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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윤원장님, 등기 왔네요. 제가 사인했어요. 등기라.. 또 그게 왔나보다. 싫다. -고마워요. 대신 우편을 받아준 원무과 직원에 간단히 인사한 뒤 등기 봉투를 서랍에 넣으려는데 평소보다 묵직한 무게와 두께. 뭐지.. -... [잘도 만났겠구나.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애먼 살들을 날리는 부적이니 꼭 지참해라.] 지훈에게서 욕구 해소용 취급을 받아 기분이 나빴...
*220708솔부타로 스페이스 백업본입니다. *약 4시간 분량의 리딩을 압축한 것으로, 일부 누락이 있을 수 있으며 풀버전은 트위터 모멘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 있는 질문 외에도 부가질문 양이 상당합니다. *타로 리딩법에 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1.솔부가 상견례를 했는지 2.찬앤부 브이앱에서 부의 표정이 안 좋았던 이유(백포유 때문...
요 근래의 작전사령부는 대장과 정한, 원우가 거의 상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장과 정한 뿐이다. 오늘 미친개를 폭주 직전까지 몰아갔던것이나 다름없는 정한은 원우의 부재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다. 아무리 원우라도, 오늘은 고생을 좀 할거다. 직접 닥터에게 콜을 넣어 원우가 폭주 직전의 미친개를 가이딩하고 있다고 알린 정한은 지금 손 끝으로 간이테이블...
"서, 성운아? 뭐 해?" 일요일 아침 6시, 화장실을 가기 위해 깬 승관이 감귤이, 아니, 성운을 보고 물었다. 사랑스러운 아들 성운은 TV를 보고 있었다. "세상에... 아들, 아침부터 TV 보는 거야? 뭐 보는데, 만화?" 승관은 TV를 잘 보지 않은 성운이-주로 책 읽기나 그림 그리기를 더 좋아했다- 아침부터 TV를 본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다른 ...
(4편을 보셔야 내용이 이해가 가용.) 석민이 저를 보고 있어도 개의치않고 가만히 앉아있는 지수. 허공을 응시하던 초점 없는 눈이 자신이 구겨놓은 침을 향한다. -홍지수님? -... -무슨 일이신지.. 왜 침을.. -... -어차피 버리는 거긴 한데... -... -잠깐 안정을 취하셔야 할 것 같아요. 따뜻한 팩 올려드릴게요. 누워보세요. 미친 사람처럼 소...
-이미 지각이잖아. 석민이가 너 몸 추스르고 오래. 이거라도 먹고 가. -미안. -새끼야, 나한테는 불쑥불쑥 오지마라면서. -... -뭔 일이 있었던 건데. 잘 누르고 있었잖아. 정한의 색향에 노출되어 아무리 자극이 센 침을 놓아도 갈증이 해소되질 않았던 지훈.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승철을 찾았었다. 양인은 음인에 비해 그 수가 훨씬 많...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그 뒤로 며칠이 흘렀다.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처럼 불안하던 상황은 차차 정리되었다. 정한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서 일정을 미루는 것은 물론, 승관이 평소대로 쉴 수 있도록 상황을 정리해주었다. 단순한 배려라기 보다는 정신도 성이 않은 승관의 행동반경을 가능한 좁히려는 의도였겠지만, 승관은 순수하게 고마운 마음이 들 뿐이었다. 당장은 달라진 환경에 ...
<어제 잠에 취해서리..ㅜ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용> 홍지수의 영입이라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공지를 받고 하나둘씩 회의장을 벗어나 숙소로 향하는 조직원들. 승관은 숙소를 뒤로 하고 정한의 아파트에 가기 위해 출입문을 나서는 그때, -야, 부승관. -어. 최한솔, 왜. -너 어디 아프냐? -아니? 그러는 넌, 열락기라며. -약 먹었잖아. 아무렇지도 않...
네 사랑에 자꾸만 숨이 막히고 네 사랑에 자꾸만 침잠하고 어느 쪽이든 그건 네가 나를 죽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알코올 캔디 3 “내가 무서워?” 덜덜 떨며 말을 꺼낸 나와는 달리, 의아할 정도로 담담한 되묻는 목소리. 교실의 형광등이 수명을 다 한 듯 파들거리다가 뚝 꺼졌다. 노을이 새어 들어와서 최한솔의 얼굴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이게 뭐야. 또 이렇...
사랑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주변을 돌아볼 틈도 없이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나를 타인으로 채운다. 뜨여 있어도 보이지 않고 뚫려 있어도 들리지 않아 희미한 열감만을 뒤쫓게 한다. 종국에는 그마저 사라져 텅 빈 공허 속에 홀로 남겨지게 될지라도. 걸음을 멈추도록 결정하는 것은 결코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다. 승관은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그의 사랑은...
17시 49분. 실적 보고가 한창인 회의실 안, 신 주임이 책상 밑으로 슬쩍 휴대폰을 빼 시간을 살피다가 작게 한숨을 쉬었다. 임 팀장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발표를 이어갔다. 칼퇴근은 물 건너갔다 싶어 신 주임이 맞은편 부승관 대리를 처절한 눈길로 쳐다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씨익 웃어보는 모습이 저와 달리 계책이라도 있는 듯 여유롭기만 하다. 17시...
솔부지만 솔부없는 큰아빠 쿱과 2세(하나) 이야기 부랑 솔이 너무 바쁜 일이 있고 하필 그날따라 정한도 회사 미팅이 있어서 유치원에 간 하나(솔부2세) 데리러 갈 사람이 없었음. 결국 큰아빠인 쿱에게 전화한 솔이 바쁜 일 없으면 혹시 애 데려다가 집에 데려와 줄 수 있냐고 물어봄. 시터님 급하게 찾았는데 6시부터 와줄 수 있다고 했다며, 4시에 데리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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