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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 내가 살기 위해 > 시토가 자신에게 연기를 불어넣었던 그 순간부터 별로 달라진 게 없었다. 성윤은 모든 것을 보고 들었다. 뇌가 잠식되는 게 아니라 몸이 원하지 않게 조종당하는 것뿐이다. 성윤은 연기를 뱉고자 숨을 뱉는데 그게 오히려 자신이 더 시토에게 옭아매지는 방향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숨도 최대한 쉬지 않으려고 했다. " 자기야. " ...
< 익숙한 게 제일 무섭긴 하다 > 지범은 우선은 일단 대열의 등에 업힌 상태다. 급하게 도망쳤어도 새벽까지 수술을 받은 몸이다. 지범은 업히면서도 이런 적이 처음이라 민망한지 귀가 붉다. 재현은 그런 뒤를 밟으면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따르고 있다. 그러다가 재현은 슬쩍 뒤를 본다. 주찬도 계단을 밟고 있는데 표정이 너무 어둡다. 그럴 만도 하지....
종교적 타락, 집착, 폭력 등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스물셋에 온 시골 마을은 한적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차로 가면 십 분이 걸리지 않지만 걸어서는 삼십 분이 지나야 보이는 마트와 편의점, 집 앞 버스 정류장은 한 시간 반이라는 극악무도한 배차 간격이 나가려던 마음을 접게 만들었다. 버스를 ...
YOUR MY NIGHT 외전 https://posty.pe/3gikf5 꿈만 같던 지범과의 달콤한 재회. 얼굴 보자마자 눈물 펑펑 흘렸고, 진짜 너 맞냐면서 볼 잔뜩 주물럭댔고, 그 와중에 주변 생각할 정신은 있었는지 근처 골목으로 질질 끌고 가서 또 울고. 김지범 입에서 왕자님 소리 나오자마자 못 참고 입술 도장 쾅. 겨우 수도꼭지 잠그고, 조수석에 김...
범봉합작: Career Explore Festival 제출작 https://posty.pe/k9d6w4 나 봉재현.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이클립스>의 작가. 나의 최애캐는 김지범이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 꾹꾹 눌러 담아서 만든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캐릭터. 흑발, 조각같이 잘생긴 얼굴, 큰 가슴, 두꺼운 허벅지, 까칠함 속에 숨어 있는 다정함,...
< 순애보의 결말이 집착이라면 > 아침이 왔구나. 보민은 간신히 눈을 뜬다. 원래도 잠이 없는 편이 아니라 잘 못 일어났는데 피로가 너무 쌓일 대로 쌓여서일까 몸이 무겁다. 그래도 상체를 세워본다. 그러다가 옆을 본다. 옆 침대에는 지범이 있었구나. 아직도 마취에서 풀리지 않았던 걸까. 곤히 잠든 지범을 보다가 이번에는 저편 창문을 본다. 다른 ...
👩🏫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머릿속이 웅웅 울려대며 코를 찌르는 매서운 악취가 느껴졌다. 저절로 찌푸려지는 미간을 애써 무시한 채 안간힘을 써서 눈을 떠 보니,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이었다. 어딘가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알 수 없는 이 느낌이 불쾌해 벗어나려 몸을 버둥거렸지만 어째서인지 전혀 소용이 없다. 가위에 눌린 것일까. 어떻게 해야 빠져나갈 수 있을지 생각을 ...
마약, 살인 등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하늘이 뚫릴 듯 내리는 비를 막을 수가 없었다. 온 세상이 암흑이었고 보이는 것이라곤 제 손목을 꼭 붙잡고 나무에 기댄 재현의 모습 뿐이었다. 다른 한 손에는 재현의 얼굴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총을 꼭 쥐고 있었다. 어찌나 이질적인지 총을 뺏으려 시도했지만 지범에게 ...
2021 범봉 합작 : Career Explorer Festival 에서 '군인 X ?' 직업군으로 참여했던 글입니다. 원글 링크 https://posty.pe/fnky0o 후기 링크 https://posty.pe/mmlceq ※본 게시물은 허구로 창작된 픽션이며 실제 인물 및 배경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소설 속 사건 또한 허구이며 역사적 고증이 반영...
날이 너무 좋은 게 문제야. 여기는 이래. 오히려 비가 와야 돼. 날이 좋으면 안 돼. 날이 좋으면 사람이 많잖아. 그러면 내가 너무 괴롭고 힘들고 지쳐. 아, 언제 비 한 번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겠다. 당장 하늘을 볼 수도 없으면서 속으로 불만이 가득 찬다. " 꺄악! 호랑이! " " 으하하! " 호랑이 하나, 놀이공원 중심에서 애들한테 개털리는 중이다....
범봉 합작 링크: https://posty.pe/k7bh35 재현은 익숙하면서도 낯설기만 한 지범의 뒤통수를 빤히 쳐다보았다. 5년이었다. 제가 미국에 가고, 지범과 연락하지 않은 것이 5년. 그런데 저와 다르게 김지범은 많이도 달라져 있었다. 공항에 자신을 데리러 올 때 타고 온 차부터 지금 이 집까지... 남자 혼자 사는 것 치고 넓은 편인 펜트하우스는...
"사장님, 컵 이런 거는 어떠세요?" "괜찮네. 요새 그런 게 유행하나." "넹. 감성 있잖아요. 그럼 요거 링크 카톡으로 보내드릴게요." 이내 핸드폰에서 '카톡' 하곤 알바생이 보내준 링크 주소가 알림에 길게 늘어져 있었다. 다른 알림도 확인할 겸 알림을 눌러보지만 정작 받고 싶은 연락은 하나도 없었다. 정작 그 연락을 줄 수 있는 사람은 한창 자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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