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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옆에 올려둔 호출기에서 초록 빛이 깜빡였다. 성한빈은 숟가락을 잠시 식판 위에 내려두고 호출기를 집어들었다. [성한빈 가이드님. 명찰 재발급 완료 됐습니다. A동 행정실에서 받아가세요.] "뭐예요?" "어? 아, 별 거 아니야. 명찰 나왔다고." 성한빈의 맞은편에서 밥을 먹던 김규빈 가이드가 고개를 쭉 빼곤 성한빈의 호출기...
장하오가 한국에 온 지 일주일 째였다. 매일 하루종일 손을 잡고 있는 정도의 가이딩만으로 가이딩 수치는 이제 70%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장하오가 중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니 같이 온 다른 가이드들도 발이 묶여버렸다. 타지에서 불편할 만도 하지만 아무도 불평하는 이가 없었다. 똑똑- "들어오세요." 정적을 깨는 ...
성한빈이 센터장실에서 한바탕 하고 온 지 딱 나흘 째 되던 날이었다.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했으니 이번엔 그래도 듣는 척이라도 해주겠지, 설마 대책도 없이 강행하겠어. 그렇게 생각했던 건 오산이었다. 센터장은 뚝심있게 지멋대로였다. "가이드님!" 수업을 마무리하고서 교실을 막 빠져나올 때, 항상 맨 앞자리에 앉던 여학생이 성한빈을 쪼르르 쫓아와 길을 가로막고...
* 전 회차 하단에 소장용 구매박스를 만들었습니다. * 성인편인 14~15화는 전체 내용이 유료화되며, 나머지 회차 및 클린버전은 내용이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 소장한 게시물 확인 방법은 온라인 소장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삐삐삐삐삐- 호출기가 요란하게 울려댔다. 책상 앞에 앉아 수업을 듣던 신입 가이드들의 시선이 일제히 성한빈의 허리께를 향했다. 호출...
<개요>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으로 대륙 전체가 불모지가 되어버린 곳이 있습니다. 그곳 생물 대부분은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했으나, 몇몇은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소수의 인간 역시 생존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군락을 꾸리고 살아갑니다.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를 찾아 평생 모래 위를 떠돌고, 또 헤매면서……. 그리고 우리는 금번 오아...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눈빛 한번 더럽네." 너에게 굳이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네가 가끔 집을 비워 그 새끼와 단 둘이 있을 때마다 나도 그 새끼의 학대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었다. 그러나 너에게 가해졌던 것과 결이 좀 다른, 그런 가학들이 쏟아졌다. 질리게 나와 닮은 그 푸른 눈은, 나보다 인생을 많이 겪고 산 인간답게 진작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예쁜 너를 음욕의 눈길로 쳐...
미쳤다. 이 한마디로 내 눈앞의 상황이 표현 될 정도로 조미연은 미쳤다. 침대에 엎드러 누운채 훤히 드러난 팔에 여러개의 주사자국은 내 머리를 돌아버리게 만들었다. 나는 미연의 어깨를 잡아 돌리고는 이름을 불렀다. 미연은 한쪽 눈을 살며시 떴다. 나인것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내 목에 팔을 둘러왔다. 나는 끈질기게 따라붙는 미연을 겨우 떼어내고는 미연을 팔을 ...
연출분석 김지유 싸움 후 다친 상황에서 병원을 가지않고 정선을 부른 상황. 두학은 자신이 사랑하는 정신을 위험하거나 더러운 장소로 부르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두학과 깡패들이 있는 장소는 싸움이 일어난 곳과 그리 멀지않은, 하지만 바닥과 건물 외벽마감도 깔끔하고 주변 소음도 시끄럽지 않은 신도시의 건물사이 골목으로 설정했습니다. 깡패1의 다시 꼬매...
"씹, 손 안 떼?" "씨발, 뭐 묻어서 떼 주려고 해도 지랄이네" 아니다. 스크램블 에그를 작은 입을 꾹 닫고 우물거리며 씹고 있는 볼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손이 본능적으로 튀어 나간 거다. 역시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눈에 쌍심지를 켜며 손끝이 닿자마자 날카롭게 반응한다. 추잡한 탐욕이 들킬까 두려워 아닌 척, 네가 예민한 척, 대꾸해 본다. ...
"도련님, 아침입니다. 일어나시지요." 원래는 해가 지자마자 잠자리에 들지만 어제는 밤늦게까지 서적을 읽었다. 역시나 리암은 노엘이 초를 입으로 후-. 불어 끄고 잠에 들 때까지 마루에 앉아 노엘의 곁을 지켰다. 거의 자시가 다 된 시각에 뜬눈으로 있었음에도, 기운도 좋게 노엘보다 먼저 일어나 단잠을 깨운다. "도련님?" 체력이 약해 고작 늦게 잔 것에도 ...
"혼기가 가득 찼는데 너만 장가를 안 갔으니, 쯧쯧. 참으로 갤러거 집안의 수치가 따로 없구나." 마루를 따뜻하게 감싸오는 햇살이 민망할 정도로 가족끼리 보내는 다과 시간에는 일방적인 어미의 차가운 질책이 쏟아졌다. 노엘은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자고 제안할 때부터 이런 그림을 예상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향한 비난이 주를 이루자 견디기 힘들었다.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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