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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형원이는 겉옷을 벗어 정리하곤 침대에 털썩 앉아 기현이를 올려다봐. 그럼 기현이는 어딘가 안절부절못한 모습으로 길게 내려온 점퍼 소매를 꼬옥 붙잡고 멀뚱멀뚱 가만히 서 있는 거야. "기현아, 안 벗어?" "어?... 뭐를?" "항공점퍼 말이야ㅋㅋㅋㅋ 자야지 이제" "아..그치...자야지..." 아무 생각 없이 말한 건데 뭐가 그렇게 긴장이...
보이즈 플래닛 4화 시점 스포주의 조금은 딥하고 캐해는 제 마음대로 했습니다. (첫 작품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소속사에서 단체로 출연해 k그룹과 g그룹으로 나뉘어졌고 g그룹으로써 스타 크리에이터 분들 앞에 나서게 되었다. 처음에는 분명 이길 자신이 있었고 그래서 더 호기롭게 도전했던 것 같다. 그러다 레벨테스트에서 k그룹에게 패배하게 되어 한빈이에게 센...
"형! 우리 왔어!"
<소장용 결제> 다들 한번씩 갑자기 리얼물 엄청 땡길 때 있잖아요? (없음 말어) 그때를 위해서 엄마가 준비햇다. 맛나게 먹고 또 먹어라잉~ NEO TV TALK [드림 + 127] 스엠 컨텐츠 팀 작가 이그린 스엠나라 여주공주 제 2의 보아 김여주 엔시티 매니저가 그렇게 잘생겼대~ ㅇㅍㅅ 아님 여주 나오는 거 맞음 퇴사 시켜주세요! 엔시티 매니...
"이민혁, 나와서 밥 먹어." "어. 이 판만 이기고." "어우, 환기 좀 시켜라. 냄새가." "네가 들어와서 열어주던가." "…넌 손발이 없냐, 네가 직접 열면 되잖아." 살짝 열려 있던 문틈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던 자그마한 머리통이 쏙 나간다. 모니터에 눈을 고정하고 있던 민혁이 그 얌체같은 모습을 곁눈질하고 피식, 웃었다. 우리 기현이, 겁쟁이 다 됐...
릴리님이 트윗에 올려주신 시드니 영상 보고 썼어요 안 보신분들 꼭 보세요오... 호주의 작은 해변가. 멤버들이랑 한바탕 바다수영...은 양심상 아니고 물놀이를 하고서 모래 위에 용복이랑 나란히 앉아있었다. 조심성 많은 현진답게 두뺨 정도는 떨어진 옆자리에서 뒤쪽으로 반쯤 누워서 용복을 바라봤다. "용복아 무슨 생각해?" "현진! 저기 봐바~ 저어어기~~" ...
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창균아, 뭐 왔어?" "아, 네. 서랍장 시킨 게 왔어요." "서랍장? 직접 조립하는 거야?" "네." "같이 할까?" "그냥 혼자 해도 괜찮은데…" "같이 하면 금방 끝나잖아. 빨리 끝내고 밥 시켜 먹자." 검정 후드 티에 청바지를 입은 형은 불편하지도 않는지 늘어놓은 택배 상자 근처에 풀썩 주저 앉았다.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안경, 그 안에 자리 잡은...
*타멤 언급 O “야 이혁재애-“ 조규현은 습관처럼 이혁재의 방문을 열었다. 아, 우리 헤어졌는데. 그런 조규현을 비웃듯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괜히가슴께가 시린 듯한 기분에 조규현은 왼쪽 가슴을 문질렀다. 형이 없어서 다행이지. 그 말간 얼굴에 자신을 향한 애정이들어차지 않은 모습을 아직은 볼 자신이 없었다. 그들은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데도. 조규현...
[집이야?] [웅] [저녁 먹으러 간다. 나 배고파-.-] ".....풉" 매번 막무가내인 제 애인이 귀여워서 정수는 웃음을 터트렸다. 늘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바쁜 스케줄에서도 틈틈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얼굴을 보러 오는 희철이 너무나도 귀엽고 소중해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희철이 덕분에 근래 웃을 일이 많아진 정수였다. '이렇게 행복할 줄 알았으면...
포개져 있던 두 입술이 사뿐히 떨어졌다. 그 짧은 몇 초가 윤기에게는 몇 분, 아니 몇 시간이나 지난 것만 같았다. 윤기는 늘 행동보다 생각이 먼저였다. 걱정을 사서 한다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들어왔던 성격이었다. 지금처럼 충동적으로 행동했던 적이 없다는 말이다. 입술이 포개져 있던 그 잠깐 사이에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과 앞으로 벌어질 수 있을 것...
너가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서야 나도 방에 들어 왔어. 처음에 기현이한테 이 놀이를 제안했을 땐, 호기심에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었어. 연애를 꽤 오랫동안 못 한 건 사실이었으니까. 어느 순간 너한테 영통이 걸려 오면서 이게 그 놀이를 해보려는 너의 표현이었음을 알게 되었어. 실은 싫다고 질색할 줄 알았어. 왜냐면 다른 멤버도 아니고 너랑...
#석진의 집. 석진 : 야, 수고했다. 정국 : 형도 수고해땨. 잔을 들어 짠 부딪치는 둘. 지민 : 뭐야. 나도 껴줘. 과일을 집어먹던 지민이 불쑥 손을 내밀어 포크가 같이 쨍 소리를 낸다. 정국의 솔로 앨범에 들어갈 듀엣곡 녹음을 끝내고 가볍게 회포를 푸는 자리. 스케줄을 마치고 온 지민이 함께하고 있다. 석진 : 너도 수고 많다. 아직 찍을 거 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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