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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 바보. " 에나는 뚱한 표정으로 제 옆에 있는 애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카페에 와서도 공부라니, 아무리 사랑하는 애인이라지만 불만이다. 지금 나랑 같이 있잖아, 데이트 중이잖아. 나한테 집중하라고. 에나의 불평에 제 애인은 눈동자를 굴려 에나를 잠시 응시할 뿐, 대꾸는 하지 않았다. 그저 펜을 조용히 움직이며 시선은 책으로 고정할 뿐. 결국 얼마 안 가...
" 미안, 마후유~. 잠깐 시간 괜찮아? " 마후유는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한숨을 내쉬었다. 지금은 과제로 바쁜데, 의사를 목표로 하는 마후유이니 학습량이 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아져 바빠졌다. 덕분에 멤버들의 얼굴도 자주 보지 못하지만 아무래도 괜찮았다. 나이트코드에 들어가면 거의 있곤 했으니. " ...지금은 조금 바빠. 애초에...
" 으으... " 에나는 작게 중얼거리며 창밖을 보았다. 겨우 도망쳤네, 한숨을 내쉬며 주저앉았다. 이렇게 지낸지 얼마나 된 거지, 에나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고개를 들었다.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 몇명. 그 중 에나는 눈동자를 굴려 보고 싶은 얼굴을 찾는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어디 있지? 만나고픈 보라색 머리를 가진 그 사람. 아무리 눈동자를 굴려도 ...
에나는 제 애인과의 연애를 이어가며 늑대에 대해 많이 알아보았다. 그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늑대는 평생 하나의 반려자만을 받는다는 것. 그러니까, 한 사람만을 바라본다는 것 아니겠는가. 에나는 이 사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제 애인 아사히나 마후유가 자신만을 바라본다는 뜻이니. 요즘 미즈키에게 자주 잉꼬부부라는 말을 듣는 만큼 둘의 사이는 좋았다....
고백. 에나는 지금 제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다. 늑대인간이라니, 그거 동화에만 나오는 거 아니었어? 에나의 생각을 짓밟은 눈앞에 있는 조금 큰 보라색 늑대를 바라보며 에나는 조금 거리를 벌렸다. 자기도 모르게 뒤로 물러난 에나를 보고 늑대───── 마후유는 뒤로 물러갔다. " ........ "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에나를 바라보는 푸른색 눈동자....
“넌 눈치가 없는 거야. 아니면 일부러 좆같이 구는 거야?” “응……?” 당황한 표정이다. 누가 봐도 당황했어. 에나는 속으로 웃음을 겨우 삼켰다. 놀리려고 한 말이지만 어디까지나 진심을 담은 것이었다. “눈치가 없는 거냐고, 일부러 좆같이 구는 거냐고.” “아하하… 굳이 다시 말해줄 필요는…….” 모두가 좋아하는 애니까 이런 말은 들어본 적 없겠지. 그 ...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첫 데이트. 평화로운 주말, 에나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시내에 나와있다. 옆에서 웃는 얼굴로 카페 주문을 하는 제 완벽한 이상형이었던 사람─────── 아사히나 마후유의 옆얼굴을 매우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주문을 끝내고 음료를 기다릴 때, 마후유가 에나에게 시선을 돌렸다. " 있잖아 에나, 그렇게 쳐다보면 부담스러워. " " 하? 쳐다보...
※주의: 수인 경매, 약간의 고어틱함 이름은 부르는 사람에 따라 바뀌는 것이다. 스스로 원한 적도 없고, 이거, 저거 하는 지칭으로만 불린 적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인들은 나를 사면 새로운 이름을 줬다. 예전에 어떤 것으로 불렸는지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으나, 상관없다. ‘관상용 수인’, 그게 이름 잃은 자신의 위치니까. 노동력으로 사고팔아 지며 흙바닥에서 구...
분명 상어도 들어갈 수 있는 수조를 가지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부모의 욕심이란 원래 큰 것이라서, 수조보단 상어에 집중하게 되어버린다. 원하지도 않던 상어를 갖게 된 소녀는, 그에 잡아먹히고 말았다. - "아."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아가씨가 생긋 웃으며 나를 돌아보았다. 최근 들어 아가씨는 유독 멍하니 있을 때가 잦았다. 항상 완벽하게만 보이는 아가씨의...
*Pic by たえ “가슴 만져도 돼?” “……뭐?” 무심한 얼굴이 약간 일그러진다. 아, 나 입 밖으로 내버렸구나. 에나는 그제야 얼굴을 붉힌다. 어떻게 수습하지? 안 그래도 항상 투닥거리던 사이라 장난이었다고 넘어가려 하면 오히려 의심을 살 것이었다. 에나가 시선을 피하며 말을 고르고 있을 때, 마후유의 입이 먼저 열렸다.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듯 묻는...
사랑은 모르게 찾아오는 것. 에나는 일찍 시내에 나왔다. 아직 대학교 강의까지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어제 만난 이상형 씨(가명)를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르는 기대감에 나왔지만 이상형 씨는 보이지 않았다. 대학교 강의가 끝나고 짐을 쌌을 때 지나가는 동기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 아니 본관에 지금 엄청 스타일 좋은 사람 있다는데? " " 아, 들었어. 그...
『 』 무어라고 표현해야 할까 마음이 끓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아니, 생각이 얼어붙어서 손이 움직이질 않았어요 표현의 형태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그저 무엇이든 말로 꺼내고 싶었다는 것이 중요했다. 다만 어머니에게만큼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다…. ……아 그렇지 그건… 본고사 당일이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마후유는 전혀 기억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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