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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푸슝(https://pushoong.com/ask/4092041289)을 통해 느와르, 언더커버, 조직세계, 술집, 경찰 등의 키워드와 내용을 언급해 주신 익명님의 리퀘스트를 조합한 썰입니다. 재미난 소재의 리퀘스트 남겨주신 익명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트위터에서 즉흥적으로 쓴 썰 중 마무리 된 것을 모았습니다. 완벽히 정돈된 문장이...
등 뒤로 철컥, 하고 묶이는 수갑의 느낌은 언제고 태주의 인상을 찌푸려지게 만드는 것이었다. 저도 모르게 몸을 비틀자, 태주의 등을 꾸욱, 누르고 있던 강재가 태주의 귓가로 몸을 숙이며 작게 속삭였다. "분위기는 봐 가면서 반항해요, 선배님." "도강재, 너 이새," "아니지." 싱글거리며 웃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지며, 강재가 낮게 읊조렸다. "최무진이...
어째서일까. 묘한 감각이 저를 뒤따랐다. 태주는, 차를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내내, 평소와 달리 주변을 훑게 되는 저를 느꼈다. 그저 제가 불안하기 때문에 느끼는 감각이라 하기엔, 늘 예민하게 감각을 세우는 태주에게 지금의 이 감각은 분명, '위험'을 알리고 있었다. "오셨습니까." 제 바로 앞까지 수하가 다가온 것도 모른 채 걷던 태주는 그 인사에...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던가, 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의 품 안에서 잠든 척을 하다가, 이내 어스름한 새벽녘이 되어서야 겨우 집으로 돌아온 터였다. 태주는 아마도 그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제가, 그의 품 안에서는 단 한 숨도 잠을 청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심을 받을 수 있었으나, 차라리 '의심'인 정도가 나았다. 그 안에서 헛소리를 지껄여 '확신'을...
🌍 동경 @workoutalike 🌏 이미지 하단(혹은 우측)에 있는 계정 출처 크롭 및 수정 X 원 형태가 보이지 않을 만큼 수정 X 재배포 X (링크나 트윗으로 공유해주세요!) 레이어를 켜고 끌 수 있는 파일만 psd 파일을 함께 첨부하였습니다. 디자인 요소나 텍스트를 추가하셔서 자유롭게 활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베리베리VERIVERY - 언더커버...
최무진의 연인. 그리고 언더커버로 수년간을 지내온 나. 끝도 없이 불안해하고 확인 받고 싶어하고 그리고 그럴수 밖에 없는 최무진 옆에 살아남는 건 그 어떤 작전보다 어려웠다. 덕분에 내 몸 위엔 그를 위해 만들어진 흉터가 남아있고, 어느 순간부터 최무진은 나의 흉터 하나 하나 놓치지지 않고 입을 맞추었다. 그가 내 흉터를 볼때마다 그 호랑이 같은 눈에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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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 Problem (feat. pH-1) 노래 진짜 좋거든여... 꼭 들어주기! 언더커버 Undercover 이동혁은 시티캐피탈의 유망주 빠른 성과가 돋보이는 직원답게 사람을 재수 업게 잘 팼다. 그러게 왜 돈을 안 갚았어~ 내가 일주일이나 시간을 줬는데 말이야~ 라며 능글능글한 말투와는 다르게 채무자들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톡톡 쳐대는 모습이 이제는...
제 품에 안겨 있는 미연을 바라보았다. 이렇게 자세히 꼬집어 보는건 처음인 것 같았다. 예쁘긴 예쁘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없을정도로 미연의 얼굴을 보면 그랬다. 교육원에서도 그랬고, 실제로 봤을때도 그랬다. 민니야, 응, 마음 아파질 일이 있을까? 떨리는 목소리로 미연이 물어온다. 낮에 슈화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조심해 상처받으셔,' 결국 미연은...
조미연은 서울경찰청 수사과 수사1계 3팀의 팀장이다. 수사과로 넘어온지 어느덧 5년.경찰대학교를 나와 24살 봄부터 경찰간부로 임관되어 이제까지 한번의 승진시험을 치르고서 경감으로 승진했다. 28살의 많지않은 나이지만 조직안에서 인정받아 팀장의 자리를 꿰찼다. "조팀장님 전화 좀 받아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전화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팀원한명 ...
Mediocro life - 황상준 제발 들어주기 약속~! 언더커버 Undercover 으으... 앓는 소리가 절로 났다. 꿉꿉한 PVC장판에 붙어있던 몸을 일으켜 세우자 볼이 장판과 떨어짐과 동시에 쩌억 하는 소리가 났다. 이불 깔고 잘걸. 식탁 위에 올려놨던 컵에 있는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는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옷을 주워 입고 문을 나섰다. 20살 인...
여기는 밤울여고 방송실, 점심시간 교내 방송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급식 메뉴는 콩나물밥, 유부된장국, 피자토스트, 진미채볶음, 배추김치, 그리고 오렌지주스입니다. 밤울여고 여러분, 요즘 교생 실습과 관련하여 학교 안에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번 주부터 교생 실습 기간이 시작된다고 미리 공지된 바와 달리, 그 어느 학년 어느 교과목에도 교생 선생님이...
"내가 분명히 말 했을 텐데." "뭘." "기어 올라서 좋을 거 없다고." "강 실장, 나한테 자리 뺏길까 봐 겁나?" 요한은 이를 악물었다. 가온이 왜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인지 불 보듯 뻔한데 이미 말리기에는 늦은 것인지 가온은 요한의 말을 들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요한이 가온의 머리채를 쥐어 당겼다. 차게 웃는 얼굴이 낯설었다. 요한은 맨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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