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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들, 나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아?
"형, 여기서 만나자고 했잖아요. 언제 와요? 벌써 세 번째 첫눈이 내리잖아요." 3년 전, 21살이 되고 크리스마스, 첫눈이 내렸다. 그날, 내 손목에 이름이 새겨졌다. 그날, 우린 버스정류장에서 만났다. 그리고 우린 사랑했다. 그리고 우린 헤어졌다. 눈이 오는 날이면 목소리가 들린다. 또한, 오늘도 그랬다. 평소엔 옅은 눈이 내려 미세한 이명처럼 들렸는...
시준은 진우와의 옛날 일이 계속 떠오르자 여유롭게 핸들을 살짝 꺾어 좌회전 신호를 받는 것과는 다르게 연신 고개를 저었다. 그걸로도 안되자 창문을 열고 잘 듣지 않던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정신을 분산시키려 애썼다. “그 새끼 때문에…“ 시루떡을 들고 데스크에 서 있던 멍청한 얼굴을 보자마자 바로 알아본 시준이었다. 그의 어머니가 소유한 건물이었기에 언젠간 ...
오늘은 무료! 형과 내가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회상을 해보자. 형과 나는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다. 형과 첫 만남은 13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만났다. 엄마들끼리 친해서 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자주 만났지만 형의 엄마가 시골로 이사를 가버려서 아빠의 교통 사고 때문에 중환자실의 입원과 간병 때문에라도 나를 봐줄 사람이 아무데도 없어서 ...
Trigger Warning: 화재 - 화재에 관한 묘사가 포함된 회차이므로, 해당 요소에 트리거가 있는 분들께서는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실존하는 지역, 단체, 종교, 인물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또한 작가에게는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으며, 작가는 모든 캐릭터의 사상 및 언행에 동의하지는 않음을 밝힙니다. 입술에 연약한...
우리의 관계의 시작은 술마시고 자버린 실수였다 만난게 신입생 환영회였지 다같이서 참여해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슬쩍 우리둘만 빠져나와 내집에서 2차를 즐겼고 그렇게 한참 마시고 잘려는데 아니 너무예뻐 보이는거야 전남친도 예쁘장하게 생겨서 내가 착각해버려서 그만 덮쳐버렸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한살 많은 후배님이네..? 정말 망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ㅋㅋㅋ ...
영물로 타고난다 해서 모두 요괴가 되는 건 아니다. 요선이 되기는 더욱 어렵다. 그래서 요선은 제자를 많이 두지 않았다. 요선 자신의 수련만 하기도 힘들거니와, 제 수련법이 제자와 맞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요선이 제자 하나를 양성하려면 인간 도사의 수십 배 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므로 현랑과 은호, 두 제자를 함께 길러낸 상록은 요선치고 참 드...
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생각의 흐름대로 가다가 망해버린 연령반전 au지만, 흑백원고 연습하는 겸 심폐소생을 시도중입니다❣️컬러 꾸금과는 다른 부분에서 공부가 많이 되네요. 부디 마음 편하게 귀엽게 봐주세요!
표지 추후 업데이트 예정
"유준 씨보다는 잘 마십니다." 근거없는 혁이의 자신감에 유준이는 재밌는지 코웃음을 쳤다. "미안한데, 나도 술 좀 해." 유준이는 정말 자신 있었는지, 비아냥거리면서 까불었다. 이런 거로 유치하게 내기를 하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같이 놀고 싶었다. 그를 따르면 재밌는 일이 많았다. "내기할래?" 유준이가 내기를 걸자, 어른스러웠던 혁이...
진우 회상 “좋아해요, 누나.“ 모자이크 처럼 보이는 나뭇잎들 사이로 간간이 들어오는 햇빛이 아주 뜨겁지는 않았지만, 초여름치곤 꽤 더운 날이었다. 선남초등학교엔 그 동네에서도 유명한 아주 오래된 등나무가 있었는데 그 아래로 자리하고 있는 벤치에 앉아 그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메론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물론 어릴때 입맛이 어디 안 간다고 ...
노을과 안개가 겹쳐 사방이 부옇게 물들었다. 앙상한 나무만 드문드문 선 바위산은 붉은 하늘아래 더욱 쓸쓸해 보였다. 원은 그 황량한 경치를 눈에 꾹꾹 눌러 담았다. 은 선생이 툭 던져준 산의 내력은 주변을 완전히 다르게 보이게 만들었다. 은 선생이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많이 이야기해준 것은 처음이었다. 원은 은 선생이 대략 얼마나 살았는지 처음 들었고, 20...
연반au 좆망한 썰 😂😂 그릴 일 잘 없는 어린 ㅇㅅㅇ를 그려서 기분이 매우매우 좋아요❣️ 수정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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