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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띵-동. "아 지금 딱 흐름 왔는데 누구야" 기말까지는 약 두 달, 수능까지는 약 네 달 정도 남은 날이다. 오늘도 간단히 밥만 먹고 자리에 앉아 수능 공부, 특히 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비문학 과학 지문을 3분의 2나 읽은 상태다. 지금 다른 짓을 하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할 게 분명했다. "그럼 골치 아파지는데.." 결국 나는 집에 ...
고작 일주일이었다. 이곳에서 잠시 지낸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창밖에 보이는 풍경들이 익숙했다. 수진은 달리는 차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부푼 마음을 더 키웠다. 조금만 더 가면 만날 수 있어.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기분이 들었다. 한참 잘 달리던 차는 얼마 가지 않아 멈춰졌다. 운전석에 있던 승현이 난감한 낯빛을 띄고는 세 사람에게 고개를 돌...
[너의 향기에] 라벤더 2 그 뒤로 수진과 연락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도, 아무리 헤어 나오려 해도, 나는 중간에 그만둘 것을 예상했기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 슈화야. 지금 밖에 비와. "··· 그러게." 일어나자마자 나에게 전화를 건 것인지, 수진의 목소리는 푹 잠겨 있었다. 그 잠긴 목소리마저 나는 예쁘다고 생각했다. 어느새 대...
오늘따라 진한 라벤더 향이 내 코를 찔러왔다. 나는 차라리 숨 쉬는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너의 향기에] 라벤더 속이 더부룩했다. 원체 술을 좋아하지도, 마시지도 못했던 나는 술 냄새만 맡아도 현기증이 나고, 속이 더부룩하고는 했다. 오늘도 그랬다. 먹은 거에 비해 내 속은 너무나도 빨리 울렁거리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풍기는 라벤더 향 ...
요 며칠은 사는 게 사는 거 같지가 않았다. 예능을 나가면서도 먹었던 음식이 장식이라도 된 것처럼 수진의 얼굴은 수척해져만 갔다. 민니는 갈수록 수척해지는 제 동생을 보며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괜찮냐고 물어봐도 수진은 그저 웃으며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괜찮기는 무슨. 대답도 못할 정도면서. 결국 일이 생겼다. 표류가 되었던 일주일 동안에 스케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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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을 깨달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시간은 훌쩍 지나갔다. 수진은 이제는 정말 돌아가야 된다는 사실에 울적해졌다. 그런 수진을 알았는지 떠나기 전날 밤, 슈화가 수진을 다락방으로 끌었다. "오늘도 별이 많아요?" 의문 가득한 목소리로 묻는 수진에 슈화는 웃으며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그럼 왜 여기로 끌고 온 거지. 수진의 얼굴에 띄어진 물음표...
마음에 속 드네 19 (完) 예슈화 서수진 음식을 남김없이 다 먹고 -사실상 슈화가 다 먹음- 수진은 제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앉아 문 사이로 빼꼼히 고개만 내민 슈화를 의아하게 바라봤다. "안 들어오고 뭐해요?" "아, 저, 그게..." 얼굴이 붉어진 채로 쭈뼛거리며 눈치만 보고 있는 슈화가 이상했는지 수진이 앉았던 침대에서 일어나 문 앞으로 걸어갔다. ...
승현은 민니가 꺼내는 말이 이해가 안 됐는지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물었다. "그러니까 민니, 네 말은," "며칠은 더 여기 있게 해달라고." "아니, 왜? 민니야 너 왜 그래... 가서 꿈 안 이룰 거야? 네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알지. 근데, 조금만 더 시간을 줘. 아직은 가기 그래." 완곡한 민니의 말에 승현은 눈을 질끈 감고는 일단 고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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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슈화의 품에 안겨 울던 수진이 진정이 됐는지 어느새 흐느낌이 멈췄다. 그럼에도 목에 감싼 손은 거둘 생각이 없는지 수진은 오히려 그 손에 힘을 줬다. 머리를 쓰다듬던 슈화의 손이 잠시 멈췄다 도로 움직였다. 한동안 그러길 참지 못하고 슈화가 물었다. "수진 씨." "..." "별, 봐야죠." 당연히 왜 우냐고 물을 줄 알았는데. 수진은 슈화의 말에 ...
마음에 속 드네 18 예슈화 서수진 우기는 지금 자신이 보는 이 광경이 신기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도망가기 바빴던 수진이 슈화의 옆에 꼭 붙어있었다. 사실은 슈화가 달라붙어있는 거였지만. 그래도 우기는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웃으며 자신을 지나가는 두 선생님을 보며 우기는 고개를 저었다. 결국 저럴 거면서 왜 그러셨대. 아 소연이나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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