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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우츠기 님, 이게 뭐예요?" "아, 하루키 군은 처음 보겠죠. 초콜릿을 녹여 우유에 탄 코코아라는 음료입니다. 달고 맛있을 거예요." "에? 정말로요?? 분명 간식은 식단 관리 때문에 안 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요." 어디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은 그저, 우츠기 님이 나를 위해 단 것을 준비해 주셨다는 생각이 더 컸...
우츠기 님의 손길에, 눈이 감기기 시작했다. 내 머리를 유리 다루듯이 천천히 빗겨주시는 우츠기 님의 손길이 좋으니까, 잠들 순 없지만 말이다. 머리카락이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그때는 그 짧은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 시간이었는지, 어렸던 나는 잘 알지 못했다. "우츠기 님⋯, 졸려요." "후후. 원래 머리를 만져드리면 졸려지기 마련입니다. 자, 여기, 이 ...
이 이야기는 어떠한 가능성에서 시작한다. 이곳에 있는 인간들은 신의 세상 아래서 어쩌면 무한할 수 있는 도달점을 만들어내니 말이다. 이야기 속 소년의 이름은 아토 하루키. 소년은 호스트라는 명칭을 가지고 연구소에 헌신한다. 정확하게는 우츠기 노리유키에게 헌신한다. '지고천에 도달하기 위해서' 라는 연구소의 목적과 달리 소년은 우츠기의 뜻이 더욱 중요하다고 ...
※ 정표(情表): 간절한 정을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물품을 줌. 또는 그 물품. ※ 광마회귀 소설 완결 스포일러 주의 ※ 만장애로 영약 찾으러 갈 때 ~ 화산에서 논검할 때 만장애로 향하는 길은 험난했다. 마교의 망령들이 가는 내내 따라붙어서 심심하지도 않았다. 물론 이자하 뿐 아니라 검마, 육합선생, 몽랑에다 백의서생까지 함께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순간...
※ 광마회귀 원작보다 대략 십 년 전? 이십 년 전? 어쨌든 과거 시점 ※ 피와 상처 묘사 주의 “죽었나?” 험한 산세에 자욱하게 깔린 안개를 두른 백운산. 안개가 앞을 가려 종종 길이 보이지도 않는 곳에는 죽으려고 하는 사람들조차 쉽게 찾아올 수 없다. 더구나 이 장원은 어지간해서는 접근조차 어렵게 가파른 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니 제 앞에 시체처럼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술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조기교육으로 이미 많은 술의 맛을 맛봤지만, 마음에 드는 맛이 없었던 것도 한몫하지만 무엇보다 기억을 잃고 행동한다는 점이 제일 걱정스러웠다. 자신의 무의식 같은 건 믿지 않는다. 철저하게 통제된 상황에서 갈고닦은 이성으로 움직이는 일만이 모두가 말하는 ‘텐도 마야’ 다움임을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마야가 지금 있는 작은 가...
“코코아라도 마실래?” “아뇨. ……아, 홍차가 있다면 그거로 주실 수 있을까요.” 하루키가 시선을 바닥으로 돌리며 겸연쩍게 말했다. 세오도아 리들. 제법 어색한 상대이긴 하나 그렇다고 그가 주는 모든 걸 거절할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뭐든 거절하고 보는 게 더욱 관계를 경직 되게 만들 것이다. “으음~ 입맛이 어른스럽네! 대견한걸. 그럼 금방 준비해줄게....
포타가 잠겼다가 3일만에 풀려서 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 로그 답장 제외 모두읽기 했습니다 읽어야 할 포스트 알려주세요ㅇ
지혜에게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을 줄은 상상도 못한 가을이 먹던 두부를 허공으로 세차게 뿜어냈다. 식탁과 바닥, 의자까지 골고루 퍼진 음식물을 바삐 닦으면서도 가을의 옅은 갈색 눈동자는 오로지 지혜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뭐, 뭐?” “좋아하는 애 생겼어.” “아니, 갑자기…?” “응. 너도 아는 사람이긴 한데….” 서둘러 컵에 담긴 물...
어..... 지우 과거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낙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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