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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 없는 달달한 노래를 틀어요 그대가 나를 자꾸만 사랑의 노래에 빠지게 만드는데 어찌 헤어 나올까요 몸과 맘이 막 서로 다르게 움직여요 몸이 말을 안 듣는 건지 맘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건지 이젠 모르겠어요 그냥 이 사랑에 빠져있을래요 달달한 사랑의 노래를 찾아 듣게 만드는 그대 옆에서
아무 말이나 해도 사랑 노래 여주는 흥민의 차에 타 시내로 가는 중이다. 하늘색 셔츠와 남색 가디건에 회색 슬랙스를 입고 오랜만에 힐을 꺼내신은 여주의 모습을 보며 낯섦을 느끼는 흥민이다. 원랜 후드티나 맨투맨처럼 편한 옷 아니면 좀 귀여운 블라우스 같은 걸 많이 입고 다녔던 여주의 슬랙스 차림. 미니백을 어깨에 걸친 여주가 틴트를 톡톡 바르며 조수석에서 ...
아무 말이나 해도 사랑 노래 진지한 표정의 흥민 앞에 우물쭈물 앉은 여주다. 흥민은 팔짱을 끼고 여주를 바라본다. 사실 소개팅이야 뭐 할 수도 있지. 규성이가 소개해 준 애라니 그리 이상한 애도 아닐테다. 궁금하긴 했지만 이렇게 정색을 할 일은 아닌데 웅얼거리는 모습이 귀여워 괜히 화난 척을 해보이고 싶다. 윤여주는 큰 일 났다는 생각을 하며 흥민을 바라본...
지금 현재 제일 잘나가는 작곡가를 물으면 10명 중 10명이 같은 이름을 말할 것이다. "작곡마인X요!" 가명 작곡마인X, 본명 츠키나가 레오. 히트 안 하는 게 어려울 정도라는 평을 받는 이 작곡가가 유일하게 안 쓰는 곡은 바로 사랑 노래다. 정확하게 말하면 잘 못 쓰는 거지만. <세나 선배의 Love는 뭔가요?> w. 임파무 레오가 시청률 3...
SF소설을 거의 처음 읽어보다시피 하는 것 같다. 독서를 한창 하던 시기에는 영 입맛에 맞지 않는 장르였기 때문이다. 이번에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첫 SF인데, 옴니버스 식으로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어 흐름이 너무 늘어지지도 않고 가볍게 읽기 참 좋았다. 여러모로 SF 입문에 좋은 책인 듯 하다. 다만 옴니버스 식이라 어떻게 포스트를 작성할 지 조금 난감하니...
에픽-오랜 사랑 노래는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사랑 노래이기도 하지만 헤르메스의 오르페우스를 향한 사랑 노래이기도 하겠지요.... 하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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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나 해도 사랑 노래 영화를 틀어놓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노트북을 두드리는 여주를 가만히 바라보는 흥민이다. 킹스맨이 나오는 영화를 보다말다 보다말다 하며 여주는 인터넷 쇼핑을 한다. 뭐 사게? 하고 고개를 화면 앞으로 들이밀자 노트북 거치대를 쭉 띄워 둔 여주다. “아 이거 올려놓고 쓰는 거야?” “응. 그냥 식탁이나 책상에 두고 쓰면 목 아프거든...
집으로 돌아온 흥민과 여주는 식탁에 마주보고 앉는다. 밖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오자고 해놓고 차오르는 궁금증 때문에 차를 집으로 돌려버린 흥민이었다. 궁금한 것들이 아주 많아 도대체 어디서부터 물어야 할지 모르겠는 흥민과 여주다. 흥민은 집 앞에 차를 세우더니 빵집에서 샌드위치, 빵과 커피를 사들고 나온다. 저녁 이거면 돼? 하고 묻는 흥민의 손에 들린 봉투...
적당히 선선한 날씨, 적당한 햇살, 적당한 구름, 자취방에 드러누워서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공기로 그런 것들을 생각하던 주익대학교 새내기 기상호는 충동적으로 집을 나섰다. 자전거나 타볼까, 캡모자를 눌러쓰고 따릉이 어플을 다운받고 이전부터 눈여겨 본 자전거 대여소로 휘적휘적 걸었다. 서울 좋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일전 친해진 동기가 알려준 자전거 도로가...
격조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달려볼게요! 자정. 박스 석으로 올라간 청명은 커튼으로 가려진 문 앞에 서서 팔짱을 꼈다. 흐릿하지만 인기척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이미 자리에 있는 모양이었다. 그 역시 청명의 기척을 느꼈는지 커튼 뒤로 옷자락이 사락이는 소리가 났다. 이윽고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안녕.” 나른하고 여유로운, 그리 어리지는 않으나...
그렇게 한참이나 품 안에 콕 박혀 줄줄 눈물을 흘리던 여주는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어제 분명히 마지막 키스는 흥민이 저를 끌어당겨 했었다. 뭐지? 오빠는 왜 안 밀어내고 그냥 받아줬지? 심지어 왜 제가 먼저 당겨서 했지? 눈물을 흘리다가 슥슥 소매로 닦고 품에서 얼굴을 떼어내면 흥민이 말한다. “다 울었어?” “응... 근데 오빠 있잖아... 어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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