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3% 특별 수수료로 부담없이! 소장본, 굿즈 판매로 더 큰 수익을 쌓아보세요
~ 도진환과 진환유준의 모든 것을 한 포타로 정리하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된 뻘짓 ~ 마지막 수정 : 2023-02-16 < 썰갈피 & 세션카드> <프로필 & 설정>- 포스타입- (구) 에버노트- 에버노트- 자캐 티엠아이 에버노트- 세부설정 트윗타래- 의문의 설정타래 <테마곡>- https://youtu.be/6z...
발걸음이 무거웠다. 왜인지 모를 기시감이 잦았고, 그 탓에 머리가 꽤나 아팠다. 무언가 어디서 많이 느껴봤지만 실상 느끼는 것은 처음인 감각들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헤집었다. 불쾌한 백색 소음만이 가득한 오묘한 복도를 걷다 앞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상층으로 이동한다. 징벌 새가 저렇게 반응하는 것에 있어 의문을 품기도 전에 모든 상황은 복잡하게 흘러갔다...
원우는 지금 자신의 옆에서 살갑게 애교를 부리며 팔짱을 끼고서 치대는 승철이 너무 불편했다. 내려온 안경을 쓱 올리고선 승철을 살살 밀어 떼어내려 하지만 그럴 수록 승철은 딱 달라붙었다. "아저씨, 자꾸 나 이렇게 막 밀어내지 마. 응? 자꾸 그러면 서운하다고." 승철이 눈썹을 찡그리며 원우에게 기대자 원우는 뒤로 고개를 젖혀 두 눈을 감았다. 푹신한 소파...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날개의 하나인 로보토미 사에 정말 자신이 속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이리저리 둘러보다 시선 끝에 닿은 것은 벽에 새겨진 세피로트였다. 신기하기도 하고, 특이한 문양이라 모습을 구경하던 찰나였다. "녹스?" 이름을 불리고 뒤를 돌아보자 보이는 것은 인상을 찌푸리며 당혹스러움을 표하던 벨라스케즈 선배였다. 안내해 주는 선배에게 들은...
내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작품 태그를 알맞게 설정해보세요.
관계 ㄹㅇ개망한 역아대물도 땡겨요 이진기 유부남임 근데 아내랑 사별아니고 이혼한거임..글고 개와장창 양육권 뺏어오느라 개힘들었다면? 그리고 옆집대딩 체미너~ 웃긴것은 최민호 가족이랑 연끊고살아서 누나가결혼했는지도모름 근데 그 누나 이진기랑 이혼한 아내면? 그런 최민호가 이진기좋아한다면? 시작은 최민호 이진기 딸래미발견한것때문이였을듯 어떤 꼬맹이가 비오는데 ...
윤정한은 평범한 대학생이야.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지. 시끄러운 성격은 아니지만,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아서 인맥도 제법 좋은 편이야. 하지만 친구가 많은 만큼 그 위험 부담도 큰 편인데, 바로 돈이 많이 든다는 점. 한번 만날 때마다 기본으로 3만 원 이상은 깨지니까 아르바이트로는 도저히 메꿔지지 않는 지출까지 와버렸어. 그도 그럴 게 정한은 자취를 하...
후타쿠치가 카페의 단골이 된 이유는 간단했다. 자취방 가는 길목에 위치하며, 전공 책과 노트북을 한 번에 펼쳐둘 수 있을 정도로 테이블이 넓은 편이고, 음료와 함께 서비스로 작은 구미 젤리 한 봉지가 나온다. 그 외에도 종종 시켜 먹는 디저트가 입에 잘 맞는다거나, 선곡이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거나, 알바생인지 사장님인지 모를 저 사람의 얼굴이 지극히 자신의...
가을의 초입이었다. 관악구의 허름한 건물 2층에 위치한 서해금융 사무실에도 공기를 달리한 계절이 어느새 슬금슬금 그 머리를 들이밀고 있었다. 이동해는 시커먼 창틀에 손을 짚지 않도록 주의하며 활짝 열린 창문으로 반쯤 상체를 기울였다. 희뿌옇게 먼지가 낀 창문에 스티커로 붙어있는 이름은 ‘ㅓ해금융’에 가까웠다. 사장의 이름에서 앞 글자만 바꾼 성의 없는 이름...
'근데 아까 직원분께 뭐 말했어요?' '네? 아니요?' '그래요?' '왜요?' '아니.. 나올 때 보니까 표정이 어두워서요' '그래서 걱정되세요?' '아니 그냥.. 제대로 거절도 못 한 게 죄송해서..ㅎㅎ' '그러게 바로 거절했으면 되잖아요?' '바로 거절하면 그 분도 민망하시고 부끄럽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 번호 자주 따여보셨나봐요?' '...
험난했던 출산이 끝난 후 평화가 찾아올 거로 생각한 것은 크나큰 착각이었다. “어, 엄마. 나 인제 그만 우웁…….” 퇴원하기까지 끼니마다 나오는 미역국에 호석은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았다. 소고기미역국, 들깨 미역국, 참치 미역국, 대합 미역국, 조개 미역국 등등 평생 먹을 미역국을 이번 기회에 종류별로 다 먹어보는 중이었다. “안 돼, 더 먹어. 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