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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잘 있어, 엠마." 악몽을 꿨다. 누군지도 모르는 흐릿한 얼굴에, 어딘지도 모르는 공간에 서 있는 남자아이. 세상을 밝힐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형태가 아스라이 사라지는 그런 꿈. 나는 꿈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어쩌면 외면하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다. 목소리는 잠겼고, 감기지 않는 눈으로 지켜보았다. 그 아이가 발을 내딛는 장면까지 모두, 다. 왜 하...
"그거 알아, 노먼? 인어의 심장은 어떤 소원이든 이뤄준대. 수중 도시 아틀란티스 안에 사는 인어들 말이야! 신기하지 않아? 그런데, 아틀란티스는 정말로 존재할까?" 간절하게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었다. 흔히 말하는 장래희망이 아니라 정말로 이루고 싶은 것 말이다. 죽기 전까지 할 수 있을지는 가늠이 되지 않았다. 아틀란티스는, 바다는 무슨 색깔일까. 파랑...
온몸을 기름 범벅으로 만들었다. 그래, 엠마. 너라도 살아서 나가. 애초에 살아남을 생각도 없었다. 마마가 흥얼거린 노래를 마마 앞에서 떨면서 불렀을 때도, 스파이짓에 동조했을 때도. 열 몇 개의 화염병, 그리고 이 빌어먹을 농원을 다 태워먹을 수 있을 양의 기름. 나를 보면서 지은, 벌레를 보면서 경멸하는 듯한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었다. 미안, 마마....
달각거리는 소리에 소년은 눈을 떴다. 얼마나 잠들어 있었는지 눈을 감았다 뜨는것조차도 불편했다. 눈곱도 끼어있었고, 무엇보다도 머리가 너무 아팠다. "으응..." 가벼운 몇 번의 뒤척임 끝에 보드라운 이불을 걷고 침대에 걸터앉은 소년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침대 밖으로 옮기다가 깨달았다. '우리 집이 아니야?' 주위를 둘러보니 세상이 온통 하얬다. 하얀 조명...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기상 시간을 알리는 벽 시계가 울리자마자 언제나 그랬듯 엠마가 첫 번째로 일어났다. 밝은 얼굴로 하루를 시작한 엠마는 자신의 침대를 정리한 후 아직도 자고 있는 아이들을 하나둘씩 깨웠다. 겨우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아 멍을 때리던 한 아이가 생각났다는 듯 벌떡 일어서서 엠마에게 소리쳤다. "엠마!! 생일 축하해!!" 한 아이가 엠마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
화창한 오월의 봄날 “엠마 나랑 결혼해줄래? “응 노먼” 처음 노먼과 사귀기 시작한 건 3년 전이다. 레이와 노먼 둘 중에서 엠마가 선택한 건 노먼이었다.엠마는 레이와 노먼 중에 고 민은 크게 하지 않았다. 노먼은 계속 해서 자신의 마음을 엠마에게 알려 준 반면 레이는 티를 하나도 내지 않았으니 레이가 엠마를 좋아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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