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하프 앤 하프 0. 아, 유치해. 하프(Half, 반인반수)건 노멀(Normal, 평범한 사람)이건 유치한 건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노멀이면 하프의 동물적인 행위로 인해 교실이 이토록 난장판이 되진 않았을 텐데. 이럴 줄 알았으면 노멀학교나 갈 걸 그랬나. 막상 그럴 생각도 없으면서 아주 잠시 꿈꿨다. 하프는 특수학교를 가거나 노멀학교를 가거나 둘 중 자신...
아가야, 이리와봐 w.무화별 크르렁.. "ㅇ...왜... 호랑이가... 도심에.... 설마.. 동물원에서 도망친건......가...." 여주가 혼잣말을 하고 있을 때 저 멀리 있던 호랑이가 달려서 여주의 몸을 박치기할정도로 앞에서 멈추었는데 자신을 잡아먹는줄 알았던 여주는 깜짝놀라 그만 기절을 해버렸다.... *** "으음..... 여기가...어디지..."...
“근데 우리 재민이는 달라진 게 없네. 아직도 이여주 수발드느라 바쁘다 바빠.” 실제로 둘이 학교를 함께 다닌 기간은 반년 남짓일 텐데 둘은 필요 이상으로 막역한 사이가 되었다. 여기엔 자의 없이 가운데에 껴버린 이여주의 역할이 컸다. 또 지는 싸움 하지 않듯 맛대맛으로 싸움 걸어오는 나재민의 타고난 기질 자체도 한몫했고.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뭐.” 재...
*🙇♂️🙇♀️🙇 *** "나 사실···" 보쿠토가 정적을 깨고 입을 열었다. 왠지 모를 긴장감에 침을 꿀꺽 삼켰다. "네가 만난다는 그거 부엉인 줄 알고 있었어..." "그렇구나." "뭐야! 왜 놀라지 않는 거야!?!?" "그야 내가 해가 져서야 만날 수 있는 게 있다 했을 때 너는 꼭 그에 대해 아는 것처럼 물어보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대충 짐작은 했...
“치겠다, 아주.” “쳐달라면 쳐주고.” “그만…!!” 여주가 식탁에서 일어나며 소리침. 그 소리에 지민도 태형도 서로에게서 눈을 떼고 여주에게 시선 집중. 여주는 침 한 번 꼴깍 삼키고는 지민의 멱살을 잡은 태형의 손으로 손을 뻗음. 여주가 그 길고 얇은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태형의 손을 떼어냄. 웃기게도 태형은 순순히 그걸 받아들임. 다른 이유는 없고,...
“그, 그만… 해주실래요?” 태형을 빤히 바라보던 여주의 말에 부엌은 정적. 태형은 살다 살다 그만해달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 어이가 없었음. 한편 여주는, 비록 자신이 연애 경험도 없고 뭐.. 방금 태형이 말하던 것과 비슷한 류의 경험 또한 아무것도 없지만, 대충 뭘 말하는지는 알기 때문에 굉장히 낯이 뜨거운 상황. 무엇보다 다 보는 앞에서 그런 말을 스...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그러니깐 이 고양이야?" 승관이가 보여준 사진 속에는 장모종의 노란 고양이가 짧은 발을 들면서 귀엽게 츄르를 먹고 있었다. "응 며칠 전에 임보한 고양이인데 본가에 급한 일 생겨서 한 달 정도 제주도에 있을 거 같아." "그래서 결론이 뭐야?" 갑자기 카페 데려와서 비싼 디저트에 커피까지 사준 걸 보아하니 부탁 있는 게 뻔하지. "본가에 데려가려 했는데 ...
*간당간당/아슬아슬한 수위 있음. *but 따로 수위편은 없을 예정. *회차마다 다르겠디만 필터링 없는 발언 있을 수 있으니 이런 장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주시기~ “월 오백…?” 버거를 입에 한가득 문 채로 여주가 중얼거렸음. 한 손에는 버거가, 다른 한 손에는 전단지를 든 채. 가정부 급여가 월 500이라니… 거기다 옆에는 플러스 알파까지도 가능...
월요일, 이영의 존재가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화요일, 이회장의 부름에 온 가족이 대저택으로 향했다. 수요일, 여주를 찾아온 김정우와 나재민은 문전박대 당했다. 목요일, 이영의 경영 수업이 시작됐다. 그리고 금요일인 오늘, 변지예의 생일이자 이영의 첫 번째 공식적인 스케줄이 시작됐다. 해가 완전히 넘어가 완연한 어둠이 깔린 일곱 시, 변지예가 빌린 ...
"늦었습니다." "그래 여주 왔니, 어서 앉으렴." "네." 김정우와 씨름하던 게 생각보다 길어져 여섯 시 정각의 약속시간에 조금 늦게 되었다. 도영이 열심히 엑셀을 밟았지만, 퇴근길의 도로는 모두에게나 평등했으니 어쩔 수 없었다. 여주는 가장 끝에 자리한 빈자리에 가 앉았다. 그리고 대각선에 있는 초면의 여자를 쳐다봤다. 먼치킨 고양이랬나. 아무리 친족이...
"꼭.. 가야될까?" "그래도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장님 퇴원하시고 한 번도 찾아뵌 적은 없으시잖아요." "멀쩡하다던데..” “..새로 지은 가택으로 이사하신 이후로도 전무님께서 방문하신 적이 없던데요. 지금 가셔도 한참 늦으셨어요.” 구절구절 맞는 말만 하는 도영에 결국 못 이기는 척 그를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대문을 지나고도 한참을 더 부...
지금의 병원 시스템으론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약 이십년전 동네 산부인과에서는 아이가 바뀌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떠올려보면 그 날은 유독 비가 억수만치 쏟아지던 밤이었다. 강원도 맨 귀퉁이 바닷가에 위치한 시골마을은 아기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의사의 이름을 딴 의원 하나가 전부였고, 그 날은 유독 출산에 임박한 임산부들로 병실이 꽉 차있었다. 눈 씻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