이런 취향이었나? 남의 취향에 대해 자신이 말을 얹을 건 아니니까. 요한이 애써 납득한다는 표정을 짓고 있자니, 그제야 조슈아...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퇴마단에 있어서 안심은 사치였다. 지성, 성운, 대휘가 신중해보이는 것은 비교대상이 재환, 다니엘, 영민이었기 때문일 뿐이었다. 즉,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라는 얘기!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셋 다 굳이 할 필요가 없는 행동을 취했다. 지성은 대현스님을 향해 빙그레 웃으면서 '전에는 왜 그렇게 괴롭히셨어요.. 저랑 니엘이랑 얼마나 힘들었다...
* 저번 밤의 일일 수도 있고, 바로 오늘 일어난 일일 수도 있습니다. 로그의 시점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상상 부탁드립니다. ... How much can I take? 내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I've got so many problems 나한텐 문제가 참 많아 I can't solve, I can't stop 'em 이걸 어떻게 해결해, 그렇다고 그...
언젠가 효성진은 그의 스승에게 상화검에 대해 물은 일이 있었다. 어째서 그의 검은 다른 패검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현상을 일으키는가? 우자연의 자전은 상고의 보물이니 그럴 수도 있었지만, 스승으로부터 하사받은 상화는 분명 평범한 패검에 불과했는데 말이다. "제자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째서 상화는 서리꽃을 남기는 것일까요?" 효성진을 돌아보는 포산...
온 세상을 어둠이 집어 삼킨 듯, 까맣고 또 까만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요즈음 들어 조직 일로 바쁜 탓에 통 눈을 못 붙이다가 오늘 겨우 한가해졌고, 오래간만에 저녁이라는 시간을 만끽하며 침대에 몸을 뉘었었다. 그동안 저녁이라고 하면, 불을 켜야 하는 짜증 나는 어둠. 그 뿐이었는데, 오늘 이 순간만큼은 어둡고 고요한 이 밤이 이렇게나 달콤할 수가 없다....
소요동진 세츠라는 캐릭터 자체가 매우 질탕(방탕하고 놀기 좋아하는)하며, ‘불량’신관으로써 조금 엉뚱한 일을 하는건 매우 정상적일 것이다. 의상의 디자인 요소로 활짝 열어제낀 옷과 문신, 술주전자를 포함했기에, “소요(자유롭게 거닐다/유유자적하다/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다)”라는 단어로 형용하는게 제일 적합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술주전자를 추가하여 한층 ...
"자, 요동치듯이 비 흘러라우리에게 몰아치는 꽃에 잠겨서"요루시카 <비와 카푸치노> 폭풍이 상경한 날, 잔업하는 호를 픽업하러 온 에블린이 1층 카페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며 계약결혼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이야기. 엘니뇨라느니, 이상 기후라느니 원인은 많지만 크게 보면 결국 이것도 지구 온난화의 무수히 많은 영향 중 하나겠지. 특히 바다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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