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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큰 굉음,성안에는 많은 수하들의 고통과 죽음의 소리로 가득찼다. 마왕이 있는 중심부엔 이미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는지 널부러져있는 피와 팔,다리가 잘려나가 고통스러워 하는 마왕이 있었다. "최후의 수단만큼은 쓰고싶지않건만.." 마족에겐 구역질이 나올만큼 빛나는 성검은 만신창이가 된 마왕의 앞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성스러운 빛이 마왕의 몸을 꿰뚫려는 순간 마왕...
학교,그곳은 감정기복이 한참 심한 학생들이 가득 모여있는곳이었다 그리고 사람의 감정을 꽃으로 알수있는 제야는 가만히 학교를 바라보았다,이상하리만치 꽃이 가득한 학교는 학교라고 부르기도 뭐 할 정도로 꽃으로 가득 차있었다,물론 제야의 눈에만 * “제야 학생,어떻게 지냈어요?” “잘 못지냈어요” 늘 똑같은 대화였다,잘 지냈냐는 물음,그리고 잘 못지냈다는 대답과...
2.보건실 “하아 하아..” 서아는 어딘가 불편한듯 헉헉거렸다,그리고 그런 서아를 정연은 걱정되는듯 옆에서 지켜보았다 “서아야..그냥 보건실 가자 응?” 그런 정연의 걱정스러운 목소리에 서아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니야,아까 약도 먹었으니까 금방 가라앉을거야” 하지만 사실은 지금 서아는 죽을 맛이었다,어제 설래던 마음이 몸에도 불을 지핀것인지 프렌이 온...
[대학생, 순애, 치유] 00. "걔 이번에 또 교수님이랑 잤다던데?" "헐~ 미친 개 더러워! 언제? 어떤 교수랑?" "몰라~ 누가 어제 모텔에서 나오는 거 봤다더라." "저번 학기도 교수님들 꼬셔서 학점 높게 받은 거잖아. 아무리 성적을 잘 받고 싶어도 어떻게 그러지?" 여대생들의 술자리,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들의 입에선 '그 아이'에 대한 무성한 소문...
3화 “으악 개학 너무 싫다” 1998년 3월 x일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개학 하기 하루 남았을 때다. 개학 전 마지막을 로운이와 승희랑 보내고 있었다. “이번에도 반이 같아서 다행이다” “야 난 다른 반이거든” “그건 언니 문제고” “저 저 썩을 놈” “ㅋㅋ 니들 적당히 좀 해 누가 보면 자매 아닌 줄 알겠다.” 그렇게 또 하나의 평화로운 날이...
2화 또 아침이 밝아왔다. 나는 평소랑 같이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경찰서로 출근을 했다. 나는 살인 사건의 아무 단서라도 찾기 위해 모아둔 서류들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하도 집중을 하다 보니 벌써 점심 시간인지도 몰랐다. “야! 좀 쉬면서 해라! 안 힘드냐?” 라고 지혜가 나한테 소리쳤다. 그럴만도 하다 출근하고 나서 부터 쉬지도 않고 계속 연쇄 살인 사...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06. 라면을 먹으면서 한 대화로 인해 나는 하늘 언니와 상당히 가까워졌다. 정말로 나에게 친언니가 생긴듯한 기분. 비록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는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과 함께 낯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는 그녀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었다. 저녁 11시, 언니가 준비해준 파자마를 입고 잘 준비를 했다. 하지만...
1화 사이렌 소리가 공원 근처에 울려 퍼진다. 공원을 들어가 보니 피투성이가 된 한 여성의 시체가 있었다. 우리는 몰랐다 이게 연쇄 살인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사건인지. ... (어느 한 경찰서) "한혜연! 점심 먹으러 안 가냐?" "어? 잠깐만 지금 갈게!" 내 이름은 한혜연. 현재 직업은 형사로 여러 살인 사건들을 해결하고 있다. 그리고 방금 저 녀...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00. 엄마는 대단하다. 곧 40줄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의 동안에 잘 가꾼 외모. 게다가 여러모로 능력도 좋아서 대기업에서 순식간에 진급하고 최연소 임원이 되었다. 또한, 성격도 좋아 내가 18살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내게 싫은 소리를 한 적이 없다. 물론 바쁜 일에도 불구하고 가사력은 말할 것도 없이 재능이 있다....
00. "야, 너 또 고백받았다며?" 뒤에 앉아있던 친구가 내 등 뒤를 툭툭 건드리며 말을 걸어왔다. 딱히 고백받았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소문이 났는지 금세 알아차린 친구는 장난스럽게 나를 놀리려는 듯한 모양이다. "응" "걔 존나 잘생겼잖아. 그런데도 찬 거야?" "어" 이미 내가 고백을 거절했다는 것조차도 알고 있는 내 친구. 딱히 하고 싶은...
00. 도저히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모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후원금이라는 것을 받아 정말 기쁘게 쓰고 있는 소설. 하지만 열정과는 별개로 좀처럼 이야기를 진행할 수가 없었다. 이쯤에서 크게 한 방 새로운 사건을 터트려야지 롱런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적당히 자극적인 그 선을 지키는 것이 너무 어렵다. 조금만 선을 ...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남입, 고등학생, 짝사랑] 00.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01. "저랑 사귀어 주세요!" 라고 고개를 푹 숙이고 말하는 작은 여자아이. 키 차이가 좋게 30cm는 나 보이는 조그마한 여자아이는 이후 고개를 들고 꿋꿋이 눈앞의 사람을 쳐다본다. 뭔가 무심히, 그리고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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