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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는 어렸다. 이미 수많은 진실들과 맞서 싸워온 그였지만 그는 어렸다. 길다를 포함한 모든 식용아들이 어리다는 것은 그들이 먹히기 위해 자라왔다는 사실과 함께 그들이 나열할 수 있는 진실 중 하나였다. 그들은 어렸고, 어린 나이에 귀신을 접했고, 자신이 식용으로 길러지고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으며, 숨이 막힐 정도로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어린시절을...
사랑은 차갑다. 왜?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어째서? 처음부터 뜨거운 상태로 존재하는 사랑은 태어날 수 없어서. 사랑은 차갑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얼려놓은 캔콜라처럼. 톡톡 튀어올라 입 안에 알알히 박히는 탄산음료처럼. 한 번 식도로 넘기면 끝이라는 것을 앎에도 부드러운 목넘김에 중독되어 끊을 수 없게 되는 그것처럼. 사랑은 차갑다. 그리고, 쓰다. 어떤...
몇십년전 송쥬의 첫뽀뽀 시도
무지카 이 말 할때 내가 다 설레서 기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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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필드. 아이가 나고 자란 고향. 수없이 많은 발자국을 만들어내며 길을 개척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포기하지 않고, 꺾이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타협하지 않고, 모두가 살 수 있는 세계를 바라 와서 기어코 그 세계를 손에 넣은 아이는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왔다. 황혼이 드리운 풀밭은 황금빛으로 물들었고, 찬란한 세계처럼 황금빛으로 물든 풀밭은 바람 ...
꿈 내용을 살짝 바꿔서 써봤어요~😉 정신을 차렸을 땐 사방이 온통 낯선 풍경이었다. 하지만 어쩐지 포근한 느낌이 드는 공간. 유리로 된 문은 햇볕을 받아 반짝이고 바닥의 흰 타일은 햇살을 머금어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어떤 건물의 프론트같은데...어딘지 알 수 없었다. 멀리서 들리는 희미한 음악소리를 제외하고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한 곳에서 나...
*개인 캐해석을 토대로 쓴 글*바바라와 아이셰가 싸우는 글*감정적으로 싸워서 서로 못할 말도 함 휘몰아치는 밤바람처럼 매서운 목소리였다. 인간세계에서 맞이한 화려한 야경에 안심해서, 동료라고 생각했던 배신자에 대한 야속함에. 그렇게 조심성 없이 무의식적으로 풀려난 본심에 아이셰는 무섭게 인상을 찡그렸다. 뒤늦게 자신이 한 말을 되짚은 바바라는 아차하며 애써...
*개인 캐해석을 토대로 쓴 글*바바라와 아이셰가 싸우는 글 아이셰는 혀를 차면서도 바바라를 끌어당겼다. 위태롭게 기울어져 있던 몸이 끌려 올라왔다. 큰 사고를 면한 바바라는 얼떨떨하게 감사인사를 건넸다. “고, 고마워.” 아이셰는 대꾸 없이 몸을 돌렸다. 바바라는 머쓱한 마음에 입을 내밀었으나 몸을 돌린 아이셰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괜히 말을 거는 걸까. ...
피식자와 포식자 사이에 높다란 벽이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천적간의 차이를 사이에 두고 두 종은 끝없는 싸움을 이어나간다. 살기 위해 먹는 자들과 살기 위해 먹히지 않으려는 자들은 그렇게 충돌한다. 태곳적 바다에서 태어난 모든 생명체들이 스스로의 존재긍정을 위해 다른 존재를 잡아먹어 생을 유지했던 본능은 뿌리 깊이도 남아 죽이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서로를 ...
고작 열두 살밖에 되지 않은 그 앳된 나이의 지도자는 모든 게 낯선 환경에도 쉽사리 적응하고 침착하게 자신들을 이끌었다. 아니, 정확히는 그런 척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다. 자신보다 한 살 많을 뿐인 엠마는 모두의 모범이었다. 하우스 성적도, 신체 능력도, 지금 귀신들의 세계에서 ‘엄마’의 보호 없이 살아남아야 할 때마저도. 엠마는 가족을 아꼈고, 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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