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예 “야!!! 너네 장난해? 누가 이딴 다 보이는 치마를 입히랬어. 너무 야하잖아 옷이!! 야 너네 다 눈 깔아!!!”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짧은 치마에 오버니삭스, 하늘하늘한 레이스 블라우스, 어깨 밑까지 내려오는 후드티같은 빨간 망토를 입고 두갈래로 머리를 땋은 금발의 왕을 보자마자 왕을 숨기듯 와락 끌어안은 예밍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주변을 다 죽일 듯...
예 “뭐?!미쳤어!! 안돼!!” 흥건하게 흘린 땀을 왕이 건넨 손수건으로 닦던 예밍이 길거리에서 갑자기 소리치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모였다. 안그래도 덩치가 커서 눈에 띄는데.. 레오가 소리 좀 낮추라는 제스쳐를 했다. 레 “나도 반대했어.. 엄청 반대했다고… 그런데 나랑 왕이 빼고 모든 임원들이 적극 찬성하는 데다가, 엄청나게 요청이 많이 들어왔다고.....
“내 어디가 좋아?” 점심을 먹고 복숭아쥬스에 빨대를 꽂고 쫍쫍 빨던 와중 갑작스레 내뱉어진 왕의 질문에 예밍과 레오는 켁켁 기침을 하며 왕을 쳐다봤다. 레 “왕아 갑자기 왜” 예 “이제와서?” 왕 “일단 말해봐~” 애교섞인 눈과 목소리, 살짝 올려다보는 눈에 레오와 예밍은 정신줄을 잡고 당장 달려들고싶은 몸을 굳히는데 최선을 다해야했다. 굳혀선 안되는 곳...
어찌되든 좋았다. 왕이 없는 삶은 정말 어찌되든 좋아서, 그 후 몇 달 간 정말 미친놈처럼 살았다. 회사에 쳐박혀서 일만 하다가, 밤새도록 술을 퍼마시고,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서, 몇 년 전부터 복용해 온 수면제의 양을 늘리고서야 겨우 잠들 수 있었다. 조금의 틈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조금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지면, 하염없이 떠오르는 얼굴에 감정이 주체...
“사장님.. 잠시만..” 젠장.. 진짜 걸음 너무 빠른 거 아냐? 걸음도 엄청 빠르거니와 다리가 너무 길어서 보폭이 장난아니다. 에이씨 자존심 상해 나도 한 다리길이 하는데. 야이씨 너 다리 긴 거 자랑하냐!! 내 사이즈도 좀 생각하라고! 내 키에 다리 길이가 너랑 똑같으면 난 몸이 거의 하반신 밖에 없을 거라고! 아무리 불러도 들은 체도 안하고. 귀가 먹...
왕이 가버린 후에도 공원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아마도 이제 연락이 오지 않을, 오로지 왕만이 번호를 알고 있는 휴대폰을 침대에 던져놓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물을 제일 세게 틀자, 이제야 얼굴을 뒤덮고있던 축축함이 씻겨져나가며 내 눈물인지 샤워기에서 나온 물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한참이 지난 후 몸이 떨려오고나서야 틀어놓은 물이 찬물이...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왕? 무슨일이야." 무슨 일이긴.. 매번 내가 묻고도 헛웃음이 나왔다. 분명 또.. 말 없이 울고만 있는 왕. 용건은 아무래도 좋았다. 랄까,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또 길 한복판에 홀로 서있을 그 미치게 예쁜 얼굴이, 그 서러운 눈물이, 신경이 전부 뒤집혀버릴 만큼 신경 쓰일 뿐이어서, 휴대폰에 왕의 이름이 뜨는 것을 본 순간 나는 입고 있던 파자...
레 "….진짜 한심하다." 왕 "맙소사... 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점수를 받지?" 예 “...” 왕 “신박하긴 하다.” 예 “..야, 솔직히 말해.. 이상해.. 셋이서 같이 노는데 왜 나만??? 너네 둘이 밤새 공부만 하냐?” 레 “야 이 멍청아. 아니, 이건 솔직히 따로 공부를 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잖아. 수업시간에 대체 뭘 듣는 건데?” 예 “아니 솔...
너랑 같이 있는 모든 순간 다 행복해 (마지막 이야기) "양예밍? 예밍씨! 눈떠요!" "진정하세요 야오왕 환자분. 양예밍 환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어요 잠시 안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안정이요? 그때도 그랬지요? 안정이 필요할 뿐이라고.. 근데 그 사람 지금 이 세상에 없잖아! 그래서 내가 새로운 사랑 한다는데!!! 왜죠? 난 행복하면 안 된다는 건가요?"...
“야오비서님 오랜만입니다. 양사장님이 그렇게 데리고 다니시다가 어느 날 부터 전혀 안 보이시길래 이직이라도 하신 줄 알았네요.” “아, 신이사님 안녕하십니까. 하하.. 비서실 일이 꽤 많아서 한동안은 사무실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네요.” “얼마나 일이 많길래 그러죠. 저희 회사는 그렇게 사원을 못살게 굴지 않는데. 저희 회사는 어떠신가요.” “제안은 감사합니...
너랑 같이 있는 모든 순간 다 행복해 1 "전부터 말하고 싶었던건데" "예밍씨 손은 참 따듯하네요" "야오왕씨 손이 차가워서 그 손을 따듯하게 해주려고 그런가봐요" "…..못살아 진짜" 야오 왕은 그의 달콤한 말에 부끄러운지 집 쪽으로 뽈뽈대며 달려갔다. "같이 가요! 넘어져!" 함께 걷던 그 길이 그 둘의 추억이 되며 한 달이 지난 눈이 내리는 겨울 그 ...
쿠마가 자신의 전담 하인임을 소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문을 쾅! 하고 발로 열은 쿠마는 들어오자마자 점심이라고 여겨야 하는 아침을 들고 오더니 텅하는 소리와 함께 음식이 내려졌다. 유달리 화가 단긴 듯한 행동에 쿠마를 올려보니 매우 화나 있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쿠마의 표정은 아리송했다. 아리송한 쿠마의 표정을 보고 오늘의 식단을 바라보니 수프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