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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지탄님(@1st_Tribune)의 작업물입니다. 휴전이랍시고 휴게실 앞에서 음료 캔을 부딪힌 지 2주가 지났다. 그 뒤로 어땠냐면, 별거 없었다. 시시덕대며 남들에게 친구라 어필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 데자뷰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인생이 반복되는 일을 우리라고 별 수 있나. 유운과 예은은 그 사이 마음을 놓을 수 없을 만큼 바빴다. 학생회에도 들...
안녕. 오늘은 3일째 되는 날인가?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 거 같아. 이런 속도로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을까 싶어.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해본 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마냥 아프기만 해.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와. 내가 원하는게 뭐냐고 했었지? 나는 너의 행복말고는 바라는 게 없어. 네가 너 자신을 위해서 좀 더 이기적이길 바랬을 ...
대학 진학 문제로 날카로운 말들이 오갔다. 여태껏 착실히 시키는 대로 해왔고 더 이상 부모의 인형으로 살고 싶지 않았다. 3년전부터 음악을 하고 싶고 대학은 가지 않고 바로 작곡을 시작하고 싶다고 했더니 반대를 하기에 대학을 가기로 타협했다. 어느정도 음악을 하고 싶다는 나의 진심이 전해진 줄 알았으나, 그저 취미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나보다. 다시 나의 뜻...
1년 반만에 이전에 썼던 글들을 쭉 읽어보았다. 최근에 글 쓰는 걸 다시 시작한 후로 내가 어떤 문체를 써왔는지 어떤 감정을 담았는지 어떤 이야기들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되짚어보았다. 당시 이제 막 고등학교 2학년이 된 나는 꽤 깊은 주제로 글을 썼다. 그 당시에도 꾸준히 써오던 건 아니었지만 크게 신경쓰이거나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없었다. 어쩌면 지금...
알파카 님, UPGRADE 님
말을 잘 뱉어 내기가 힘들어 얼굴에 옅은 미소만 가득 담고 있던 너는 조금만 더 참고 웃으면, 모두가 꽃 피는 시간으로 옮겨 가는 줄 알았지 화장실 가기 그리 쉽지 않은 줄 크게 한 번 웃기 그리 어려운 줄 몰랐지 편집되지 않은 필름처럼 세상은 헝클어져 눈에 보이는 것은 언제나 오리무중, 벚꽃은 해마다 다시 왔지만 시간은 너무 쉽게 너를 잊어버리라 했지 고...
가끔씩 저 푸른 바다를 눈여겨 보고 있자면, 네가 돌아오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게 된다. 너는 밤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별이었기 때문에. 누가 이 생각을 엿듣는다면 팔불출이라고 하겠지만, 틀린 말은 아니니까. 그 사랑이 보답받는 것이 아니라, 전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보답받지 못할 애정을 남기고 떠난 너이므로. 처음부터 우리 사이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
그림연성을 하고싶지만 내가 워낙 못그려서 느낌이 안살기도 하고.. 그리다가 까먹어서로계속 글로 쓰게 되는ㅎ 쓰다가 중간에 드림주링 청밍이 친해지게 되는 부분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겨버림. 나중에 써야지 나중에.. 뒷부분도 있는데 이을지는 모루겠음 안예은님 노래는 짱이다. 다들 들어주세요 - 구화산에서- 이제 약관을 넘겼을까, 소년의 티를 벗은 청명은 여느때처...
"안녕?" 탁한 청록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인형술사는 소리없이 탁자에 가방을 내려놓으며 극의 시작을 알렸다. 가방에서 인형을 꺼내는 손길은 분주하였으나, 행동거지 또한 그렇지는 않았기에 사람들이 보기에 그를 우스꽝스럽다 표현하지는 못했을 것이었다. 처음 관중에게 인사를 건넨 것은 크기가 비교적 작은 어린 아이의 형상이었다. 옹기종기 모여앉은 관중에 비해 협소...
진짜 겁나 뽀쨕한 픽크루를 찾았는데 발렌타인때 쓰는거였음 아씨 더 빨리 봤어야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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