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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1. A. 명헌나쁜 감정은 혼자 끌어안고 좋은 감정만 나누고 싶었어요. 많이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걔를 슬프게 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늘 밝고 생기 넘치던 X가 제 옆에서 메말라가고 있다고 느꼈을 때, 보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요? ...글쎄요. 걱정되긴 해요. 그때 저랑 만났던 거 후회하고 있으면 어떡하나. 저한테는 온통 좋은 기억...
4월 1일 만우절에 맞춰 타싸에 업로드 했던 외전입니다. - "야, 오늘 특별 훈련 안 잊었지?"대만이의 어깨를 툭 치며 묻는 동오에게 대만이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엉? 무슨 특별 훈련? 난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 것 같은데.하지만 그렇게 대답하기에는 저를 바라보는 동오의 표정이 너무나 기대에 찬, 평소에는 본 적 없는 그런 표정이어서 대만...
"좋다, 명헌아."제 무릎을 꾹꾹 누르며 마사지해주는 손길이 마음에 들었는지 대만이는 이제 눈을 감고 마음껏 즐기는 중이야. 제게 완전히 경계를 풀고 무릎마저 맡기고 있는 대만이가 더없이 사랑스러워서, 명헌이는 무릎에 있는 흉터에 쪽 소리가 나도록 입을 맞추고 마사지를 계속 했어. 무릎에 와닿는 감촉에 가늘게 눈을 뜬 대만이는 씩 웃으며 제 무릎에 집중하고...
전날 알람을 맞출까 말까를 한참 고민하는가 싶더니, 약속시간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정대만의 핸드폰은 잠잠했다. 본인이 깨워주겠다던 호언장담은 오늘도 신기루처럼 덧없게 스러진다. 정대만과 함께 자는 날이면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었다. 이명헌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애초에 이런 일로 마음이 흔들릴 이유는 없었다. 오늘 만나기로 한 시간이 정시를 스치자마자 ...
뭔가 뿅댐은 왜 잔잔한거 어울리지. 트위터 구경가니까 다들 왤케 글을 잘 쓰시는거람. 부러워! 근데 그냥 보고싶은거 씀. 명헌이 대만이 앞에서 화 거의 안낼것 같은 예감이 있다. 우선 농구하면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려는 경향도 크고 감정기복의 편차가 크지 않는 것도 한 몫하겠지. 약간 무던하기도 하고. 같이 기숙사나 자취하면 의견충돌 있어도 명헌이는 기숙사 생...
자기 남친 명헌이랑 닮은 리/처드 영입할 때까지 마을주민들 잠자리채로 괴롭히면서 내쫓는데, 막상 리처/드 데려오고나면 명헌이가 자기 마음에 안드는 짓 할 때마다 잠자리채로 때리는 거 보고싶다. 잠자리채로 리/처드 난타하는 대만이 옆에서 추임새 넣듯이 아프다 뿅 아프다 뿅 하는 명헌이와 너 때문에 내 거기는 다 헐었어 이새끼야! 하고 빽 소리지르는 대만이.
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명헌아, 나 아까부터 되게 궁금한 게 있는데-""말해.""너, 얼마 전에도 1주년이라고 하지 않았었냐? 지금 이 백화점 와서 선물 고르고 있는 거, 이거, 분명히 익숙한 그림인데. 나 지금 굉장한 기시감을 느끼고 있는데, 어?"명헌이는 직원이 추천한 커프스 여러 개를 두고 이리저리 비교하느라 바빠.시간 되면 선물 고르러 같이 오자고 한 건 명헌이었으면서,...
"영광이네요, 전국의 수많은 가드를 절망에 빠뜨리던 이명헌님이 직접 훈련도 도와주신다고 하고."어딘지 삐뚜름한 표정, 삐뚜름한 말투의 태섭이를 보며 명헌이는 저도 모르게 이마를 짚었어. 대체 저런 수식어는 어디서 난 건지 모르겠어. 근데 산왕이 아니라 북산 농구부에서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예요? 하고 퉁명스레 덧붙이는 태섭이의 속내가 제 걱정이 아닌 건 잘...
* 타사이트에 올렸던 글 수정/보완 해서 업로드합니다. - 쿵.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명헌은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잠에 가려져 있던 두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많이 마셨지. 가시지 않은 술기운을 애써 무시하며 눈을 감았다. 쿵. 잠이 다시 들려는 찰나, 아까와 같은 소음이 명헌을 무의식의 경계 밖으로 잡아끌었다. 잠은 다 잤네...
드디어 종강. 마침 같은 날 기말고사의 마지막 시험을 끝낸 명헌이와 대만이, 그리고 동오는 종강 기념으로 조촐한 술자리를 가지기로 했어. 장소는 학기초부터 늘 그랬듯 명헌이의 집. 가장 마지막에 도착한 대만이는 지금 이 술자리에 조촐하다는 말이 어울리는지 잠시 고민했어. 치킨 세 마리와 피자 두 판이 연달아 명헌이의 집으로 배달 왔고, 명헌이와 동오가 편의...
이명헌과 정대만. 같은 프로팀에서 합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쌍방 삽질은 대학 새내기 시절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듯.약 10여년을 서로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하며 주변 사람들(특히 송태섭과 최동오..) 속을 뒤집어 놓더니, 결국 사귀기 시작한지 2년쯤 된 커플이겠지. 그 두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싸운 적 없는 사이 좋은 커플이었을 거야. ...
쓸까 말까 하다가 일단 쭉 써본 거라서 이번에는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동오와 명헌이가 티키타카 합니다.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7. 디펜스 디펜스! 이명헌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고 정대만을 부르기까지는 매우 부드러웠다. 밖을 나가려는 척 하는 모양새는 누가 봐도 우연히 발견해 말을 건 사람의 모습이다. 뜻밖의 사람을 만나 기쁘다는 듯 정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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