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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고정된 드림주가 나옵니다. - 제 인사에 겁을 먹는 모습을 무시했다. 그리 무시를 당하고도 이리 저를 따르니, 사람이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당장이라도 달려나가려는 주인이 행여 넘어질까, 단단히 손을 붙잡는다. 허나 사람의 아이는 제 생각보다도 작아, 손을 잡으려니 하늘로 뻗어지는 팔이 아파보여 제 품에 안아든다. 불만스러운 푸른 시선을 무시하며 앞으로...
*고정된 드림주가 나옵니다. - "할 말이 있다. 들어줘." 형제의 조용한 음성에 나마즈오는 눈을 크게 떴다. 주인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던 그 호네바미가 이 방에 먼저 찾아오고, 주인에게 할 말이 있다니. 고개를 돌려보면, 주인은 손을 멈추고 눈이 크게 뜨인채로 형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열렬한 시선을 받던 호네바미가 흠흠, 헛기침을 한다. 그제셔야 정신...
*고정된 드림주가 나옵니다. *흰 바탕으로 먼저 읽으신 뒤, 검은 바탕으로 한번 더 읽어주세요. - 네가 내게 다가오면, 여름의 시작이었다. 여름이 찾아왔다. 더운 지방의 출신이니, 더운건 상관 없었다. 네 눈은 바다와도 같아서 좋구나, 생각했다. 바다의 위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계절에 맞지 않는 꽃은 향기로웠다. 맑은 소리의 풍경이 울리고 단도들의 왁자지...
*고정된 드림주가 나옵니다. - 얼음에 맺힌 이슬과도 같구나. 한없이 덧없다. 그럼에도 귀하게 빛이 난다. 잠깐의 시간에 없어질 너는, 참으로 아름답기도하다. 그리 강하게 빛이 나니, 이 내가 지나칠 수 없지 않니. 그리도 강하게 살아야한다, 다짐하는 널 어찌 그저 두고볼까. 이리도 귀하니 내가 널 못본 척 할 수 없지 않으니. 푸른 물가에 피어난 어떤 꽃...
*고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 *극 야스사다. - "언제까지 어린 아이로 있을거야?" 당고가 맛있네, 같은 말을 하듯이 가볍게 물어오는 물음에 손의 힘이 풀린다. 고정 할 힘이 없어져, 만년필은 툭 떨어지고 종이에 잉크가 번져 가는데도, 누구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응-숨은 뜻은 없는데." 야스사다는 먹던 당고를 내려놓고, 떨리는...
*고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 *히게키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 능숙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나온 글. -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성가시구나. 그런 것, 히게키리는 아주 잘 알고 있었을 터 였다. 먼 옛날, 칼 로써 태어났을 무렵. 처음의 주인을 만났을 때에는 인간이 그저 좋았다. 행동과 감정을 따라하면, 무기물일 뿐인 자신이 인간이 된 것 같았다. 가까이 할 ...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고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 - 그 작은 발로 우리에게 걸어왔구나. 제 손 보다 작은 발이다. 아프지는 않으셨습니까. 멈추고 싶으셨던 적은 없으셨습니까. 그 작은 발이 찢기고, 피 투성이가 될 걸음은 도저히 저가 상상할 수 없는 가시밭의 길이라. 그 아픔을 갖고도 그리 환하게 웃으셨단 말 입니까. 이치고 히토후리, 일생의 한 자루의 검. 주군을 지키지 못해...
*고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 - 토모에가타 나기나타는 제 작은 주인이 썩 마음에 들었다. 주인의 이야기가 쓰여지면 나의 이야기 또한 쓰여지고, 채워진다. 그래서 그 작은 등을 뒤에서 지켰다. 함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위해. 큰 키는 도움이 되었다. 주인이 보지 못한 삿된 것과 잘못된 것들은 그 아름다운 눈을 가리고 베었다. 참을 수 없이 쓸쓸해질 때에는,...
*고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 - 푸른 시선이 허공에서 맞부딪쳤다. 작고 어린, 막 태어난 듯 맑게 빛나는 눈동자에 초승달은 당황하여 눈매를 좁혔다. 이것은 또, 재미있구나. 생각하며 태연을 가장해, 정해진 인사를 내뱉고 슬쩍 놀란 입가를 가렸다. 어린 심신자의 푸른 눈동자에는 영력으로 생긴 흰 꽃송이가 자리하여 있었으므로. 흰 색의 꽃잎이 사방으로 하여 맑...
*고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 - 작은..사람의 아이? 오오쿠리카라는 제 목소리에 움찔, 몸을 물렸다. 말을 걸 생각은 아니었는데. 작게 튀어나온 초기도의 웃음에 아이가 잡고 있던 손을 내치는게 보인다. 어린 사람의 아이라니, 제대로 사용이나 해 주련지. 한숨을 삼키지 않은 그를 초기도는 가만히 바라보았다. 혼마루에서의 생활은 안정적이고 규칙적이었다. 적어도...
*고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 - 야스사다는 눈을 떴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벚꽃잎이 잦아드는 것을 기다렸다. 시야를 가리던 영력의 벚꽃잎이 사라지고 보인 것은, 자신과 같은 주인의 손에 쓰였던,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하여 사라졌던 카슈 키요미츠. "내 주인이 너야?"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마, 야스사다." 까칠한 목소리에 멍한 정신이 돌아온다. 응, 키요...
*고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 - 기적이라는 이름 아래 현현되었다. 넘쳐나던 영력이 꽃잎으로 휘날리는 것을 보며 아름답다, 느꼈다. 바다를 품은 시선이 마주치면, 경외감에 무릎을 꿇게 되었다. 흰 꽃의 눈은 마음이 벅차올랐다. 몸은 작았으나, 존재는 거대했다. 이것이 나의 주인인가. 경외감에 마음이 꽉 채워져, 눈물이 흐를 것 같은 감정이 휘몰아쳤다. "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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