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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엠마노먼 어렸을때는 노먼이 엠마랑 더 가까운 사이였다면 이제는 레이랑 더 가까운게 진짜 대박이야... 어쩔수없이 헤어지고 노먼은 엠마가 원하는게 뭘까를 계속 고려하며 살아온거같지만 역시 진짜 엠마랑 떨어져살다보니 진짜 엠마가 원하는거랑 노먼이 생각하는 엠마가 원할만한것 사이에 괴리가 생긴거같아 ㅠ 특히 지금 생각해보면 노먼은 엠마를 좋아했고 그래서 항상...
레이는 달려오는 제미마를 받았다. 밝게 웃는 아이의 머리를 슥슥 쓰다듬은 레이가 재잘거리는 아이를 가만 웃음 지으며 바라보았다. 제미마를 도로 내려둔 레이가 깔깔대며 뛰어노는,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이곳을 가장 원한, 갈망한 너는 정작 이곳에 없구나. 레이는 입을 꾹 닫았다가, 도로 힘을 풀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늘 주변을 떠...
11. 노엠레 당연하지 게임하는거 보고싶다 맨첨으로 노먼 공격하는데 엠마가 음....나 조아해? 하고 물엇는데 부끄러워하면서 당연하지... 하고 대답해라ㅋㅋㅋㅋ 가만히 잇던 레이가 씩 웃더니 야 너 엠마 싫어하ㅈ, 하고 말 꺼내자마자 아니. 하고 칼대답할듯ㅋㅋㅋㅋ 레이 웃겨서 계속 노먼한테 야 엠마 별로지 안 귀엽지 이러면서 공격하는데 노먼 진짜 한치의 흔...
1. 레엠 서로 덩치차 자각하는 날이 왓으면 좋겟다 엠마 옷이 많이 헤져서 딴 옷으로 갈아입으려는데 마침 여벌옷도 없고 빨래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라서 레이가 자기 남는 와이셔츠 엠마 빌려줫으면 좋겟다 아무 생각없이 갈아입고 나오는데 생각보다 엄청 커서 레이가 보고 풉 하고 터졋으면 엠마가 뭐야 왜 웃어!! 이러면 레이가 웃음 참고 고개 옆으로 돌리면서...
레이는 숨을 죽였다. 새근새근 아이들이 잠든 소리만 공기를 떠도는 공간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숨을 죽였다. 여전히 눈을 감으면 아이들의 얼굴이 하나둘 떠오른다. 맑게 웃던 그 행복한 얼굴들은, 순식간에 일그러져 레이를 덮쳐왔다. 새디가 손을 잡아왔다. 회색으로 가라앉은 그 아이는 레이의 이름을 연신 읆조렸다. 레이는 몸을 더욱 웅크렸다. 덜덜 떨리는 손으...
엠마 시점 내가 서장님께 그레이트 필드 시에 협력하러 가도 되냐고 묻자 서장님은 엠마처럼 실적이 좋은 젊은 강력계 형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좋아하셨다. 다행이다. 어느 부서에 소속되어 있느냐에 관계없이 그 나쁜 놈을 잡을 수 있게 되어서. 그레이트 필드 시 경찰서에는 내일 아침 7시까지 오란다. 그래서 나와 안나, 돈, 그리고 길다는 칼퇴근을 하게 되었다...
쿠댠 님, 쥬나 님
도련님, 도련님은 언제나 완벽해야해요.허리를 더 곧게 세우세요. 시선을 내리지 마세요.도련님, 옷에 더러운 걸 묻혀오시다니요!레이는 그런 소리에 둘러싸여 자랐다. 천진하게 뛰어놀던 아이는 주변의 타박에, 야단에, 꾸중에 점차 허리를 곧게 세웠다. 냉소적으로 상대를 응시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마저 우아하게, 고풍스럽게. 완벽하게. 레이는 늘 완벽해야했...
레이는 이따금씩 생각했다. 엠마는 눈이 멀어버릴만치 빛난다고.엠마는 무언가 기묘한 구석이 있었다. 터무니없는 이상론이지만 엠마가 말하면 따르고 싶어지는 그런 힘이 엠마에게는 존재했다. 언제나 다정하고 상냥한 그 아이는 그렇기에 빛났다. 그리고 레이는 그 빛에게 구원 받았다.구원받은 목숨을 헛되게 쓰면 안되겠지. 레이는 쓰게 웃음지었다. 난 탈출 날, 차가운...
"노먼, 항상 고마워!" 엠마가 보이스피싱으로 100억이나 되는 돈을 훔친 조직 전체를 경찰서로 끌고 오면서 업무를 처리 중이었던 노먼에게 외쳤다. "별 거 아냐. 그냥 신고자들로부터 받은 정보로 전략을 세웠는데 그게 먹히더라고." "비록 노먼이 약하긴 해도 우리 경찰서에선 최고의 천재인 거 노먼도 알잖아! 너무 자신을 낮추지 마!" 노먼이 멋쩍은 듯 웃었...
엠마는 레이를 바라보았다. 제미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레이는 여느때와 같은 편안한 얼굴이었다. 엠마는 문득 생각하곤 했다. 하우스에서 혼자 비밀을 알고있던 레이는 어떤 마음으로 버텨왔을까. 6살, 적의 품으로 스스로 들어간 레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있었을까. 자신에서 기름을 쏟아붓고 성냥을 떨어트리던 12살의 레이는, 무슨 다짐을 한걸까."엠마, 왜 그리...
"레이?"레이가 움찔하며 엠마를 돌아보았다. 걱정스레 레이를 바라보고있는 엠마에 레이가 애써 웃어보이며 손을 내저어보였다. 별 거 아냐,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줘. 엠마가 무어라 입을 열기도 전에 이자벨라에게 턱짓한 레이가 성큼성큼 걸음을 옮겼다. 엠마에게 가벼이 목례한 이자벨라가 사뿐히 레이의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섰다."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더구나."문을 ...
"천사님, 천사님!"레이는 뒤를 돌아보았다. 우다다다 달려온 아이가 와락 레이에게 안겼다. 익숙하게 아이를 안아든 레이가 즐겁게 재잘대는 아이의 말에 하나하나 대꾸해주며 걸음을 옮겼다.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친 오렌지빛 머리카락이 반짝인다."레이, 왔어?""응. 뭐하고 있었어?""그냥, 기도 중이었어."엠마가 방긋 웃어보였다. 잠시 묘한 얼굴로 엠마를 바라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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