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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의 배에 탔지만 아주 잠깐 있을 예정... +)) 이미 뭐 하는 사람들인지 물어봤던 애수
적고 싶은 게 있는데 적기가 싫고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말하기 싫고 자고 싶은데 자기 싫다 우울전시를 비꼬면서 누구보다 우울함을 알리지 못 해 안달이고 살고 싶어서 죽고 싶다 뭐라도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외롭지 않은데 외롭고 외롭고 싶지 않은데 아김없이 외롭다 주눅들고 싶지 않아서 더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즐거운 척 한다 그 누구보다 한심하고...
전원우의 망한 연애들이 청산되는 순간은 과한 워딩에 비해 대단치 않았고, 오히려 유난히 일상적이었다. 유명한 로맨스 소설처럼 극적이거나 후대로까지 기록될만한 연애를 바란 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전원우는 제법 꾸준히 사람을 만났다. 약간의 의무감에 짓눌려 있었고 글짓기의 원동력이 되길 은근히 바랐기에 심보 나쁘게 보일 순 있었어도, 그 행위들이 결코 무의미하...
(주)유산 그랜드 호텔의 사장은 ‘조셉 조’였고, 그는 B계급의 사람이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무기의 머리 정도일까. 용의 꼬리는 애수고 뱀의 머리는 리커버리였다. 사실 조셉 조를 단순히 이무기라는 연체동물에 비유를 하기에도 애매한 구석이 많았다. 그는 어디에도 소속되기를 싫어했다. 스스로를 자유로운 영혼이라 여기며, 오로지 금전의 이득에만 목적을 두...
스포츠는 시대를 막론하고 인류로부터 제일 인기 있는 문화·여가 생활 카테고리의 매 으뜸을 차지했다. 간악한 인간들은 항상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며, 그 중에는 인간이 창조해낸 것들로 인간의 악행을 잊으려고 하는 부류가 많은 비중을 꾸리고 있었다. 굳이 스포츠가 아니었다면 첫째가 종교요, 둘째가 구담(口談)일 정도로. 성경은 만물을 창조한 신이라...
아픈 입술을 깨물고는 저려오는 다리를 주무른다. 독한 눈방울은 어제까지만 해도 사슴같았으리라. 훅 굽힌 어깨를 늘어놓고는 두릅 뜬 두 눈을 껌벅거린다. 서글픈 한숨은 어제까지만 해도 불꽃같았으리라. 축축한 장작이 된 이들은 햇빛이 닿지 않을 곳에서 자신을 내던지고 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서 불싸지려고 한다. 혹은 죽은 불씨 아래에 잿더미가 된 이들은 흙에 스...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19. 편의점에서 벗어난 퍼포팀은 하늘에 떠 있는 헬기를 먼저 발견했다. 저게 뭐지? 하고 준휘가 하늘을 가리켰을 때 순영은 헬기에 매달린 대형 바스켓을 보고 직감했다. 구조대겠구나. 곧장 저쪽으로 가보자고 멤버들을 이끄려는데, 곧 보컬팀도 들었던 안내 방송이 헬기 스피커를 통해 들려왔다. 오 분 뒤부터 구조 작업을 시작할 것이고 그 전까지 외부로 나오지 ...
1년이 지났다.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 1년이었다.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농간으로 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1년이었다. 수연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한손으로 누른 채 건물 벽에 등을 기댔다. 벽에서 느껴지는 한기가 몸 전체에 오른 열을 식혀주었다. 몸도 마음도 기진맥진해졌다. 그냥 이대로 자신이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자괴감이 밀려들었다. 눈물은...
* 허구적 사건과 국가를 배경으로 함을 알립니다. * 불륜 소재가 있음을 알립니다. He knew that when he kissed this girl, and forever wed his unutterable visions to her perishable breath, his mind would never romp again like the mind of...
3년전 김태형과 헤어지던날 “형, 하나만 묻자” 태형은 담배를 피지도않으면서 굳이 흡연장까지 쫒아와 윤기에게 말을 걸었다. “헤어지자며, 말걸지마” “하나만 묻자고, 우리헤어짐에 형 잘한거 하나없어” “...알아, 그러니까 그냥 지금은 갈길가자고” “왜 그렇게 찾아? 박지민을?” “.......” “다 알겠어, 뭐, 키스도, 섹스도, 박지민이 손수 몸으로 ...
다시만난건 제대를하고도 일년이한참지나서였다. 복학도하지않았는데 동기들이 불러대는통에 모임에나갔더니 그 민윤기도 있더라 흘끔흘끔 쳐다보고있으니 윤기가 씨익웃으며 손을흔들었다. “야,너 저선배알지” “어,예전에 좀” 이꼴저꼴다보고 몸까지 섞은사이란소리는차마못하고 술잔만들이키니 동기라는 애입에서나오는소리가 참가관이다 “저선배가 그 마성의민윤기아냐,너조심해 딱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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